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구가 만드는 것
화면의 캔버스(가로 560px 이내, 세로 220px)에 포인터로 그린 선을 점들의 기록으로 저장했다가, PNG로 내보낼 때 다시 그려 파일로 만듭니다. 마우스, 손가락, 스타일러스를 모두 같은 방식으로 받으며 캔버스 위에서는 화면이 스크롤되지 않도록 막아 두었습니다. 선 하나는 누른 순간부터 뗀 순간까지이고, "되돌리기"는 그 선을 하나씩 지웁니다. 점만 찍어도 하나의 점으로 기록되어 i의 점이나 마침표 같은 서명 요소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효력 있는 서명과 무엇이 다른가
이 페이지에서 나오는 PNG는 누가 그렸는지, 언제 그렸는지, 그 뒤에 내용이 바뀌지 않았는지를 확인할 방법이 없는 그림일 뿐입니다. 누구나 같은 모양을 복사해 붙일 수 있으므로 이 이미지가 곧 전자서명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전자문서에서 서명의 효력은 일반적으로 본인 확인 수단, 서명 이후 변경 여부를 확인하는 장치, 서명 기록과 같은 요소가 함께 갖춰질 때 논의되며, 어떤 문서에 어떤 방식이 인정되는지는 법령과 문서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구체적인 조문과 요건은 이 페이지가 단정할 수 없으니 계약 상대방과 법령 안내를 확인하세요. 개념 설명은전자서명이란 무엇인가, 실제 PDF에 서명하는 방법은PDF 전자서명 무료로 하는 방법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서명 이미지를 넣으려는 경우의 주의점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상대방이 이미지 서명을 받아주는지 미리 묻습니다. 은행·관공서·학교처럼 자체 양식이 있는 곳은 직접 서명, 인감, 인증서 같은 지정된 방식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서명 이미지를 파일로 받아 보관하는 사람이 누구든 재사용할 수 있으므로 공개 게시물이나 단체 메신저 방에 올리지 않습니다. 셋째, 중요한 문서는 이미지를 붙인 파일보다 서명 서비스가 남기는 기록(서명 일시, 서명자 정보)이 더 의미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장 옵션: 여백 자르기, 투명과 흰 배경
"여백 자동 잘라내기"를 켜면 그린 선의 바깥 경계에 펜 굵기와 약간의 여유를 더한 영역만 남깁니다. 서명이 캔버스 한가운데에 작게 그려져도 파일 안에서 빈 공간이 크지 않아 문서에 넣을 때 위치와 크기를 잡기 쉽습니다. 끄면 캔버스 전체가 그대로 저장됩니다. 저장 해상도는 화면 배율과 상관없이 최소 2배로 만들어, 문서에서 줄여 쓰더라도 선이 덜 깨지게 했습니다. 투명 배경 PNG는 흰 종이나 색이 있는 칸에 모두 올릴 수 있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투명 영역을 검은색으로 표시하기도 하니 그런 경우 "흰 배경으로 저장"을 사용하세요.
화면 배율에 따라 전체 캔버스를 저장할 때의 이론상 픽셀 크기는 다음과 같습니다(캔버스 560×220 CSS px 기준).
| 화면 배율(devicePixelRatio) | 가로 × 세로(px) | 총 화소(백만) |
|---|---|---|
| 1배 | 560 × 220 | 0.12 |
| 2배 | 1120 × 440 | 0.49 |
| 3배 | 1680 × 660 | 1.11 |
실제 저장은 위 표와 달리 2배보다 낮은 화면에서도 2배로 그려 내보냅니다. 휴대폰처럼 3배인 화면은 3배로 저장합니다.
여백 자르기를 켰을 때 파일 크기가 정해지는 방식
여백 자르기는 모든 선의 점 좌표에서 가장 왼쪽·오른쪽·위·아래 값을 찾고, 거기에 펜 굵기의 절반과 사방 8px의 여유를 더해 잘라냅니다. 저장은 2배 배율이므로 (선의 가로 폭 + 펜 굵기 + 16) × 2 가 파일 가로 픽셀이 됩니다. 아래는 이 식으로 빌드 시 계산한 값이며, 서명이 캔버스 가장자리에 닿으면 여유가 그만큼 줄어 조금 더 작아집니다.
| 선의 경계 상자(px) | 펜 굵기 | 저장 파일(px) | 300dpi로 인쇄 시 크기(mm) |
|---|---|---|---|
| 200 × 60 | 3 | 438 × 158 | 37.1 × 13.4 |
| 300 × 90 | 3 | 638 × 218 | 54.0 × 18.5 |
| 450 × 140 | 5 | 942 × 322 | 79.8 × 27.3 |
가운데 줄을 예로 들면 가로 300px, 세로 90px로 그린 서명은 굵기 3에서 638 × 218px 파일이 되고, 300dpi 인쇄 기준 약 54.0 × 18.5mm입니다. 문서의 서명란이 40mm 폭이라면 이 이미지를 약 74% 크기로 줄여 넣는 셈이고, 그만큼 선도 얇아집니다.
