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식단표 생성기

시작 요일과 끼니 구성만 정하면 일주일치 식단표를 만들어드립니다.

입력한 제목과 날짜는 저장되지 않고 서버로 전송되지도 않습니다. 인쇄 설정은 A4 가로, 배율 100%를 권장합니다.

이 식단표 양식은 무엇을 해 주나요

일주일 7일을 열로, 끼니를 행으로 놓은 빈 표를 만들고, 원하면 요일 옆에 실제 날짜(예: 월 10/12)를 붙이며, 표 아래에 장보기와 메모를 적을 칸을 둡니다. 메뉴를 자동으로 추천하거나 영양소를 계산하는 도구는 아닙니다. 칸을 채우는 일은 사용자가 하고, 이 페이지는 냉장고나 주방 벽에 붙여 두기 좋은 크기의 깔끔한 양식을 몇 초 만에 뽑아 주는 역할에 집중합니다. 기준 날짜를 고르면 그 날짜가 포함된 주의 시작 요일(월 또는 일)부터 7일을 계산해 표시하며, 날짜 계산은 사용 중인 기기의 로컬 날짜를 따릅니다.

끼니 구성 고르는 법

3식은 가장 일반적인 구성이고, 아이가 있는 집이나 운동 중인 사람은 간식 행이 있는 4행 구성이 편합니다. 주중에 아침을 거의 먹지 않거나 회사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점심·저녁 2식으로 칸을 줄이면 한 칸이 커져서 메뉴와 반찬을 둘 다 적을 수 있습니다. 끼니 수를 늘릴수록 칸이 늘어나 계획을 짜는 부담도 커지므로, 처음에는 가장 계획이 필요한 끼니 하나(대개 저녁)만 채우는 방식으로 시작해 보세요.

끼니 구성별 채울 칸 수

구성하루 칸1주 칸4주 칸
아침·점심·저녁 (3식)32184
아침·점심·저녁·간식 (3식+간식)428112
점심·저녁 (2식)21456

3식 구성이면 일주일에 21칸을 채워야 합니다. 하루 이틀은 외식이나 약속이 있기 마련이므로 모든 칸을 채우려 하지 말고, 외식·남은 음식 먹는 날은 '외식', '냉장고 정리'라고 적어 두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메뉴를 돌려 쓰는 기준

식단표를 매주 새로 고민하면 금방 지칩니다. 자주 해 먹는 저녁 메뉴 후보를 10가지 정도 목록으로 만들어 두고 그 안에서 돌려 쓰는 방법이 흔히 쓰입니다. 후보 수가 많을수록 같은 메뉴가 돌아오는 간격이 길어지지만, 장보기 재료가 겹치지 않아 낭비가 늘 수도 있습니다. 아래 표는 단순 산수로 후보 수에 따라 4주(저녁 28끼) 동안 각 메뉴가 평균 몇 번 나오는지 계산한 것입니다.

저녁 메뉴 후보 수4주간 메뉴당 평균 횟수매일 순환 시 반복 간격
5가지5.6회5일마다
7가지4.0회7일마다
10가지2.8회10일마다
14가지2.0회14일마다
28가지1.0회28일마다

후보가 7가지면 요일마다 고정 메뉴가 되고, 14가지면 2주 주기로 돌아옵니다. 가족이 같은 메뉴가 4주에 2번 나오는 정도(후보 14가지)면 질리지 않는다고 느끼는지, 5번 이상(후보 5가지)이면 지루한지 스스로 경험에 비춰 후보 수를 정하세요. 이 표는 계산일 뿐 영양적 적정성을 말해 주지는 않습니다.

이 페이지만의 작성 예시

예시 1. 자취 직장인(점심·저녁 2식). 점심은 구내식당이라 '구내식당' 한 줄로 갈음하고 저녁 칸만 채웁니다. 월·수·금은 15분 안에 되는 메뉴(달걀볶음밥, 라면에 채소 추가), 화·목은 밀프렙으로 일요일에 만든 국과 반찬 데우기, 주말은 외식 또는 장보기 날로 정하면 장 보는 날이 하루로 정리됩니다. 장보기 메모 칸에는 '대파, 달걀 10구, 두부 2모'처럼 적어 두세요.

예시 2. 방학 중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정(3식+간식). 기준 날짜를 방학 첫 주 월요일로 놓고 4행 표를 만듭니다. 아침은 빵·시리얼 같은 준비가 빠른 메뉴, 점심은 아이가 혼자 데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적고, 간식 행에는 과일·요거트처럼 부모가 퇴근 전에 문자로 알려줄 수 있는 것을 둡니다. 알레르기가 있다면 장보기 메모 칸에 '견과류 제외' 같은 주의 문구를 크게 적어 두는 용도로도 씁니다.

예시 3. 운동하는 사람의 주간 식단. 간식 행을 '운동 전/후 보충'으로 쓰고, 칸에 단백질 식품과 탄수화물 식품을 짝지어 적습니다. 구체적인 섭취량은 개인의 체중·목표·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이 표에는 '메뉴 이름'만 적고 수치는 3대 영양소 기초 정리와 영양성분표 읽는 법을 참고해 따로 계산하세요.

