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이름 짓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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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름, 아무렇게나 짓는 게 아닙니다

매년 여러 개의 태풍이 발생하는 만큼 뉴스에서 접하는 태풍 이름에는 나름의 체계가 있습니다. 어느 나라가 어떤 이름을 제출했는지, 이름이 어떻게 순환되는지 알아두면 태풍 소식을 더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허리케인·사이클론과의 차이도 확인해보세요

태풍이라는 명칭 자체가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불린다는 사실도 흥미로운데, 자세한 내용은허리케인·태풍·사이클론의 차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태풍 이름은 누가 정하나요?

태풍위원회(회원국 14개국)가 각국이 제출한 이름 목록을 관리하며, 실제 이름 지정과 발표는 일본 기상청(태풍센터)이 순서에 따라 담당합니다.

우리나라도 태풍 이름을 바꿀 수 있나요?

네, 자국에 큰 피해를 준 태풍의 이름을 퇴출해 달라고 태풍위원회에 요청할 수 있으며, 승인되면 해당 국가가 새 이름을 다시 제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