펜 굵기를 고르는 기준
굵기 값은 CSS 픽셀 단위이며 1 CSS 픽셀은 가로로 약 0.26mm입니다. 아래 표는 굵기 1~8이 화면 100%에서 몇 mm 두께인지를 계산한 것입니다.
| 펜 굵기 값 | 실제 선 두께(mm, 100% 기준) |
|---|---|
| 1 | 0.26 |
| 2 | 0.53 |
| 3 | 0.79 |
| 4 | 1.06 |
| 5 | 1.32 |
| 6 | 1.59 |
| 7 | 1.85 |
| 8 | 2.12 |
서명을 문서 안에서 작게 줄이면 선도 같이 얇아집니다. 예를 들어 여백을 자른 서명 가로가 400px (약 106mm)일 때 문서 속 가로 폭을 바꾸면 굵기와 해상도는 아래처럼 변합니다.
| 문서 속 서명 가로폭 | 축소 비율 | 굵기 3의 선 두께(mm) | 굵기 5의 선 두께(mm) | 2배 저장 시 해상도(dpi) |
|---|---|---|---|---|
| 25mm | ×0.24 | 0.19 | 0.31 | 813 |
| 40mm | ×0.38 | 0.30 | 0.50 | 508 |
| 60mm | ×0.57 | 0.45 | 0.75 | 339 |
명함 크기의 서명란에 넣을 때처럼 작게 쓸 예정이라면 굵기 4~5로 그려야 줄인 뒤에도 또렷하고, 커다란 결재란에 그대로 쓸 예정이라면 2~3이 자연스럽습니다.
상황별 사용 예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제안서. 제안서 PDF의 마지막 장에 이름과 함께 서명 이미지를 넣어 개인 작업물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이 경우는 법적 효력을 노린 것이 아니라 표지 장식이므로 투명 PNG와 여백 자르기를 기본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학부모 가정통신문 회신. 학교가 인쇄물에 손서명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PNG를 인쇄해 붙이는 방식이 인정되는지는 학교 안내를 확인해야 하고, 되지 않으면 종이에 직접 서명해야 합니다.
사내 결재 양식. 회사가 결재란에 이미지 서명을 허용하는 경우라면 흰 배경 옵션을 켜서 표 칸 색이 달라도 서명 주변에 상자가 보이지 않게 정리합니다. 단, 회사 내규가 요구하는 승인 방식이 따로 있으면 그것이 우선입니다.
기기별로 그릴 때 알아둘 점
캔버스는 화면 폭에 맞춰 줄어들며 최대 가로 560px, 세로 220px입니다. 가로 360px 안팎의 휴대폰에서는 좌우 여백을 빼고 대략 320px 정도의 폭이 남으므로, 긴 이름을 큰 글씨로 쓰기에는 좁습니다. 이럴 때는 휴대폰을 가로로 돌리거나, 서명을 조금 작게 그린 뒤 여백 자르기를 켜 두면 됩니다. 저장 해상도는 그리는 크기와 무관하게 2배 이상으로 올려 주므로 작게 그려도 문서에서 크기를 조금 키울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작게 그리면 손떨림이 상대적으로 크게 보이니 처음에는 캔버스를 넓게 써 보세요.
태블릿 펜은 화면에 닿는 손바닥을 막아 주는 기능이 기기·브라우저마다 다르고, 이 도구가 별도로 처리하지는 않습니다. 손바닥을 화면에서 완전히 떼기 어렵다면 그리는 동안 손가락 하나로만 닿도록 하세요. 한 선을 그리는 중에 다른 손가락이 닿으면 새 선이 시작되는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그리는 도중의 추가 터치는 무시합니다. 마우스는 왼쪽 버튼만 인식합니다.
창 크기가 바뀌면(휴대폰을 돌리거나 주소창이 접히는 경우 포함) 캔버스 크기를 다시 맞추면서 그려 둔 선은 그대로 다시 그립니다. 다만 화면 폭이 줄어든 만큼 캔버스가 좁아지면 가장자리 밖으로 밀린 부분은 보이지 않을 수 있으니, 그리는 도중에는 기기를 돌리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저장한 서명 이미지의 보관과 재사용
- 파일 이름: 내려받는 파일은
signature-날짜.png형식입니다. 같은 날 여러 번 저장하면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1), (2) 같은 번호를 붙여 덮어쓰지 않습니다(동작은 브라우저 설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 보관 위치: 이 도구는 서명을 어디에도 저장하지 않으므로 다시 쓰려면 내려받은 PNG를 직접 보관해야 합니다. 클라우드 폴더에 두면 동기화로 다른 기기에도 퍼지니 폴더 공유 범위를 확인하세요.
