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와 지방세는 무엇이 다른가요?
세금은 걷는 주체에 따라 크게 국세(국가가 걷는 세금: 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상속세, 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와 지방세(지방자치단체가 걷는 세금: 재산세, 자동차세, 취득세 등)로 나뉩니다. 국세는 국세청의 홈택스에서, 지방세는 지방자치단체가 공동 운영하는 위택스에서 신고·납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 페이지도 이 구분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신고와 납부, 헷갈리지 않게 구분하세요
많은 세금이 "신고"와 "납부"를 함께 진행하지만, 재산세나 종합부동산세처럼 국가·지자체가 미리 세액을 계산해 고지서로 알려주고 납부만 하면 되는 세금도 있습니다. 반대로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처럼 납세자가 직접 세액을 계산해 신고까지 해야 하는 세금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납부 시기"는 편의상 신고와 납부 기한을 함께 표시했으니, 실제로는 신고형인지 고지형인지 구분해서 접근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유의사항
이 페이지는 국내 주요 세금의 종류와 일반적인 신고·납부 절차를 소개하는 교육용 콘텐츠이며, 개별 세무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세율, 공제 금액, 신고·납부 기한 등은 매년 세법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이 페이지의 내용은 작성 시점(2026년 9월) 기준이며 실제 신고 전에는 반드시 국세청 홈택스·위택스 공지나 세무 전문가를 통해 최신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장인도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나요?
근로소득만 있는 직장인은 회사의 연말정산으로 세금 정산이 끝나 별도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부업 소득, 임대소득 등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이 있다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세금 신고 기한을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세목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무신고가산세(통상 세액의 20% 수준)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기한을 놓쳤다는 걸 알게 되면 최대한 빨리 기한후신고를 하는 것이 가산세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세금과 4대보험료(국민연금·건강보험 등)는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이 페이지에서 다루는 세금은 국가·지자체에 내는 조세이고,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보험 같은 4대보험료는 사회보장을 위한 별도의 보험료입니다. 둘 다 급여에서 함께 공제되는 경우가 많아 헷갈리기 쉽지만, 근거 법령과 관리 기관이 서로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