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컬러스란?
1978년 미국의 교육자 돈 로리(Don Lowry)가 만든 성격유형 도구로, 심리학자 데이비드 커시(David Keirsey)의 기질론(장인·수호자·이성주의자·이상주의자)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오렌지·골드·그린·블루 네 가지 색깔로 단순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왜 학교·회사에서 자주 쓰일까
복잡한 이론이나 긴 설문 없이도 색깔이라는 직관적인 이미지로 자신과 타인의 성향 차이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어, 신입사원 교육이나 학급 단합 활동 같은 짧은 팀빌딩 프로그램에서 오랫동안 활용되어 왔습니다.
비슷한 다른 유형론과 비교해보고 싶다면
업무 스타일을 색이 아닌 행동 패턴으로 분류하는DISC 행동유형이나, 트루컬러스가 단순화한 원조 이론인 사대기질(고대 기질론)도 함께 비교해보면 재미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사람이 여러 색에 동시에 해당할 수 있나요?
네, 대부분의 사람은 특정 색이 가장 두드러지되 나머지 색의 특징도 어느 정도씩 함께 가지고 있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실제 검사에서도 네 가지 색 각각의 점수를 모두 산출해 상대적인 비중을 보여줍니다.
MBTI와 비교하면 어떤 점이 다른가요?
MBTI가 16가지 유형으로 비교적 세분화되어 있는 반면, 트루컬러스는 4가지 색으로만 단순화되어 있어 짧은 시간 안에 팀 구성원 간의 큰 차이를 파악하기에 더 간편합니다. 다만 그만큼 세밀한 성향 차이는 담아내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