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실종 전단지 생성기

이름과 특징, 실종 장소·시간, 연락처만 입력하면 동네에 붙일 실종 전단지를 바로 만들어드립니다.

전단지는 불특정 다수가 봅니다. 집 주소는 적지 말고, 가능하면 본인 번호 외에 따로 쓰는 번호나 메신저 연락처를 권합니다.

이 생성기가 만드는 것

입력한 정보를 한 장짜리 전단지 양식으로 정리합니다. 사진을 고르면 이 브라우저 안에서 바로 미리보기로 불러오고,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진을 고르지 않으면 점선 사진 부착란이 남아 인쇄한 뒤 실물 사진을 붙일 수 있습니다. 제목, 이름, 종류, 특징, 장소, 일시, 사례금, 참고 사항, 연락처 순서로 구성되고 비어 있는 선택 항목은 표에서 빠집니다. "SNS용 문구 복사" 버튼은 같은 내용을 줄글로 만들어 클립보드에 복사하므로 커뮤니티 글이나 메신저 공유에 그대로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전단지에 꼭 들어가야 할 정보와 순서

  1. 한눈에 보이는 제목과 사진: 멀리서 읽히는 것은 제목과 사진, 그리고 이름입니다. 사진은 정면 얼굴과 전신이 모두 보이는 최근 사진 1~2장이 이상적입니다.
  2. 구별되는 특징: "흰색 강아지"는 비슷한 동물이 많습니다. 하네스 색, 귀·꼬리 모양, 걸음걸이, 털 무늬처럼 눈에 띄는 차이를 적으세요.
  3. 마지막 목격 장소와 시각: 건물 이름이나 교차로처럼 지도에서 찾을 수 있는 표현이 좋습니다. 이 도구의 일시 칸은 열 때 기기의 현재 시각으로 채워지므로, 실제 시각으로 바꿔 주세요.
  4. 연락 방법과 요청 행동: 쫓아가거나 큰 소리로 부르지 말고 연락 먼저 달라는 한 줄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겁이 많은 동물이면 더 그렇습니다.

작성 예시 세 가지

예시 1. 아파트 단지 산책 중 하네스가 풀린 강아지

"말티즈(수컷), 4kg쯤, 흰색 털에 왼쪽 귀 끝 접힘, 갈색 하네스와 은색 이름표. 목요일 저녁 7시경 A단지 3번 출입구 앞 놀이터에서 마지막 목격. 사람을 좋아하지만 차 소리에 놀라 뛰는 편"처럼, 놓친 장소와 성격을 함께 쓰면 제보자가 쫓아가도 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예시 2. 베란다 방충망 틈으로 나간 집고양이

실내에서만 살던 고양이는 낯선 사람을 피해 가까운 곳에 숨는 경우가 있다고들 합니다. 전단에는 "검은 턱시도 무늬, 꼬리 끝이 꺾여 있음, 이름을 불러도 나오지 않을 수 있으니 발견하면 사진과 위치만 문자로 알려 주세요"라고 쓰고, 목격 지점 주변 건물 주차장·화단 위주로 붙입니다. 이름을 크게 부르지 말아 달라는 부탁이 핵심입니다.

예시 3. 창문으로 날아간 앵무새

새는 이름보다 몸 색, 발가락 가락지(있다면 번호는 비공개), 말하는 단어가 단서가 됩니다. "초록 몸에 이마만 노란색, '안녕'이라고 말함"처럼 쓰면 일반 야생 조류와 구분됩니다. 수색 반경이 넓어 위 예시들보다 전단 배포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

인쇄 실무: 크기와 사진 해상도

용지는 A4(210×297mm)가 기본입니다. 한 장에 여러 장을 넣으면 붙일 곳이 많을 때 유리하지만 글씨가 작아집니다. 아래 표는 A4를 나눴을 때 조각 크기와, 인쇄 해상도 300dpi로 사진을 전면에 쓸 때 필요한 가로·세로 픽셀(1인치=25.4mm 기준)을 빌드할 때 계산한 값입니다. 휴대폰 사진은 대체로 이보다 크므로 확대 인쇄는 대부분 문제없습니다.

인쇄 방식조각 크기(mm)300dpi 권장 픽셀
1장 (A4 전체)210 × 2972480 × 3508
2분할 (A5, 가로로 한 번 접어 자름)210 × 148.52480 × 1754
4분할 (A6)105 × 148.51240 × 1754
8분할 (A7 근사)105 × 74.251240 × 877

이 도구가 만드는 전단지는 A4 한 장 기준입니다. 분할 인쇄를 원하면 PDF 저장 후 프린터 설정의 "한 장에 여러 페이지" 옵션을 쓰거나 복사기로 축소하세요. 인쇄 배율은 100%, 색이 연하면 배경 그래픽 옵션을 켭니다. 비 오는 날 붙일 전단은 코팅지나 투명 파일 커버에 넣으면 잉크 번짐을 줄입니다.

