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와 홍차, 사실은 같은 잎입니다
녹차, 백차, 우롱차, 홍차, 보이차는 모두 카멜리아 시넨시스라는 같은 차나무 잎으로 만들어지지만, 잎을 얼마나 산화·발효시키느냐에 따라 색과 맛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발효도라는 기준 하나만 이해해도 다양한 차의 차이를 훨씬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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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보이차는 왜 오래 숙성시킬수록 좋다고 하나요?
보이차는 미생물에 의한 후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와인처럼 숙성 기간이 길어질수록 떫은맛이 줄고 맛이 부드러워지며 흙내음이 깊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허브티는 차의 한 종류가 아닌가요?
엄밀히는 다릅니다. 카모마일이나 페퍼민트차처럼 차나무 잎이 아닌 꽃, 허브, 과일 등을 우려낸 음료는 티젠(tisane)으로 구분되며, 대부분 카페인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