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계산기

주요 21개 통화를 일 단위 기준 환율로 상호 변환하고, 환전 수수료를 넣어 예상 수령액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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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갱신: -

원화 기준 주요 환율

환율 정보 출처와 기준

ExchangeRate-API의 공개 데이터를 사용하며, 하루 한 번 갱신되는 기준 환율입니다. 이 값은 시중 은행의 매매기준율이나 한국은행 고시 환율과 같지 않을 수 있고, 실제 은행·환전소의 살 때/팔 때 환율에는 각 기관의 수수료(스프레드)가 포함되어 이 계산기의 기준 환율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면 아래 "최종 갱신" 시각이 곧 이 숫자의 신선도이므로, 큰 금액을 다룰 때는 갱신 시각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사용 방법

교차환율 계산의 원리

이 계산기는 달러(USD)를 기준 통화로 삼은 환율표 하나로 모든 조합을 계산합니다. 원화 → 유로처럼 USD가 끼지 않는 조합은 "보유 통화 금액을 USD로 바꾸고, 그 USD를 목표 통화로 바꾼다"는 두 단계를 거칩니다.

실제 외환시장에서도 비 달러 통화 간 환율은 달러를 매개로 한 교차환율로 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은행은 두 번 환전하는 효과(두 번의 스프레드)를 반영하기도 하므로, 직접 거래하는 환율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전 수수료(스프레드)가 결과에 미치는 영향

아래 표는 가정 환율 1 USD = 1,400원(실제 시세 아님, 계산 예시용)에서 1,000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 스프레드 비율별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빌드 시 계산한 것입니다. 스프레드는 기관과 시기, 이용 채널(영업점·앱·공항 환전소·카드 해외결제)에 따라 크게 다르므로 어떤 비율이 "일반적"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표는 비율이 클수록 손해가 선형으로 커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용도입니다.

스프레드기준 환율 환산액 (원)수수료 비용 (원)예상 수령액 (원)
0.5%1,400,0007,0001,393,000
1%1,400,00014,0001,386,000
1.5%1,400,00021,0001,379,000
2%1,400,00028,0001,372,000
3%1,400,00042,0001,358,000

스프레드가 두 번 겹치면

원화에서 유로로 바꿀 때 은행이 원 → 달러 → 유로로 두 번 환전하면서 각 단계에 같은 스프레드를 적용하는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손실률은 단순히 두 배가 아니라 1 − (1 − s)²로 계산됩니다. 아래 표는 1,000,000원이 같은 비율 s의 스프레드를 두 번 거친 뒤 남는 금액으로, 단계마다 환율 자체가 변하지 않는다고 가정한 계산입니다. 실제 기관이 교차환율에 스프레드를 몇 번,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는지는 기관마다 다르므로 표는 구조를 보여 주는 용도입니다.

단계별 스프레드한 번 적용 시 손실률두 번 적용 시 손실률1,000,000원 기준 남는 금액
0.5%0.50%0.997%990,025원
1%1.00%1.990%980,100원
1.5%1.50%2.977%970,225원
2%2.00%3.960%960,400원
3%3.00%5.910%940,900원

이 계산기가 환율을 가져오는 방식

상황별 사용 예시 (가정 환율)

도쿄 5일 여행 예산. 하루 15,000엔을 쓸 계획이면 5일간 75,000엔입니다. 가정 환율 1엔 = 9.5원이면 기준 환율로 712,500원이고, 환전 스프레드를 2%로 가정하면 같은 엔화를 받으려고 내야 하는 원화는 712,500 ÷ 0.98 ≈ 727,041원입니다. 이 계산기의 '예상 수령액'은 받은 금액에서 비율을 빼는 방식이라, 반대로 필요한 원화를 구할 때는 이렇게 나눠서 역산해야 합니다.

해외 직구. 129.99달러짜리 물건을 가정 환율 1,400원으로 환산하면 181,986원입니다. 카드사가 환율 외에 1.5%의 추가 비용을 붙인다고 가정하면 약 184,716원이 청구됩니다. 실제 카드 해외 이용 수수료율과 환율 적용 시점은 카드사별 약관 확인이 필요하며, 이 숫자는 구조를 보여 주는 가정입니다.

유학 등록금 송금. 한 학기 12,000달러를 가정 환율 1,400원으로 환산하면 16,800,000원입니다. 스프레드가 0.5%이면 84,000원, 1.5%이면 252,000원이 비용으로 빠져 두 채널의 차이는 168,000원입니다. 금액이 클수록 비율 몇 퍼센트포인트의 차이가 큰 돈이 되므로, 큰 송금일수록 채널별 안내 환율을 이 계산기의 기준 환율과 비교해 실제 스프레드를 직접 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통화별 표시 소수 자릿수 (ISO 4217)

국제 표준(ISO 4217)은 통화마다 보조 단위의 자릿수를 정해 두며, 이 계산기는 결과 표시에 이 관례를 참고합니다. 엔·원·동처럼 소수 단위를 쓰지 않는 통화는 정수로, 달러·유로 등은 소수 둘째 자리까지 표시합니다. 실제 결제 시 청구액의 반올림은 카드사·은행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코드통화표준 소수 자릿수
KRW대한민국 원0
JPY일본 엔0
VND베트남 동0
USD미국 달러2
EUR유로2
GBP영국 파운드2
CNY중국 위안2
CHF스위스 프랑2

검산한 계산 예시 (가정 환율 사용)

예시 1. 달러 → 원. 가정 환율 1 USD = 1,400원일 때 1,000 USD는 1,400,000원이며, 스프레드 1%를 적용하면 14,000원이 빠져 1,386,000원이 예상 수령액입니다.

