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적사 번수(Ne·Nm) 변환기

면번수(Ne), 미터번수(Nm), 데니어(Denier), 텍스(Tex) 실 굵기 단위를 한 번에 서로 변환하세요.

변환 결과
Ne: -Nm: -
Tex: -Denier: -

번수 체계, 왜 숫자가 클수록 반대로 해석되나요?

실의 굵기를 나타내는 단위는 크게 두 계열로 나뉩니다. 데니어(Denier)·텍스(Tex)처럼 일정한 길이당 무게로 정의하는 "직접식" 단위는 숫자가 클수록 실이 굵고 무겁습니다. 반면 면번수(Ne, 영국식 코튼 카운트)·미터번수(Nm)처럼 일정한 무게당 길이로 정의하는 "간접식" 단위는 반대로 숫자가 클수록 실이 가늘어집니다. 방직 산업에서는 원료·용도에 따라 관습적으로 서로 다른 번수 체계를 사용해 변환이 자주 필요합니다.

계산 공식

면번수(Ne)는 1파운드(453.59237g)의 실이 840야드(약 768.096m) 타래 몇 개 분량인지로 정의되고, 미터번수(Nm)는 1kg의 실이 몇 km인지로, 텍스(Tex)는 실 1,000m의 무게(g)로, 데니어는 실 9,000m의 무게(g)로 정의됩니다. 이 정의를 그대로 계산하면 Tex = 590.54 ÷ Ne,Tex = 1,000 ÷ Nm, Denier = Tex × 9라는 정확한 비례식이 나오며, 이 도구는 입력값을 먼저 텍스(Tex)로 환산한 뒤 나머지 단위로 다시 계산합니다.

같은 면번수(Ne)라도 합사(꼬임 가닥 수)에 따라 최종 실 굵기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합사 표기(예: "20/2")가 있다면 실제 굵기 비교 시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타킹이나 원단에 쓰는 데니어와 같은 개념인가요?

네, 데니어 자체의 정의는 동일합니다. 스타킹·아웃도어 원단처럼 필라멘트사 중심으로 쓰이는 업계에서는 데니어·텍스를, 면·모 방적사를 다루는 업계에서는 면번수·미터번수를 관습적으로 더 많이 사용하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데니어·텍스만 다룬다면 데니어 변환기도 참고해보세요.

모번수(울, Nm 이외의 다른 간접식 번수)도 이 도구로 변환할 수 있나요?

이 도구는 면번수(Ne)와 미터번수(Nm) 두 가지 간접식 번수만 지원합니다. 모사(울)에 쓰이는 영국식 모번수(Worsted count) 등 다른 간접식 번수 체계는 정의 기준(길이·무게 단위)이 또 달라 별도의 환산 계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