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방식
지금까지 얼마나 주행하는 동안 트레드가 얼마나 닳았는지를 계산해 거리 1km당 평균 마모량(mm)을 구하고, 이 속도가 앞으로도 비슷하게 유지된다고 가정할 때 마모 한계선에 도달하기까지 몇 km를 더 달릴 수 있는지를 추정합니다.
- 마모량 = 새 타이어 트레드 깊이 − 현재 트레드 깊이
- 마모 속도 = 마모량 ÷ 지금까지 주행 거리
- 남은 마모 가능량 = 현재 트레드 깊이 − 마모 한계선
- 예상 추가 주행 가능 거리 = 남은 마모 가능량 ÷ 마모 속도
마모 한계선(1.6mm)이란?
타이어 옆면 홈 사이에는 마모 한계를 표시하는 트레드웨어 인디케이터(마모한계선)가 있으며, 트레드 깊이가 이 지점(국내외에서 널리 통용되는 기준으로 약 1.6mm)까지 닳으면 배수·제동 성능이 크게 떨어져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봅니다. 정확한 기준은 차량 종류와 지역 규정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입력값은 직접 조정할 수 있게 해두었습니다.
실제 마모는 일정한 속도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타이어 마모 속도는 공기압 관리 상태, 주행 습관(급가속·급제동), 얼라인먼트 틀어짐, 계절(여름철 고속주행 등), 편마모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계산기의 결과는 지금까지의 평균 마모 속도가 유지된다고 가정한 추정치이므로, 실제로는 정기적으로 트레드 깊이를 다시 측정해 값을 갱신하고 타이어 전문점에서 편마모 여부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트레드 깊이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타이어 트레드 깊이 게이지를 홈에 꽂아 측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며, 게이지가 없다면 동전을 홈에 꽂아 마모 정도를 가늠하는 간이 측정법을 참고 삼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타이어 여러 지점(안쪽·바깥쪽·가운데)을 함께 확인해 편마모 여부도 살펴보세요.
계산 결과보다 일찍 교체해야 하는 경우도 있나요?
네. 트레드 깊이가 충분히 남아 있어도 제조 후 오래되어 고무가 경화된 타이어, 옆면 균열이나 손상이 있는 타이어, 편마모가 심한 타이어는 마모 한계선에 도달하지 않았더라도 안전을 위해 조기에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