어디까지 붙일지 가늠하기

범위를 정할 때는 마지막 목격 지점을 중심으로 원을 그려 보면 편합니다. 아래는 원의 면적(πr²)을 계산한 값으로, 반경이 두 배가 되면 면적은 네 배가 됨을 보여 줍니다. 동물이 실제로 얼마나 멀리 가는지에 대한 수치는 아니며, 작은 반경부터 촘촘히 붙이고 제보가 없으면 넓히는 순서를 짜는 용도입니다.

목격 지점 중심 반경원 면적(km²)
0.3km (300m)약 0.28
0.5km (500m)약 0.79
1km (1000m)약 3.14
2km (2000m)약 12.57

전단 장수를 어림하는 산수

'몇 장을 뽑아야 하나'는 막막한 질문입니다. 아래 표는 위 반경 원 안을 100m 또는 200m 간격 격자로 나눴다고 치고 대략 몇 지점이 나오는지 계산한 값입니다. 실제로는 도로, 건물, 하천 때문에 이렇게 균등하게 나뉘지 않으며 '이만큼 붙여라'는 권장 수량이 아닙니다. 인쇄할 장수를 예산 안에서 정하는 출발점 정도로만 보세요.

반경100m 간격 지점 수200m 간격 지점 수
0.3km약 28곳약 7곳
0.5km약 79곳약 20곳
1km약 314곳약 79곳
2km약 1257곳약 314곳

예를 들어 반경 0.5km를 200m 간격으로 보면 약 20곳이고, 곳마다 2장씩 붙인다면 40장이 필요합니다. 반경을 1km로 넓히면 같은 간격에서 약 79곳으로 4.0배가 되어, 반경이 두 배일 때 지점은 네 배 가까이 늘어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목격 지점 가까이에 집중하고, 제보가 없을 때 단계적으로 넓히는 편이 장수와 노력을 아낍니다.

사진과 문구를 점검하는 순서

  1. 사진이 먼저입니다. 가장 최근에 찍은 정면 사진을 쓰고, 미용이나 털 길이가 최근에 바뀌었다면 현재 모습에 가까운 사진을 고르세요. 목줄·옷처럼 실종 당시 착용한 물건이 보이면 더 도움이 됩니다.
  2. 제목은 짧게, 이름은 크게. 이름은 동물을 부를 때가 아니라 제보자가 '그 아이다'라고 확인할 때 쓰입니다. 이름이 길면 별명 하나만 쓰세요.
  3. 특징은 세 가지 안팎으로. 표에 적은 특징이 많으면 읽히지 않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 세 가지를 앞에 두세요.
  4. 장소는 지도에서 찾을 수 있게. '근처'보다 건물 이름, 교차로, 출입구 번호가 낫습니다.
  5. 일시는 직접 확인. 이 도구의 일시 칸은 페이지를 열 때의 기기 시각으로 미리 채워집니다. 실제로 마지막 본 때와 다르면 반드시 고치세요.
  6. 인쇄 전 미리보기. 연락처 숫자를 한 번 더 읽어 보세요. 한 자리 오타가 전단 전체를 쓸모없게 만듭니다.

제보 전화를 받았을 때 확인할 것

제보가 오면 반가운 마음에 바로 달려가기 쉽지만, 다음 순서로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언제 어디서 봤는지, 지금도 그 자리에 있는지 묻습니다. 다음으로 전단에 적지 않은 특징을 한두 가지 물어 같은 동물인지 가늠합니다. 사진을 보내 달라고 요청하고, 동물이 겁먹을 수 있으니 접근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부탁합니다. 제보자의 연락처와 이름을 적어 두고, 찾은 뒤에는 고마움을 전하세요. 거짓 제보와 금전 요구는 아래 사례금 항목의 원칙대로 대응합니다.

전단을 붙일 때의 예의와 확인

아무 곳에나 붙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파트 단지는 관리사무소, 상가나 편의점은 가게 주인, 공공 게시판은 관리 주체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옥외광고물이나 불법 부착물에 관한 지자체 규정은 지역마다 다르고 제가 일일이 확인한 것이 아니므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붙이기 전에 관리 주체에 물어보고, 허용된 게시대나 온라인 게시판 위주로 쓰세요. 나뭇가지나 전봇대에 테이프를 감는 방식은 철거 때 흔적이 남아 민원이 될 수 있습니다.

