사내 메신저 에티켓 (카카오톡·슬랙 업무 매너)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업무 시간 외 메시지는 신중하게 보내기

    급한 용건이 아니라면 퇴근 후나 주말에는 메시지를 보내지 않거나, 예약 전송 기능을 활용합니다.

  2. 용건은 첫 메시지에 요약해서 보내기

    "잠깐 시간 되세요?"처럼 용건 없이 말을 거는 대신, 첫 메시지에 무엇이 필요한지 바로 적습니다.

  3. 이모티콘과 말투는 상대와 상황에 맞게 조절하기

    상급자나 처음 협업하는 동료에게는 과한 이모티콘이나 반말을 삼가고, 정중한 표현을 사용합니다.

  4. 단체 채팅방에서는 호칭과 정보 공유 매너 지키기

    누구나 볼 수 있는 단체방에서는 특정인을 지적하거나 민감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5. 중요한 내용은 메신저보다 이메일로 다시 정리해 남기기

    중요한 결정이나 지시 사항은 메신저 대화만으로 남기지 말고 이메일로 다시 정리해 기록을 남깁니다.

  6. 읽씹 대신 간단히라도 확인 답장하기

    바로 처리하기 어려운 요청이라도 "확인했습니다, 오후에 답변드리겠습니다"처럼 짧게라도 답장해 상대를 기다리게 하지 않습니다.

메신저는 빠른 만큼 매너가 더 중요합니다

카카오톡, 슬랙 같은 메신저는 빠르게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상대의 시간을 쉽게 침범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업무 시간, 말투, 단체 채팅방에서의 태도까지 기본적인 매너를 지켜야 메신저가 오히려 협업을 방해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에티켓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메신저와 이메일을 상황에 맞게 구분해 쓰고 싶다면업무 이메일 에티켓 완전정복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상사에게 존댓말 대신 격식체를 써야 하나요?

회사 문화에 따라 다르지만, 처음 대화하는 상대나 상급자에게는 격식을 갖춘 존댓말을 사용하고 이후 상대의 말투를 참고해 맞춰가는 것이 무난합니다.

단체 채팅방에서 읽음 표시(1)가 안 없어지면 실례인가요?

바로 답장하지 못하는 상황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확인이 늦어질 것 같다면 짧게라도 "확인했습니다"라고 남겨 상대가 불필요하게 기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