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온도(윈드칠)란?
같은 기온이라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 피부 표면의 열이 더 빨리 빼앗겨 실제보다 훨씬 춥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바람의 영향을 반영해 사람이 실제로 느끼는 추위를 수치화한 것이 체감온도(Wind Chill Temperature)입니다.
계산 공식
체감온도(℃) = 13.12 + 0.6215×T − 11.37×V0.16 + 0.3965×T×V0.16
(T = 기온(℃), V = 풍속(km/h))
이 공식은 미국 국립기상청(NWS) 등에서 사용하는 표준 윈드칠 공식으로, 기온이 10℃ 이하이고 풍속이 시속 4.8km 이상일 때 의미 있는 체감온도 차이가 나타납니다.
겨울철 안전 수칙
- 체감온도가 영하 20℃ 이하로 떨어지면 노출된 피부가 동상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 바람이 강한 날에는 얼굴과 손, 귀 등 노출 부위를 최대한 가리는 것이 좋습니다.
- 여러 겹의 얇은 옷을 겹쳐 입으면 한 겹의 두꺼운 옷보다 보온 효과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름철 체감온도도 이 계산기로 계산할 수 있나요?
아니요, 이 공식은 추운 날씨에서 바람의 냉각 효과를 반영하는 겨울철 전용 지표입니다. 여름철 기온과 습도에 따른 체감 더위는 불쾌지수 계산기를 이용해주세요.
풍속 단위가 m/s나 mph로 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m/s에 3.6을 곱하면 km/h가 되고, mph에 1.609를 곱하면 km/h로 환산됩니다. 단위 변환이 더 필요하다면 단위 변환기를 참고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