연락처와 개인정보 노출 주의

  • 전단지는 길거리에 며칠씩 남고, 사진을 찍어 온라인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집 주소, 가족 이름, 근무지는 적지 마세요.
  • 꼭 필요한 연락처만 쓰고, 가능하면 통화·문자 외에 쓸 수 있는 별도 번호나 메신저 연락처를 활용합니다. 가능한 방법은 통신사나 서비스마다 다르므로 해당 서비스 안내를 확인하세요.
  • 동물등록번호나 마이크로칩 번호 전체를 전단에 공개하지 마세요. 소유 확인용으로 따로 남겨 두고, 전단에는 "등록되어 있음" 정도만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 일부러 공개하지 않은 특징을 1~2가지 정해 두고(예: 배의 점, 특정 버릇) 연락 온 사람에게 확인하면 동물을 실제로 본 사람인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사례금과 사기 주의

사례금 문구는 필수가 아니며, 넣더라도 금액을 고정하기보다 "상담 후 결정"처럼 두는 쪽이 부담이 적습니다. 반려동물 실종 상황을 노리는 사기가 알려져 있으므로 다음 일반 원칙을 기억하세요. 동물을 만나기 전에 돈을 먼저 보내라는 요구는 거절합니다. "이동비·병원비를 선입금하면 보내 주겠다"는 말이 대표적입니다. 현장에서 동물을 직접 확인하고 사진·영상으로 상태를 확인한 뒤 건네받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낯선 사람과 만날 때는 사람이 많은 공개된 장소를 고르고 혼자 가지 마세요. 이상하다고 느끼면 경찰 등 공공기관에 상담하세요.

전단지 외에 함께 해 둘 일

지자체 동물보호 부서와 인근 동물병원, 보호소(시·군·구 단위)에 연락해 발견 신고가 들어왔는지 문의하고, 동물보호관리시스템이나 지역 커뮤니티, 실종 알림 앱에도 등록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동물등록(내장형 칩 포함) 정보 조회·변경 방법이나 공고 기간 같은 세부 절차는 지자체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이 페이지에서 단정하지 않습니다. 해당 기관의 안내를 직접 확인하세요. 상세한 대응 순서는반려동물 실종 시 찾는 법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흔한 실수와 한계

  • 사진 없이 글만 붙이기: 눈길을 끄는 것은 글자보다 사진입니다. 사진은 이 도구에서 선택하거나 인쇄 후 붙이세요.
  • 실종 일시를 그대로 두기: 일시 칸은 열 때의 현재 시각으로 채워집니다. 실제 시각으로 수정하지 않으면 틀린 정보가 인쇄됩니다.
  • 제보 후 전단 정리 안 하기: 찾은 뒤에는 붙인 전단지를 떼어 정리해야 이후 혼선이 없습니다.
  • 이 도구는 양식을 만들 뿐 입력 내용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침하면 사라지므로 PDF로 저장해 두세요. 사진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례금 문구를 꼭 넣어야 하나요?

필수는 아닙니다. 다만 사례금이 있다는 문구는 제보 동기를 높일 수 있어 많이 쓰입니다. 구체적인 금액은 상황에 맞게 정하시되, 금전 요구에 선입금을 하지 않는 원칙을 지키세요.

실종 신고나 찾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나요?

네, 실종 직후 대응 방법과 보호소·커뮤니티 활용법은 반려동물 실종 시 찾는 법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은 어디에 저장되나요?

선택한 사진은 브라우저가 만든 임시 주소(blob)로 화면에만 표시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새로 고치거나 탭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연락처를 쓰기 불안한데 어떻게 하나요?

별도 번호나 메신저 연락처를 쓰는 방법이 있고, 전단에 연락처를 크게 쓰지 않고 QR코드를 붙여 온라인 게시글로 연결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이든 집 주소는 적지 마세요.

고양이도 같은 전단지를 쓰면 되나요?

양식은 같습니다. 다만 집고양이는 가까운 곳에 숨어 있을 수 있어 목격 장소 주변 집중 배포와 "부르지 말고 연락 주세요" 문구를 권합니다.

일시 칸에 시간이 이미 들어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입력 편의를 위해 페이지를 열 때 기기의 현재 날짜와 시각을 채워 둡니다. 실종이나 마지막 목격 시각은 보통 그보다 앞이므로 직접 고쳐야 하며, 그대로 인쇄하면 틀린 정보가 전단에 들어갑니다. 화면 표기는 한국식 날짜·시각 형식입니다.

전단지를 만든 뒤 내용이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입력 칸을 고치고 "전단지 만들기"를 다시 누르면 미리보기가 갱신됩니다. 입력할 때마다 자동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이미 붙인 전단의 내용이 바뀌었다면 새로 인쇄해 교체하고 예전 것은 거두세요.

동물등록 정보는 전단에 어떻게 쓰나요?

번호 전체는 쓰지 말고 '등록되어 있음' 정도만 쓰는 쪽을 권합니다. 등록 정보의 조회와 변경 절차는 지자체와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관할 기관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사진 파일이 너무 커서 느려지면요?

사진은 브라우저에서 바로 미리보기로 불러오므로 아주 큰 원본은 화면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위 표처럼 A4 전체에 쓰더라도 300dpi 기준 2480 × 3508 픽셀이면 충분하니, 더 큰 사진은 줄여서 올려도 인쇄 품질에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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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의 크기와 면적은 수학적 계산값이며 동물의 실제 이동 범위나 발견 가능성을 나타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