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오딧(Time Audit)이란?
타임 오딧은 계획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지나간 시간을 카테고리별로 기록해 실제로 시간을 어디에 쓰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방법입니다. 많은 사람이 "회의 때문에 바쁘다"고 느끼지만 실제 기록해보면 이동 시간이나 여가 시간이 예상보다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하루 이틀보다는 최소 3~7일 정도 꾸준히 기록해야 신뢰할 만한 패턴이 보입니다.
미리 계획하는 도구와는 무엇이 다른가요?
타임 블로킹 플래너가 "앞으로 이 시간에 무엇을 할지" 미리 배정하는 도구라면, 타임 오딧은 하루가 끝난 뒤(또는 틈틈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사후에 기록하는 도구입니다.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하면 계획과 실제 사용 시간의 차이를 확인하고 다음 계획을 더 현실적으로 세울 수 있습니다.
기록은 날짜별로 어떻게 저장되나요?
이 도구는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기록을 자동 분류해 저장합니다. 자정이 지나 날짜가 바뀌면 새로운 하루의 기록 목록이 시작되며, 지난 기록은 브라우저에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난 날짜의 기록도 다시 확인할 수 있나요?
이 도구는 오늘 하루의 기록과 카테고리별 합계만 화면에 보여줍니다. 여러 날짜를 비교하고 싶다면 매일 기록을 마친 뒤 카테고리별 합계를 별도로 메모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이 겹치거나 24시간을 넘게 기록해도 되나요?
이 도구는 시작·종료 시각이 아니라 각 활동에 쓴 시간(시간 단위)을 개별적으로 더하는 방식이라 겹침을 자동으로 검증하지는 않습니다. 하루 총합이 24시간에 가까운지 스스로 확인하면서 기록하는 것이 정확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