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면 삶는 기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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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물과 소금의 적정 비율

    물 1리터당 소금 약 10g(큰술 1개 정도)을 넣어 "바닷물처럼 짜게" 만듭니다. 면 100g당 최소 1리터의 넉넉한 물을 써야 전분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면끼리 들러붙지 않습니다.

  2. 완전히 끓은 물에 면 넣기

    기포가 격렬하게 올라오는 완전한 끓는 상태에서 면을 넣습니다. 넣은 직후 1-2분간 저어주어야 면 표면의 전분 때문에 서로 붙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3. 알덴테로 삶는 시간 확인법

    패키지에 적힌 권장 시간보다 1-2분 먼저 면을 건져 직접 씹어봅니다. 가운데 심이 아주 살짝 남아있는 알덴테 상태에서 건져야 이후 소스와 함께 볶을 때 알맞게 완성됩니다.

  4. 면수를 소스에 활용하기

    삶은 면수에는 면에서 녹아 나온 전분이 들어있어 소스와 섞으면 기름과 물이 잘 어우러지는 유화를 돕습니다. 면을 건지기 전 국자로 한두 컵을 따로 떠두면 소스 농도 조절에 유용합니다.

  5. 면을 헹구지 않는 이유

    삶은 면을 찬물에 헹구면 표면의 전분막이 씻겨나가 소스가 잘 달라붙지 않게 됩니다. 냉파스타처럼 차게 먹는 경우가 아니라면 건진 직후 바로 소스와 버무리는 것이 좋습니다.

  6. 소스와 함께 마무리하기

    건진 면을 팬의 소스에 넣고 남겨둔 면수를 조금씩 더하며 30초에서 1분 정도 함께 볶아 소스가 면 표면에 고르게 코팅되도록 합니다.

알덴테가 중요한 이유

면을 알덴테로 건져 소스와 함께 마저 익히면 면이 소스의 수분과 맛을 흡수하면서도 너무 무르지 않은 탄력 있는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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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소금을 넣지 않고 삶아도 괜찮나요?

소금 없이 삶으면 면 자체에 간이 배지 않아 완성된 요리가 전체적으로 싱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물 1리터당 소금 약 10g을 넣는 것을 권장합니다.

면수를 다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소스 농도를 봐가며 조금씩 추가하면 되고, 남은 면수는 버려도 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넣으면 소스가 묽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