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단위명사(수량사) 총정리

항목을 눌러 뜻과 예문을 확인해보세요.

  1. 개

    사물을 세는 가장 일반적인 단위명사입니다. "사과 세 개 주세요."

  2. 명 / 분

    사람을 세는 단위로, "명"은 일반적으로 쓰고 "분"은 높임 표현으로 씁니다. "손님 두 분이 오셨어요."

  3. 마리

    동물을 세는 단위입니다.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4. 대

    차량이나 기계, 전자제품을 세는 단위입니다. "자동차 두 대가 주차되어 있다."

  5. 권

    책이나 노트 등을 세는 단위입니다. "책 다섯 권을 빌렸다."

  6. 장

    종이처럼 얇고 넓적한 것을 세는 단위입니다. "편지지 한 장을 꺼냈다."

  7. 채

    집이나 건물을 세는 단위입니다. "이 동네에는 한옥 세 채가 있다."

  8. 그릇

    밥이나 국처럼 그릇에 담는 음식을 세는 단위입니다.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단위명사가 대상마다 다른 이유

한국어는 숫자를 셀 때 대상의 종류에 맞는 단위명사를 함께 써야 합니다. 사람, 동물, 사물, 건물 등 대상의 성격에 따라 다른 단위명사가 쓰이기 때문에, 자주 쓰이는 것부터 익혀두면 일상 대화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수량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색깔 표현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고유어 색채어가 궁금하다면한국어 색깔 표현 알아보기도 함께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람을 셀 때 "명"과 "분"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명"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두루 쓰고, 상대를 높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분"을 사용하는 것이 예의에 맞습니다.

단위명사를 틀리게 써도 의미가 통하나요?

대체로 의미는 통하지만 "강아지 한 개"처럼 어색한 조합은 부자연스럽게 들리므로, 대상에 맞는 단위명사를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 한국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