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속도 계산기

질량과 항력계수, 단면적을 입력하면 공기저항까지 반영한 종단속도(최종 낙하속도)를 계산합니다.

종단속도
m/s: -km/h: -

공기밀도 1.225kg/m³는 해수면·15℃ 기준 표준 대기 값입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공기밀도가 낮아져 실제 종단속도는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종단속도란?

물체가 낙하할 때 처음에는 중력에 의해 속도가 계속 빨라지지만, 속도가 빨라질수록 공기저항(항력)도 함께 커집니다. 결국 중력과 공기저항이 균형을 이루는 시점에 도달하면 더 이상 가속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떨어지는데, 이 속도를 종단속도라고 합니다.

계산 공식

종단속도 v = √(2mg ÷ (ρ × A × Cd))

예를 들어 스카이다이버가 팔다리를 벌리고 배를 아래로 향한 자세로 낙하하면 단면적과 항력계수가 커져 종단속도가 약 시속 190~200km 정도로 알려져 있고, 머리부터 낙하하는 자세(헤드다운)로 바꾸면 단면적이 줄어들어 종단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이 계산기는 공기밀도가 일정하다고 가정한 단순화된 모델입니다. 실제로는 고도가 낮아질수록 공기밀도가 높아져 감속 효과가 커지는 등 더 복잡한 요인이 작용하므로, 참고·학습용으로 활용해주세요.

낙하 자체가 궁금하다면

공기저항을 무시한 이상적인 자유낙하 시간과 속도가 궁금하다면 자유낙하 계산기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항력계수(Cd)는 어떻게 정하나요?

항력계수는 물체의 형태와 표면 상태에 따라 실험적으로 구해지는 값입니다. 매끈한 구형은 약 0.47, 사람이 팔다리를 벌린 낙하 자세는 대략 1.0 안팎, 낙하산처럼 표면적이 넓고 오목한 형태는 1.3~1.5 정도가 흔히 인용되는 대략적인 값입니다.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 실제로 이 속도에 도달하나요?

종단속도에 도달하려면 충분한 낙하 거리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스카이다이빙 기준으로는 낙하 시작 후 약 10~15초 정도 지나야 종단속도 부근에 도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