기준 날짜가 어느 주로 묶이는지

이 양식은 고른 날짜가 속한 주를 계산해 요일 옆 날짜를 채웁니다. 월요일 시작이면 일요일은 그 주의 마지막 날로, 일요일 시작이면 같은 일요일이 새 주의 첫날로 묶이기 때문에 일요일에 다음 주 식단을 짤 때 시작 요일 설정에 따라 결과가 한 주씩 달라집니다. 아래 표는 2026년 10월~11월 날짜 몇 개로 두 설정의 주 시작일을 계산한 것입니다(페이지 생성 시 계산).

기준 날짜요일월요일 시작일 때 주 시작일일요일 시작일 때 주 시작일
10/14수10/1210/11
10/18일10/1210/18
10/19월10/1910/18
10/31토10/2610/25
11/1일10/2611/1

예를 들어 10/18(일)에 월요일 시작을 고르면 10/12~10/18 주가 나오므로 막 끝나는 주의 표가 만들어집니다. 다가오는 주를 짜려면 기준 날짜를 월요일(10/19)로 고르거나 일요일 시작으로 바꾸세요. 월말·월초를 가로지르는 주(10/26~11/1)는 요일 옆 날짜가 10/26에서 11/1로 자연스럽게 넘어갑니다.

이런 가정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시나리오 4. 1인 가구의 일요일 밀프렙. 일요일에 국 2종과 반찬 3종을 만들어 월~목 저녁에 돌려 먹기로 했다면, 표의 저녁 행에 '국A+반찬1', '국B+반찬2'처럼 조합 이름만 적어도 충분합니다. 이 경우 4주 동안 저녁 28끼 중 밀프렙으로 해결하는 끼니는 월~목 4일 × 4주 = 16끼이고, 나머지 12끼가 외식·간단 요리·남은 음식입니다. 밀프렙 음식의 보관 기간은 재료와 조리법, 냉장 온도에 따라 달라지므로 식품안전 정보를 따로 확인하세요.

시나리오 5. 4인 가족의 도시락 병행 주. 아침·점심·저녁에 간식 행을 '도시락' 용도로 바꿔 쓰고, 월요일에 장을 본다고 가정해 월·화에는 신선 재료가 필요한 메뉴(생선, 잎채소), 목·금에는 냉장고 재고로 만드는 메뉴(볶음밥, 찌개)를 배치합니다. 신선 재료를 앞쪽 요일로 모으는 것은 유통기한이 짧은 재료를 먼저 쓰기 위한 일반적 요령입니다.

시나리오 6. 시험 기간 수험생 가정. 간식 행을 '야식·간식'으로 두고, 시험 전날 저녁은 평소 먹던 메뉴 중 소화가 편한 것으로 미리 정해 둡니다. 새 음식을 시험 직전에 시도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칸에 적어 두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영양 상담이 필요한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한 주를 짜는 틀 제안

  • 주 초반(월~화): 장을 본 직후이므로 신선 재료와 조리 시간이 필요한 메뉴를 둡니다.
  • 주 중반(수~목): 남은 재료와 밀프렙 음식을 활용하는 메뉴를 배치합니다.
  • 주 후반(금): 냉장고 비우기, 간단 식사, 외식 중 하나로 정리합니다.
  • 주말(토~일): 시간 여유가 있으므로 새 레시피를 한 가지만 시도하고 다음 주 장보기 목록을 정리합니다.

이 틀은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시작점입니다. 가족 일정에 맞춰 요일 역할을 바꿔도 좋고, 한 주 동안 지켜 본 뒤 맞지 않는 칸만 고치는 방식으로 다음 주 식단표에 반영하세요.

입력값과 출력 동작

  • 제목: 최대 40자이며 비워 두면 '이번 주 식단표'가 쓰입니다. 특수문자는 글자 그대로 표시됩니다.
  • 설정 변경 즉시 반영: 시작 요일, 끼니 구성, 날짜, 체크박스를 바꾸면 만들기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미리보기가 갱신됩니다. 제목은 입력 후 '식단표 만들기'를 누르거나 인쇄 버튼을 눌러야 반영됩니다.
  • 날짜 형식이 올바르지 않거나 비었을 때: 요일만 표시되고 날짜는 붙지 않습니다.
  • 화면 폭이 좁을 때: 표가 가로로 스크롤되며, 인쇄할 때는 A4 가로 한 장에 맞춰 폭 제한이 풀립니다.

인쇄 요령

  • 용지는 A4 가로(297×210mm)로 요청됩니다. 일부 브라우저에서 방향이 자동 적용되지 않으면 인쇄 창에서 '가로'를 직접 선택하세요.
  • 배율은 100%로 두세요. 4행 구성에 장보기 메모 칸까지 넣어도 한 장에 맞춰 설계했습니다.
  • '머리글 및 바닥글'을 끄면 주소·날짜가 찍히지 않고, 배경 그래픽을 켜면 요일 행의 회색 배경이 함께 인쇄됩니다.
  • 흑백 프린터에서도 읽을 수 있도록 색은 옅은 회색만 사용합니다.