- 수정: 저장한 PNG는 선 정보가 사라진 그림이므로 이 도구에서 다시 불러와 고칠 수 없습니다. 고치려면 처음부터 새로 그립니다.
- 색 선택: 같은 서명이라도 검정(#111111)과 진한 파랑은 인쇄·스캔 후 인상이 다릅니다. 두 가지 색으로 한 번씩 저장해 비교해 보고 문서에 맞는 쪽을 쓰세요.
- 만료·폐기: 더 이상 쓰지 않는 서명 이미지는 내려받은 폴더와 휴지통에서 모두 지워 두세요. 누군가 재사용할 수 있는 파일이기 때문입니다.
잘 그리는 방법과 흔한 실수
- 한 번에 이어서 그리기보다 여러 번에 나누어 선을 그린 뒤 마음에 드는 모양이 나올 때까지 되돌리기로 정리하세요.
- 마우스로 그리면 떨림이 생깁니다. 선이 매끄럽게 보이도록 점들을 곡선으로 이어 주지만 한계가 있어, 가능하면 터치 입력을 쓰세요.
- 캔버스 밖으로 포인터가 나가도 이어서 그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선이 갑자기 끊기면 손가락을 뗀 것인지 확인하세요.
- 색은 검정이나 진한 파랑이 문서에 가장 무난합니다. 밝은 색은 인쇄나 스캔에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 아무것도 그리지 않고 다운로드를 누르면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고 안내 문구가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서명이 마음에 안 들게 그려졌어요. 처음부터 다시 그릴 수 있나요?
네, "되돌리기"를 누르면 마지막으로 그린 선 하나가 지워지고, "전체 지우기"를 누르면 캔버스가 완전히 비워집니다. 몇 번이든 다시 그려서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오면 다운로드하세요.
PNG 배경이 흰색으로 보이는데 투명한 게 맞나요?
"흰 배경으로 저장"을 끈 상태라면 투명 배경 파일입니다. 화면의 옅은 체크무늬와 점선 안내선은 위치를 잡기 위한 표시일 뿐 이미지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사진 뷰어가 투명을 흰색이나 검은색으로 보여 줄 수 있으니 문서에 넣어 확인하세요.
이 이미지로 계약서에 서명해도 되나요?
이미지 서명이 유효한 문서인지는 문서의 종류와 상대방이 요구하는 방식에 달려 있어 이 페이지가 보장할 수 없습니다. 전자서명이 필요한 계약이라면 서명 기록을 남기는 정식 서비스를 이용하고, 필요하면 법률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그린 서명이 서버에 저장되거나 어딘가 남나요?
아니요.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에서 이루어지고 localStorage나 서버에 서명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면 그린 내용이 사라지므로 필요한 서명은 PNG로 먼저 내려받으세요. 내려받은 파일은 기기에 남으니 공용 컴퓨터에서는 삭제를 확인하세요.
다운로드가 시작되지 않거나 파일이 보이지 않아요.
브라우저가 다운로드를 막았는지, 저장 폴더가 어디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안내 문구에 파일 이름과 픽셀 크기가 표시됐다면 저장 요청은 전달된 것입니다. 앱 내장 브라우저(메신저·SNS 안의 웹뷰)에서는 파일 저장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니 크롬이나 사파리 같은 일반 브라우저에서 열어 보세요.
서명을 크게 그렸는데 파일이 너무 작아요. 왜 그런가요?
여백 자르기가 켜져 있으면 선이 차지한 영역만 남기므로, 파일 크기는 캔버스가 아니라 그린 서명의 크기로 정해집니다. 캔버스 전체 크기로 저장하려면 "여백 자동 잘라내기"를 끄세요. 이 경우 위 표의 화면 배율별 크기대로 만들어집니다.
같은 서명을 매번 똑같이 그릴 수 있나요?
손으로 그리는 서명은 매번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일정한 모양이 필요하면 마음에 드는 서명을 한 번 PNG로 저장해 두고 그 파일을 계속 쓰세요. 이 도구는 글자 모양 서명(글꼴로 이름을 서명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은 만들지 않고, 직접 그린 선만 저장합니다.
저장한 PNG의 크기를 더 키울 수 있나요?
저장 배율은 고정이라 선택할 수 없습니다. 더 큰 인쇄가 필요하면 캔버스를 크게 쓸 수 있는 큰 화면에서 그리거나, 벡터 도구에서 다시 그리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