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산기는 어떤 기준으로 계산하나요?
한전의 주택용 전력 요금은 사용량에 따라 3단계로 나뉘는 누진제 구조입니다. 기본요금은 사용량이 속한 구간에 따라 정해진 금액이 한 번만 부과되고, 전력량요금은 소득세처럼 구간별로 나뉘어 누적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350kWh를 썼다면 처음 200kWh는 1구간 단가로, 나머지 150kWh는 2구간 단가로 각각 계산해 더합니다. 이 계산기는 2024년 4월 적용된 요금 기준(저압/고압 각 3단계)을 사용하며, 계산된 소계에 부가가치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3.7%를 더해 최종 예상 금액을 보여줍니다.
실제 청구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계절별 요금 조정(특히 7~8월 여름철 완화 구간), 연료비 조정요금, 월 1,000kWh를 초과하는 슈퍼유저요금 등 다양한 예외가 있고, 요금표 자체도 시기에 따라 개정됩니다. 이 계산기는 기준 시점의 표준 요금표를 적용한 참고용 추정치이므로, 정확한 금액은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나 한전 사이버지점(cyber.kepco.co.kr)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전제품별 전력 소모량을 기준으로 계산하고 싶다면가전제품 전기요금 계산기도 참고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저압과 고압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일반적으로 단독주택 등 개별 계약을 맺은 곳은 저압, 아파트처럼 공동 변전 설비를 통해 전기를 받는 곳은 고압으로 계약된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계약 종류는 전기요금 고지서의 "계약종별"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진세 구간이 바뀌면 요금이 갑자기 확 오르나요?
기본요금은 구간이 바뀌면 한 번에 오르지만, 전력량요금은 이미 쓴 만큼은 이전 구간 단가로 계산되고 초과분만 다음 구간 단가가 적용되므로 전체 요금이 계단식으로 급격히 뛰지는 않습니다. 다만 사용량이 늘수록 평균 단가 자체는 계속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