예시 2. 엔 → 원. 가정 환율 1 JPY = 9.5원이면 50,000엔은 475,000원입니다. 엔화는 시중에서 100엔 단위로 호가되는 경우가 많아 "100엔 = 950원"처럼 보이니 단위를 혼동하지 마세요(이 페이지 표에서도 일본 엔은 100 JPY 기준으로 표시합니다).

예시 3. 교차환율. 1 USD = 1,400원, 1 USD = 0.9 EUR로 가정하면 1,000,000원은 약 714.29 USD를 거쳐 약 642.86 EUR이며, 스프레드 2%를 적용하면 약 630 EUR입니다.

흔한 실수와 한계

결과를 활용하는 방법

  1. 여행 예산: 현지 물가를 현지 통화로 적고 이 계산기로 원화로 환산해 총액을 가늠합니다. 이때 수수료율을 넣어 현실적인 상한선을 잡아 보세요.
  2. 환전 채널 비교: 같은 금액에 은행 앱·공항 환전소·트래블 카드가 안내한 환율과 수수료를 각각 넣고, 예상 수령액 차이를 비교합니다.
  3. 직구·해외 결제 확인: 해외 쇼핑몰 달러 결제액을 원화로 환산해 카드 명세서 금액과 크게 다르면 수수료·환율 적용 시점을 확인합니다.
  4. 환전 시점 판단: 갱신 시각과 함께 며칠간 값을 기록해 두면, 변동 폭 대비 스프레드가 얼마나 큰지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제 환전할 때도 이 금액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매매 스프레드가 붙지 않은 기준(중간값 성격) 참고 환율을 보여줍니다. 실제 은행·환전소·카드사는 여기에 수수료를 더하거나 뺀 살 때/팔 때 환율을 적용하므로, 실제 받는 금액은 이보다 적거나(환전 시) 많이 낼 수(송금 시) 있습니다. 수수료율 칸에 안내받은 비율을 넣으면 그 영향을 대략 가늠할 수 있습니다.

환율은 얼마나 자주 바뀌나요?

이 도구가 사용하는 데이터는 하루 1회 갱신됩니다. 실시간 초 단위로 변하는 은행 딜링룸 환율과는 다르며, 일 단위 참고 시세로 이해해주세요.

왜 엔화는 100엔 기준으로 보여주나요?

원-엔 환율은 1엔당 원화 값이 1원보다 작거나 가까워서, 시장에서는 관행적으로 100엔 단위로 표기합니다. 계산기의 변환 결과는 입력한 금액 그대로(1엔당) 계산하고, 하단 표는 읽기 편하도록 100엔 단위로 보여줍니다.

수수료율 칸의 값은 어떻게 정하나요?

기관마다 다르며 이 페이지가 정해 주지 않습니다. 은행·환전 앱에 표시된 "환전 수수료율" 또는 "스프레드", 우대율 적용 전후의 환율 차이를 기준 환율과 비교해 직접 구한 비율을 넣으세요.

오프라인에서도 쓸 수 있나요?

이전에 불러온 환율이 브라우저에 저장되어 있으면 인터넷이 끊겨도 마지막 저장값으로 계산합니다. 이때는 "오프라인 캐시, 최신 정보 아님"이라고 표시되므로 최신 시세가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세요.

입력한 금액이 어디로 전송되나요?

전송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환율표만 내려받고, 금액과 통화 선택, 수수료율은 화면 안에서만 계산됩니다. 저장되는 것은 환율표 캐시뿐이며 내가 입력한 값은 저장하지 않습니다.

이 환율로 투자나 송금 시점을 판단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하루 단위로 갱신되는 참고 시세이므로 매매 시점 판단, 외환 투자, 송금·환전 결정의 근거로 쓰기에는 부족합니다. 실제 거래 전에는 이용할 금융기관이 그 시점에 고시한 환율과 수수료를 직접 확인하세요.

은행 앱에 표시된 환율과 계산기 결과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준 환율은 중간 값이고 은행 앱은 살 때와 팔 때가 갈라진 값인 데다 갱신 시점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앱의 환율과 이 계산기의 기준 환율 차이를 기준 환율로 나누면 대략의 스프레드 비율이 나오며, 이를 수수료율 칸에 넣어 비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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