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리스트 생성기

제목과 항목만 입력하면 체크박스가 있는 나만의 체크리스트를 바로 만들어드립니다.

입력 내용과 체크 표시는 이 화면에서만 유지되며 저장하거나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이 생성기가 하는 일

항목 입력 칸에 한 줄에 하나씩 적고 '체크리스트 만들기'를 누르면 제목과 체크박스가 있는 목록이 만들어집니다. 빈 줄은 무시되고 앞뒤 공백은 제거됩니다. 줄 맨 앞에 ##와 공백을 붙이면 항목이 아니라 구역 소제목이 되어 '가방', '서류', '마감 전'처럼 항목을 묶을 수 있습니다. '손으로 추가할 빈 줄'을 고르면 목록 끝에 빈 체크박스 줄이 붙어서, 인쇄한 뒤 생각난 일을 펜으로 적어 넣을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는 항목을 클릭하거나 키보드의 Tab으로 이동해 Space·Enter를 누르면 완료 표시가 켜지고 꺼지며, 입력 칸 아래에 '3/5 완료'처럼 진행 상황이 표시됩니다. '텍스트로 복사'는 지금 상태를[ ] 항목 / [x] 항목 형식의 글로 클립보드에 복사해 메신저나 메모 앱에 붙여 넣기 좋게 합니다.

화면 체크와 저장에 대하여

체크 표시는 현재 열려 있는 페이지의 메모리에만 있습니다. 이 페이지는 localStorage나 쿠키에 아무것도 저장하지 않고 서버로도 전송하지 않으므로, 새로고침하거나 탭을 닫으면 입력 내용과 체크가 모두 처음 상태로 돌아갑니다. 삭제해야 할 저장 데이터도 없고, 다른 기기와 동기화되지도 않습니다. '체크 초기화'는 완료 표시만 지우고 목록은 유지하며, 항목을 고친 뒤 '체크리스트 만들기'를 다시 누르면 새 목록이 만들어지면서 체크도 초기화됩니다. 오래 보관하거나 여러 번 쓸 목록은 인쇄해 두거나 입력 칸의 글을 메모 앱에 복사해 두세요.

좋은 항목을 쓰는 법

항목은 동사로 끝나는 행동이나 눈으로 확인 가능한 물건 이름으로 씁니다. '가스 점검'보다 '가스 밸브 잠금 확인'이 낫고, '서류'보다 '신분증 사본 2부'가 나중에 봐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순서가 있는 작업이라면 실제로 하는 순서대로 적어야 위에서 아래로 체크하면서 빠뜨리지 않습니다. 한 항목에 두 가지 일이 들어 있으면 쪼개세요. '문 잠그기 및 창문 닫기'는 둘 중 하나만 하고 체크하기 쉽습니다. 소제목을 쓰면 항목이 많아도 구역별로 끊어 확인할 수 있어 길고 단조로운 목록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작성 예시 ① 소규모 카페의 마감 점검

입력 칸에 다음처럼 적으면 구역별 마감 목록이 만들어집니다. 직원이 둘 이상이면 인쇄해서 카운터 옆에 붙이고 마감 담당자가 펜으로 체크하는 방식도 쓸 수 있습니다.

## 주방
그릴·튀김기 전원 끄기
냉장고 문 닫힘 확인
쓰레기 분리배출 정리
## 홀
의자 올리고 바닥 청소
에어컨·조명 끄기
## 카운터
정산 마감, 현금 보관
출입문 잠금 확인

여기서 빈 줄 3줄을 추가해 두면 '오늘만 해야 하는 일'(내일 예약 확인, 납품 수량 메모 등)을 그날그날 손으로 적어 넣을 수 있습니다. 고정 항목과 임시 항목이 한 장에 섞이는 셈입니다. 이 목록은 업무 점검을 위한 메모일 뿐 위생·안전 관련 법정 점검표를 대신하지 않으니, 법령상 의무 서식이 있다면 해당 서식을 쓰세요.

