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 200% 활용하는 방법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에어프라이어 조리 원리

    내부의 강한 열풍이 빠르게 순환하며 재료 표면의 수분을 날리고 기름 없이도 튀김과 비슷한 바삭한 겉면을 만들어내는 원리로 작동합니다.

  2. 예열이 필요한 음식과 불필요한 음식

    냉동 너겟이나 튀김류처럼 겉면을 빠르게 바삭하게 만들어야 하는 음식은 3~5분 정도 예열한 뒤 넣는 것이 좋고, 채소구이나 오래 익혀야 하는 두꺼운 재료는 예열 없이 넣고 시간을 조금 늘리는 편이 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냉동식품 조리 중 흔들어주는 이유

    바스켓 안에서는 열풍이 위아래로만 순환하기 쉬워 재료끼리 겹친 부분은 잘 안 익거나 색이 고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리 시간의 절반쯤 지났을 때 바스켓을 흔들거나 뒤집어주면 전체가 고르게 바삭해집니다.

  4. 기름 없이 바삭하게 만드는 팁

    감자나 채소처럼 수분이 많은 재료는 조리 전 겉면의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얇게 펴서 겹치지 않게 놓아야, 기름을 많이 쓰지 않아도 열풍이 표면에 고르게 닿아 바삭한 식감을 낼 수 있습니다.

  5. 바스켓에 여유 공간 두기

    재료를 바스켓에 빽빽하게 채우면 열풍 순환이 막혀 눅눅하게 익으므로, 재료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한 겹으로 펼쳐 놓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 조리하는 것이 바삭함을 살리는 핵심입니다.

원리를 알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에 튀기는 것이 아니라 뜨거운 바람으로 익히는 조리 도구이므로, 재료 배치와 예열 여부만 조금 신경 써도 결과물이 훨씬 바삭하고 고르게 나옵니다.

남은 재료는 냉동 보관 상식도 함께 알아두세요

조리하고 남은 재료를 오래 두고 쓰려면식재료 냉동보관 기본 상식도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모든 냉동식품을 예열 없이 바로 넣어도 되나요?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겉을 빠르게 바삭하게 만들어야 하는 튀김류는 짧게라도 예열한 뒤 넣는 편이 눅눅해지지 않아 좋습니다.

기름을 아예 안 쓰면 너무 퍽퍽하지 않나요?

재료 자체에 기름기가 적은 채소류는 식감이 다소 퍽퍽할 수 있어, 조리 전 기름을 아주 얇게 붓으로 발라주면 바삭함과 촉촉함을 함께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