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성격 강점 분류체계란?
VIA 성격 강점 분류체계(VIA Classification of Character Strengths and Virtues)는 긍정심리학의 창시자로 꼽히는 심리학자 크리스토퍼 피터슨(Christopher Peterson)과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이 2004년 발표한 이론입니다. 철학, 종교, 윤리학 등 2,500년이 넘는 인류의 문헌을 검토해 문화권과 시대를 초월해 공통적으로 가치 있게 여겨지는 성격 강점 24가지를 추려내고, 이를 지혜·용기·인간애·정의·절제·초월 6대 덕목으로 묶었습니다.
MBTI, 빅파이브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MBTI나 빅파이브가 사람의 전반적인 성격 특성을 분류하는 이론이라면, VIA는 이미 갖고 있는 긍정적인 자질(강점)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결이 다릅니다. 약점을 보완하기보다 자신의 대표 강점을 찾아 일상에서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것이 VIA 이론의 핵심 목표입니다.
대표 강점(Signature Strengths)이란?
VIA 이론에서는 24가지 강점을 누구나 어느 정도씩 갖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자신을 잘 나타내고 자주 발휘하게 되는 강점을 대표 강점이라고 부릅니다. 보통 상위 5가지 정도를 대표 강점으로 꼽으며, 이를 일상 속 활동에 의식적으로 적용할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여러 차례 보고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점이 적은 덕목은 부족한 사람이라는 뜻인가요?
아닙니다. 누구나 24가지 강점을 모두 갖고 있으며, 다만 두드러지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를 뿐입니다. 특정 덕목의 강점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다고 해서 그 부분이 결핍되어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대표 강점은 평생 고정되나요?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지만, 삶의 경험과 의식적인 노력에 따라 새로운 강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거나 순위가 바뀔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