작성 예시 ② 이사 전날 확인

이사처럼 한 번에 챙길 일이 많을 때는 시간순 소제목이 어울립니다. 예를 들어 '## 전날 저녁', '## 당일 아침', '## 입주 후'로 나누고 각각 짐 확인, 공과금 정산 연락, 열쇠 인수인계, 전입신고처럼 해야 할 행동을 적습니다. 이사 전체 일정이 필요하다면 이사 체크리스트와이사 당일 체크리스트 가이드의 기본 항목을 가져와 이 생성기에서 내 상황에 맞게 줄이거나 늘려 보세요. 캠핑이나 여행처럼 주제가 정해진 목록은 캠핑 준비물 체크리스트처럼 이미 구성된 가이드를 출발점으로 쓰고, 이 도구는 '내 것만 남기기' 용도로 쓰면 효율적입니다.

A4 한 장에 몇 항목이 들어갈까

인쇄용 스타일에서 항목 한 줄의 높이는 약 39px(위아래 간격 16px, 체크박스 22px, 구분선 1px)입니다. A4 세로(297mm)에서 위아래 여백 12mm씩을 빼고 제목 영역을 약 50px로 잡으면 한 장에 대략 25개 안팎이 들어갑니다. 소제목과 빈 줄도 한 줄씩 차지하며, 글꼴과 브라우저에 따라 몇 줄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항목이 한 줄을 넘어 길게 이어지면 줄 높이가 늘어나므로 가급적 한 줄에 끝나게 쓰세요. 아래는 위 추정치로 계산한 장수입니다.

항목 수(소제목·빈 줄 포함)필요한 A4 장수(추정)
10줄1장
25줄1장
40줄2장
60줄3장
100줄4장

용지 크기 고르기

체크리스트를 작게 인쇄해 지갑이나 수첩에 끼워 두려면 A5나 A6 크기로 줄이면 됩니다. 이 도구는 A4 기준으로 만들어지므로 작은 용지는 프린터 설정의 '한 장에 여러 페이지' 또는 배율 조정으로 맞춥니다. A 시리즈는 한 단계 올라갈 때마다 면적이 정확히 절반이 되도록 설계된 규격입니다.

용지가로×세로(mm)A4 면적 ÷ 해당 용지 면적
A3297×4200.5
A4210×2971
A5148×2102
A6105×1484

인쇄할 때는 배율 100%, 머리글·바닥글 끄기, 여백 기본 또는 최소를 권합니다. 체크한 항목은 가운데 줄이 그어지고 박스가 채워진 채로 인쇄되므로, 빈 양식으로 쓰고 싶으면 '체크 초기화'를 누른 뒤 인쇄하세요. 박스 색이 안 나오면 인쇄 창의 '배경 그래픽'을 켜 보세요.

배율을 줄이면 한 장에 더 들어가지만 글자와 체크박스도 함께 작아집니다. 아래는 같은 추정식에 인쇄 배율을 적용한 값입니다(실제 프린터 설정에서 '배율'을 맞춰야 하며, 브라우저마다 맞춤 방식이 달라 오차가 있습니다).

인쇄 배율한 장에 들어가는 줄(추정)60줄 목록의 장수
100%25줄3장
90%28줄3장
80%31줄2장
70%36줄2장

손으로 체크하는 용도라면 70% 아래로는 줄이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체크박스가 작으면 펜으로 칸 안에 표시하기 어렵고, 현장에서 서서 쓰는 목록이라면 100% 한 장 분량(약 25줄 이하)으로 맞추는 쪽이 읽기 편합니다.

진행률 숫자를 읽는 법

입력 칸 아래의 '3/5 완료'는 소제목과 빈 줄을 뺀 항목만 센 값입니다. 항목이 적으면 하나를 체크할 때 숫자가 크게 움직이고, 많으면 거의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항목 수별로 한 칸을 체크할 때 오르는 비율은 100 ÷ 항목 수입니다.

