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공사 계약서 작성 시 확인사항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공사 범위와 사양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기

    계약서에 철거 범위, 자재 브랜드·모델명, 색상, 시공 평수를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고급 자재 사용" 같은 모호한 표현은 분쟁 시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2. 공사 기간과 지연 시 배상 조항 확인하기

    착공일과 준공(완료) 예정일을 명시하고, 업체 귀책으로 공사가 지연될 경우의 지체상금(배상) 조항이 포함됐는지 확인합니다.

  3. 표준계약서 양식 활용 여부 확인하기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포하는 실내건축공사 표준계약서 양식을 사용하는 업체인지 확인하면, 대금 지급, 하자보수, 분쟁 해결 조항이 이미 균형 있게 마련돼 있어 안전합니다.

  4. 대금 지급 조건과 하자보수 조항 함께 명시하기

    계약금·중도금·잔금 비율과 지급 시기, 하자보수 기간(통상 1년 내외)과 범위를 계약서 본문에 명시해야 추후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5. 계약서 사본 보관 및 특약사항 기록하기

    구두로 합의한 내용도 특약사항란에 반드시 문서로 남기고, 계약서 원본(또는 사본)을 양측이 각 1부씩 보관합니다. 말로만 합의한 내용은 분쟁 시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계약서를 꼼꼼히 써야 하는 이유

구두로만 합의한 인테리어 공사는 자재 등급, 공사 기간, 하자보수 범위를 두고 착공 후 분쟁이 생기기 쉽습니다. 계약서에 구체적인 사양과 조건을 명시해두면 실제로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업체 사기·피해 예방법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계약서 작성뿐 아니라 업체 선정 단계의 사기 위험도 함께 점검하고 싶다면이삿짐센터 사기·피해 예방하는 법에서 소개하는 정식 등록 확인, 표준약관 확인 원칙을 인테리어 업체 선정에도 동일하게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준계약서를 꼭 써야 하나요?

법적 의무는 아니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포하는 실내건축공사 표준계약서를 사용하면 대금 지급, 하자보수, 분쟁 해결 조항이 균형 있게 마련돼 있어 소비자에게 유리합니다. 업체가 자체 양식을 고집한다면 표준계약서 조항을 특약으로 추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계약서에 없는 구두 합의는 효력이 있나요?

원칙적으로 구두 합의도 계약의 일부로 인정될 수 있지만, 입증이 어려워 분쟁 시 불리합니다. 구두로 합의한 내용은 반드시 특약사항란에 문서로 남겨야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