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 vs 경매 차이점 (온비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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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관 기관이 다르다

    경매는 법원이 민사집행법에 따라 진행하고, 공매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국세·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재산이나 국유재산 등을 매각하는 절차입니다.

  2. 온비드 사이트에서 공매 물건 찾기

    공매 물건은 온비드(onbid.co.kr)에서 인터넷으로 입찰까지 진행할 수 있어, 법원에 직접 출석해야 하는 경매보다 절차가 간편한 편입니다.

  3. 온라인 입찰이 가능하다는 장점

    온비드는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온라인으로 입찰서를 제출할 수 있어 지방 물건도 법원 방문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4. 인도명령 제도가 없다는 차이

    경매와 달리 공매(압류재산)는 인도명령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점유자가 나가지 않으면 명도소송 등 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5. 대금납부 방식의 차이

    공매는 물건에 따라 대금을 일시불이 아닌 분할로 납부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 자금 계획을 세울 때 경매와 다른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6. 권리분석은 공매도 예외가 아니다

    공매 역시 등기부상 권리관계나 점유 현황을 확인하지 않으면 경매와 마찬가지로 낙찰 후 예상치 못한 권리를 인수할 위험이 있어 사전 분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경매와 헷갈리기 쉬운 공매

공매는 경매와 비슷해 보이지만 주관 기관과 절차가 다른 별개의 제도입니다. 특히 인도명령 제도의 유무는 명도 난이도에 큰 영향을 주므로 두 제도의 차이를 정확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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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온비드에서는 부동산만 살 수 있나요?

아닙니다. 부동산 외에도 자동차, 동산, 회원권 등 다양한 압류재산과 국유재산이 온비드를 통해 매각됩니다.

공매가 경매보다 항상 저렴한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물건과 경쟁률에 따라 다르며, 인도명령 제도가 없어 명도 부담이 더 클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