항목 수한 항목당 진행률절반 완료까지 체크할 항목
5개20.0%3개
8개12.5%4개
12개8.3%6개
20개5.0%10개
40개2.5%20개

항목이 20개를 넘으면 소제목으로 구역을 나누고 구역마다 다 끝났는지를 보는 편이 성취감과 확인 정확도에 모두 좋습니다. 이 도구는 구역별 진행률을 따로 보여 주지 않으므로, 구역 하나가 끝날 때마다 눈으로 소제목 아래를 훑으세요.

작성 예시 ③ 팀 배포 전후 점검

개발팀이라면 배포 순서를 고정 목록으로 만들어 두고 매번 같은 틀에서 체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입력 칸에 아래처럼 쓰고, 빈 줄 3줄은 이번 배포에서만 추가된 확인 사항을 손으로 적는 데 씁니다.

## 배포 전
변경 내용 리뷰 승인 확인
데이터베이스 백업 완료 확인
롤백 방법 팀 공유
## 배포 직후
핵심 화면 3개 직접 열어 보기
오류 알림 채널 10분 관찰
## 마무리
배포 결과 채널에 공유

'핵심 화면 3개 직접 열어 보기'처럼 확인 방법이 드러나게 쓰면 체크가 형식적으로 흐르지 않습니다. 결과는 '텍스트로 복사'로 [x]가 붙은 채 팀 채팅이나 회의록에 붙여 넣어 배포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페이지는 내용을 저장하지 않으므로 기록은 복사해서 다른 곳에 남겨야 합니다.

작성 예시 ④ 출국 당일 확인

해외 출국 전에는 서류, 짐, 집 정리가 섞여 헷갈리기 쉬워 '## 서류', '## 짐', '## 집 나서기 전'으로 나눕니다. 서류 구역에는 여권, 항공권(전자 확인), 숙소 예약 내역을 적고 집 구역에는 가스 밸브, 쓰레기 배출, 냉장고 정리처럼 오래 비울 때 필요한 일을 적습니다. 여권 유효기간처럼 나라마다 요건이 다른 사항은여권 유효기간 확인 가이드를, 짐 목록의 뼈대는 여행 짐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내 일정에 맞게 줄이세요. 입국 요건이나 반입 규정은 수시로 바뀌므로 목록에는 '입국 요건 공식 안내 확인' 한 줄을 넣고 출발 직전에 해당 국가와 항공사의 안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력 규칙과 경계 동작

  • 소제목 표기: 줄이 '## '(샵 두 개와 공백)으로 시작해야 소제목입니다. '##'만 있거나 '#소제목'처럼 공백이 없으면 일반 항목으로 취급되어 체크박스가 붙습니다.
  • 빈 줄과 공백: 입력 중간의 빈 줄은 사라지고 항목 앞뒤 공백은 제거됩니다. 구역 사이의 간격은 소제목이 대신합니다.
  • 제목 비움: 제목 칸이 비어 있으면 '체크리스트'라는 제목이 들어갑니다.
  • 똑같은 항목 두 번: 같은 글을 두 줄 적어도 각각 별개의 체크박스가 만들어져 따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 복사 결과: '텍스트로 복사'는 제목, 소제목(앞에 ## 포함), 체크 상태가 붙은 항목을 담고, 손으로 쓸 빈 줄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 입력 길이: 항목 수에 정해진 제한은 없지만, 수백 줄이 되면 화면 이동과 인쇄 매수가 커지므로 목적별로 나눠 만드세요.

