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초상권·저작인격권 보호받는 법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초상권과 저작인격권의 차이 이해하기

    초상권은 자신의 얼굴이나 모습이 본인 동의 없이 촬영·공표되지 않을 권리이고, 저작인격권은 창작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대해 갖는 성명표시권·동일성유지권 등을 말합니다.

  2. 성명표시권 확보하기

    계약서나 협의를 통해 결과물에 "디자인: OOO" 등 본인의 이름이나 활동명을 표시할 권리를 명시적으로 요청합니다.

  3. 동일성유지권 관련 조항 확인하기

    발주자가 결과물을 임의로 왜곡·변형해 원래 의도와 다르게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는 조항이 있는지, 또는 어느 범위까지 수정을 허용할지 미리 합의합니다.

  4. 권리 침해 발생 시 대응 절차 알아두기

    성명 표시 누락이나 무단 변형, 초상권 침해가 발생하면 우선 정정을 요청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저작권 분쟁조정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 이름과 얼굴에 대한 권리는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저작재산권을 발주자에게 양도하더라도 성명표시권이나 초상권은 별개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계약 단계에서 이름 표시나 임의 변형 제한을 미리 요청해두면 권리 침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계약서 검토 체크리스트도 확인해보세요

계약서에 이런 조항이 잘 반영되었는지 계약서 검토 체크리스트 (일반 직장인용)로 함께 점검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저작재산권을 발주자에게 넘겼다면 저작인격권도 함께 넘어가나요?

아닙니다. 저작인격권은 저작자 본인에게만 전속되는 권리라 양도할 수 없으며, 다만 계약을 통해 특정 상황에서 행사하지 않기로 약정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이름을 표시하지 않아도 계약 위반은 아닌가요?

계약서에 성명표시권을 명시적으로 요청하지 않았다면 분쟁 소지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름 표시를 원한다면 계약 단계에서 미리 조항으로 명확히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