활용 요령과 흔한 실수

  • 냉장고 재고 확인이 먼저: 식단을 쓰기 전에 냉장고와 냉동실 재료를 훑어 유통기한이 가까운 재료를 먼저 배치하면 식재료 낭비가 줄어듭니다.
  • 한 주 전체를 완벽히 채우려는 욕심: 칸의 절반만 채워도 장보기에는 충분합니다. 빈칸은 '자유식'으로 남겨 두세요.
  • 장보기 목록으로 옮기기: 완성한 식단에서 재료를 뽑아 장보기 목록 생성기에 옮기면 마트 동선별로 정리된 쪽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건강 상태가 걸린 식단: 당뇨, 신장 질환, 식품 알레르기처럼 의학적 제한이 있는 식단은 이 양식으로 계획하더라도 의사·영양사 상담이 먼저입니다. 이 도구는 참고용 양식이며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식단표를 쓰는 순서 제안

① 이번 주 외식·회식·약속이 있는 끼니부터 '외식'으로 표시해 칸을 지웁니다. ② 냉장고에 이미 있는 재료로 해결할 수 있는 끼니를 앞쪽 요일에 배치합니다. ③ 남은 칸에 새로 살 재료가 필요한 메뉴를 채웁니다. ④ 장보기 메모 칸에 재료를 옮겨 적고, 같은 재료를 두 번 이상 쓰는 메뉴(대파, 양파, 두부 등)는 묶어서 한 번에 삽니다. 일요일 저녁에 15분 정도 이 과정을 거치면 평일에 '오늘 뭐 먹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가족의 의견을 반영하려면 인쇄 직후 식탁에 두고 가족이 한 칸씩 직접 쓰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한계

표 안에 직접 글자를 입력해 인쇄하는 기능은 없고 인쇄한 뒤 손으로 채우는 방식입니다. 메뉴·칼로리·가격 데이터베이스도 포함하지 않습니다. 한 번에 한 주만 만들 수 있으며, 입력한 내용은 저장되지 않으니(브라우저 저장소 미사용) 같은 설정을 매번 다시 고르게 됩니다. 이 때문에 자주 쓰는 구성은 한 번 PDF로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인쇄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식단표에 직접 메뉴를 미리 적어서 만들 수는 없나요?

이 생성기는 손으로 채워 넣는 빈 칸 형태입니다. 인쇄한 뒤 원하는 메뉴를 직접 적어 사용해주세요. 제목과 날짜 정도만 화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2주치 식단표도 만들 수 있나요?

한 번에 한 주씩 만들 수 있습니다. 기준 날짜를 일주일 뒤로 바꿔 다시 만들면 다음 주 날짜가 붙은 식단표가 됩니다.

날짜 칸을 비워 두면 어떻게 되나요?

기준 날짜가 비어 있거나 '요일 옆에 날짜 표시'를 끄면 요일만 표시됩니다. 날짜를 지정하지 않은 범용 양식으로 여러 장 복사해 쓸 때 유용합니다.

제목에 특수문자를 넣어도 되나요?

네. 입력한 제목은 화면에 그대로 글자로 표시되도록 처리하므로 <나 & 같은 문자도 깨지지 않습니다.

설정이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 localStorage나 서버를 쓰지 않으므로 지울 데이터도 없고, 다른 기기와 동기화되지도 않습니다.

월요일 시작과 일요일 시작 중 어느 쪽이 좋은가요?

가정의 생활 리듬에 맞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장을 보는 요일이나 주말 일정이 새 주의 시작으로 느껴지는 날에 맞추면 한 장에 계획이 자연스럽게 담깁니다. 달력이나 학교 시간표와 맞추고 싶다면 그쪽 시작 요일을 따르세요.

한 칸에 메뉴를 몇 줄까지 적을 수 있나요?

인쇄 시 한 칸의 높이는 약 20mm이므로 손글씨로 2~3줄 정도가 적당합니다. 칸이 좁게 느껴지면 끼니 구성을 점심·저녁 2식으로 줄여 한 칸에 반찬까지 적으세요.

명절이나 공휴일이 낀 주는 어떻게 쓰나요?

날짜가 붙은 표에서 해당 요일 칸에 '명절 음식', '외식'처럼 한 단어로 표시하고 나머지 칸만 계획하세요. 공휴일 날짜는 이 도구가 알려 주지 않으므로 달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식단표로 식비를 얼마나 아낄 수 있나요?

절감액은 가구 구성, 지역, 식재료 가격에 따라 크게 다르므로 일률적인 수치를 제시할 수 없습니다. 식단표는 불필요한 중복 구매와 버려지는 재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일 뿐이며, 효과를 보려면 한 달 정도 장보기 영수증을 모아 직접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