목록을 오래 쓸 때의 관리 요령

한 번 잘 만든 목록은 입력 칸의 글만 따로 보관하면 언제든 같은 모양으로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메모 앱에 '마감 점검', '배포 점검'처럼 이름을 붙여 저장해 두고, 쓸 때 붙여 넣은 뒤 '체크리스트 만들기'를 누르세요. 분기에 한 번쯤 쓰지 않는 항목을 지우고 실제로 빠뜨렸던 일을 추가하는 정비를 하면 목록이 현실을 따라갑니다. 빠뜨린 일이 생겼을 때 새 항목으로 올리는 습관이 쌓이면 가장 실용적인 점검표가 됩니다. 반복되는 건강·안전 관련 준비물은병원 입원 가방 체크리스트나 비상용품 체크리스트처럼 이미 구성된 목록을 출발점으로 삼아도 좋습니다.

흔한 실수와 한계

  • 항목이 너무 많으면 안 쓰게 됩니다. 한 장 안에서 끝나는 분량으로 나누고, 자주 하는 일은 고정 목록으로 따로 인쇄해 두세요.
  • 확인 없이 습관적으로 체크하는 것을 막는 기능은 없습니다. 중요한 점검은 항목을 '눈으로 본 것'으로 적으세요(예: '가스 밸브 잠김 확인').
  • 마감 기한, 알림, 반복 일정, 우선순위 정렬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정 관리가 필요하면 할 일 앱이 맞습니다. Todoist 기본 사용법이나습관 트래커를 함께 살펴보세요.
  • 안전·의료·법적 절차가 걸린 점검은 해당 분야의 공식 절차와 서식을 우선하세요. 이 도구의 목록은 개인 메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항목을 나중에 추가하거나 뺄 수 있나요?

위쪽 입력 칸의 내용을 수정한 뒤 "체크리스트 만들기"를 다시 누르면 새 목록으로 다시 만들어집니다. 이때 체크 표시는 초기화되니, 이미 체크한 내용이 있다면 먼저 '텍스트로 복사'로 남겨 두세요.

인쇄하면 어떻게 보이나요?

인쇄 시에는 입력 칸, 버튼, 사이트 머리글·바닥글이 숨겨지고 제목과 체크박스 목록만 인쇄됩니다. 화면에서 체크한 항목은 체크된 상태로 나옵니다.

입력한 목록이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저장소를 쓰지 않고 서버로 보내지도 않아서 새로고침하면 처음 상태로 돌아가며, 다른 기기와 동기화되지 않습니다. 계속 쓸 목록은 인쇄하거나 텍스트로 복사해 두세요.

'##'로 시작하는 줄은 무엇인가요?

항목이 아닌 소제목입니다. 체크박스 없이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항목을 구역별로 묶을 수 있고, 진행률 계산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입력한 항목에 특수문자나 꺾쇠괄호가 있어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입력한 글은 화면에 그릴 때 문자 그대로 표시되도록 처리되므로 < > 같은 기호도 목록에 그대로 나옵니다.

체크한 항목만 모아서 인쇄할 수 있나요?

그런 필터는 없습니다. 체크한 항목은 줄이 그어진 채로, 하지 않은 항목은 그대로 인쇄됩니다. 남은 일만 뽑으려면 '텍스트로 복사'로 복사한 뒤 [ ]가 붙은 줄만 남겨 입력 칸에 다시 붙여 넣으세요.

항목 순서를 바꾸려면 어떻게 하나요?

끌어서 옮기는 기능은 없고, 입력 칸에서 줄을 잘라 붙인 뒤 다시 '체크리스트 만들기'를 누르면 입력한 순서대로 만들어집니다.

키보드만으로 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만들어진 목록의 항목에는 Tab으로 이동할 수 있고 Space나 Enter로 완료를 켜고 끕니다. 항목은 스크린 리더에 체크박스 역할과 선택 상태로 전달됩니다.

이모지를 항목 앞에 써도 되나요?

됩니다. 항목은 입력한 글자를 그대로 표시합니다. 다만 프린터나 글꼴에 따라 이모지가 다르게 보이거나 흑백 인쇄에서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어, 인쇄용 목록은 글자만 쓰는 편이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