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혹시 리스트란?
GTD(Getting Things Done) 정리법에서 말하는 "언젠가/혹시(Someday/Maybe)" 목록은 지금 당장 실행할 계획은 없지만 완전히 포기하고 싶지도 않은 일들을 담아두는 곳입니다. 이런 항목을 일반 할 일 목록에 함께 넣어두면 정작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 어려워지므로, 별도의 목록으로 분리해두고 정기적으로만 검토하는 것이 GTD의 핵심 원칙 중 하나입니다.
다시 생각할 날짜는 왜 필요한가요?
아무 기약 없이 목록에만 쌓아두면 언젠가는 확인조차 하지 않게 됩니다. 다시 생각할 날짜를 정해두면 그 날짜가 지났을 때 목록에서 강조 표시가 되어, 지금도 여전히 하고 싶은 일인지 다시 판단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
실행하기로 했다면
목록의 항목을 실제로 시작하기로 했다면 삭제 버튼으로 이 목록에서 지우고, 실제 할 일 관리 도구인 아이젠하워 매트릭스 할 일 정리 도구나SMART 목표 설정 도구로 옮겨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세요.
다른 생산성 관리법도 궁금하다면
GTD를 포함한 다양한 생산성 관리법이 궁금하다면 생산성 관리법 8가지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다시 생각할 날짜를 꼭 입력해야 하나요?
아니요, 선택 사항입니다. 날짜 없이 등록해도 목록에는 남아있으니, 나중에 여유가 있을 때 자유롭게 훑어봐도 됩니다.
분류는 어떤 기준으로 나누나요?
여행, 커리어, 취미, 배움, 기타 중에서 항목의 성격에 맞게 골라두면, 나중에 특정 주제의 항목만 모아 보고 싶을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