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 전체 일정표 한눈에 보기

시기를 눌러 그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확인해보세요.

  1. 12개월~6개월 전: 큰 틀 정하기

    결혼 예산 범위를 정하고 상견례를 진행한 뒤, 예식 시기(계절)와 대략적인 하객 규모를 상의합니다. 이 시기에 큰 방향이 정해져야 이후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2. 6개월 전: 웨딩홀·스드메 예약

    인기 있는 웨딩홀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업체는 봄·가을 성수기 기준 6개월 전부터 예약이 차기 시작하므로, 이 시기에 계약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3. 4~5개월 전: 신혼집·혼수 준비 시작

    신혼집 계약을 마무리하고 가전·가구 등 혼수 품목 목록을 정리해 예산을 배분합니다. 주문 후 배송·설치까지 기간이 긴 대형 가전은 이 시기에 미리 계약해두면 좋습니다.

  4. 3개월 전: 청첩장·하객 명단 정리

    모바일·인쇄 청첩장을 제작하고 양가 하객 명단을 정리합니다. 예물·예단을 주고받을 계획과 예산도 이 시기에 구체화합니다.

  5. 1~2개월 전: 촬영·신혼여행 확정

    웨딩 스튜디오 촬영과 드레스 가봉을 마치고, 신혼여행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합니다. 청첩장 발송도 이 시기부터 시작합니다.

  6. 예식 1주 전~당일: 최종 점검

    축의금 접수 계좌와 접수 인력, 부모님 한복, 폐백 음식, 예식 순서지 등 세부 사항을 최종 확인하고 필요하면 리허설을 진행합니다.

결혼 준비, 왜 일정표가 필요할까요?

결혼 준비는 웨딩홀, 스드메, 신혼집, 청첩장 등 동시에 진행해야 할 일이 많아 시기를 놓치면 원하는 업체나 날짜를 잡지 못할 수 있습니다. 전체 흐름을 먼저 파악하고 시기별로 하나씩 처리하면 훨씬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하객 예절도 함께 알아두면 좋아요

예식 준비와 함께 하객을 맞이할 때 필요한 예절이 궁금하다면한국 결혼식 하객 예절 알아보기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결혼 준비는 보통 얼마나 미리 시작해야 하나요?

원하는 시즌(봄, 가을 등)에 인기 있는 웨딩홀을 예약하려면 최소 6개월~1년 전부터 준비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성수기(4~5월, 9~10월)에는 1년 전 예약도 드문 일이 아닙니다.

준비 기간이 3개월 이내로 짧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초단기로 준비한다면 웨딩홀과 스드메를 한 번에 묶어 계약하는 패키지 업체나, 다른 예약이 취소되어 나온 '드롭' 날짜를 활용하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