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러 단위가 섞여 쓰일까
메이지 시대에 미터법이 도입된 이후에도 척관법에 기반한 쓰보나 조 같은 단위는 부동산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에 뿌리내린 관습으로 계속 남아, 법적으로는 미터법으로 통일되었지만 실무상 이해하기 쉽다는 이유로 지금도 병용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매물을 비교할 때 주의할 점
조 수만으로 방의 넓이를 비교하면 다다미 크기 차이 때문에 실제 넓이의 인상과 숫자가 어긋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정확히 비교하고 싶다면 제곱미터(㎡) 표기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평(쓰보)은 몇 제곱미터인가요?
정확히는 약 3.305785제곱미터로, 실무상 "약 3.3제곱미터"로 취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6조 방은 몇 제곱미터 정도인가요?
광고 표시의 기준이 되는 1조 1.62제곱미터로 계산하면 약 9.7제곱미터이지만, 실제 다다미 크기와 방 형태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왜 같은 "6조"라도 방 넓이가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나요?
다다미의 실제 크기가 교마·에도마·단치마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광고상의 조 수는 어디까지나 기준으로 생각하고, 궁금하다면 제곱미터 표기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평당가란 무엇인가요?
토지나 건물의 가격을 그 면적(평 수)으로 나눈, 1평당 가격을 말하며 지역별 시세를 비교할 때 자주 쓰이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