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출 방식별 커피 분쇄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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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추출 방식별 적정 분쇄도

    에스프레소는 아주 고운 분쇄, 핸드드립은 중간 굵기, 프렌치프레스나 콜드브루는 굵은 분쇄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2. 분쇄도와 추출 속도의 관계

    분쇄가 가늘수록 물과 닿는 표면적이 넓어져 성분이 빨리 녹아 나오므로 추출이 빠르고 진해지며, 굵을수록 천천히 연하게 추출됩니다.

  3. 추출 시간과 분쇄도의 균형

    짧은 시간에 추출을 끝내는 에스프레소는 고운 분쇄가 필요하고, 긴 시간 우리는 콜드브루는 굵은 분쇄로 과다 추출을 막아야 합니다.

  4. 추출 직전 분쇄를 권장하는 이유

    분쇄된 원두는 표면적이 넓어져 홀빈보다 훨씬 빠르게 산화되므로, 향과 맛을 최대한 살리려면 추출 직전에 갈아 쓰는 것이 좋습니다.

  5. 칼날형 그라인더의 한계

    프로펠러처럼 칼날이 회전하는 칼날형 그라인더는 입자 크기가 고르지 않아 일부는 과소, 일부는 과다 추출되는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6. 버 그라인더의 장점

    두 개의 톱니 모양 날 사이로 원두를 갈아내는 버 그라인더는 입자 크기를 균일하게 만들 수 있어 안정적인 맛을 내는 데 유리합니다.

같은 원두라도 분쇄도에 따라 다른 맛

같은 원두를 사용하더라도 분쇄도만 다르게 하면 완전히 다른 커피가 나올 수 있을 만큼, 분쇄도는 추출 방식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요소입니다.

프렌치프레스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굵은 분쇄도가 필요한 대표적인 추출법이 궁금하다면 프렌치프레스 커피 내리는 방법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분쇄한 원두를 미리 사두고 써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분쇄된 원두는 산화가 빠르므로 향과 맛을 최대한 살리려면 추출 직전에 갈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칼날형 그라인더를 쓰면 안 되나요?

사용할 수는 있지만 입자 크기가 고르지 않아 일부는 과소, 일부는 과다 추출되기 쉬워 버 그라인더보다 맛이 불안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