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가까이 날고 있는 탐사선
1977년 발사된 보이저 1호와 2호는 원래 목성과 토성만 탐사할 계획이었지만, 이후 임무가 확장되며 태양계 바깥 행성들과 성간 우주까지 탐사 범위를 넓혔습니다. 지금까지도 인류가 만든 물체 중 가장 멀리 나아간 탐사선으로 남아 있습니다.
화성 탐사와는 또 다른 방식의 태양계 탐사입니다
보이저가 태양계 바깥쪽 행성들을 스쳐 지나가는 방식으로 탐사했다면, 화성은 로버가 착륙해 오랜 기간 머무르며 탐사하는 방식입니다. 화성 탐사 역사 총정리에서 차이를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보이저 탐사선은 지금도 지구와 통신하고 있나요?
네, 2026년 현재도 일부 과학 장비가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지만, 전력이 점차 줄어들면서 NASA는 남은 장비를 하나씩 꺼가며 임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골든 레코드는 누가 재생할 수 있나요?
골든 레코드에는 재생 방법을 그림으로 설명한 안내판이 함께 실려 있어, 이를 발견할 만큼 발전된 외계 문명이라면 원리상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