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지수란?
불쾌지수(Discomfort Index)는 기온과 습도를 함께 반영해 사람이 느끼는 더위·불쾌감의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입니다. 같은 기온이라도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마르지 않아 훨씬 덥고 불쾌하게 느껴지는데, 불쾌지수는 이 두 요소를 함께 계산해 체감 정도를 보여줍니다.
계산 공식
불쾌지수 = 0.81 × 기온(℃) + 0.01 × 습도(%) × (0.99 × 기온(℃) − 14.3) + 46.3
단계별 기준
- 68 미만: 쾌적 — 대부분 쾌적하게 느낍니다.
- 68~70: 약간 불쾌 — 불쾌감을 느끼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 70~75: 보통 — 약 10% 정도가 불쾌감을 느낍니다.
- 75~80: 불쾌 — 약 절반 정도가 불쾌감을 느낍니다.
- 80~86: 매우 불쾌 — 대부분이 불쾌감을 느낍니다.
- 86 이상: 최고 불쾌 — 거의 모든 사람이 강한 불쾌감을 느낍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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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와 같은 개념인가요?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불쾌지수는 기온·습도만 반영하는 여름철 지표이고, 체감온도는 바람 등 다른 요소까지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