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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의 법칙
다른 조건이 같다면, 가격이 오르면 사람들이 사려는 양(수요량)이 줄고 가격이 내리면 늘어납니다.
설명
가격과 수요량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이 관계를 수요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그래프로 그리면 가격이 세로축, 수요량이 가로축일 때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는 수요곡선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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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의 법칙
다른 조건이 같다면, 가격이 오르면 생산자가 팔려는 양(공급량)이 늘고 가격이 내리면 줄어듭니다.
설명
가격이 높아질수록 생산자는 더 많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어 공급량을 늘리려는 유인이 커집니다. 이 관계는 그래프에서 오른쪽 위로 올라가는 공급곡선으로 나타납니다.
⚖️
균형가격과 균형수량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되는 가격과 거래량을 말합니다.
설명
균형가격에서는 사려는 양과 팔려는 양이 정확히 일치해 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시장 경제에서는 대체로 가격이 이 균형점을 향해 스스로 조정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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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를 변화시키는 요인
소득 수준, 소비자의 선호, 대체재·보완재의 가격, 인구, 미래에 대한 기대 등이 수요 자체를 변화시킵니다.
설명
가격 변화가 아니라 이런 요인이 바뀌면 같은 가격에서도 사려는 양 자체가 달라지며, 그래프에서는 수요곡선 전체가 좌우로 이동하는 것으로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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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을 변화시키는 요인
생산 비용, 기술 발전, 공급자의 수, 정부의 세금·보조금 정책 등이 공급 자체를 변화시킵니다.
설명
예를 들어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생산 비용이 늘어 같은 가격에서도 공급량이 줄고, 새로운 기술 도입으로 생산성이 좋아지면 공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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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수요와 초과공급
가격이 균형가격보다 낮으면 사려는 사람이 많아 부족(초과수요)이, 높으면 팔리지 않는 재고(초과공급)가 발생합니다.
설명
시장에 맡겨두면 이런 불균형은 대체로 가격 조정을 통해 다시 균형점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기 상품의 품절이나 계절 상품의 재고 할인도 이런 원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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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와 최저가격제
정부가 시장가격에 개입해 상한선(최고가격제)이나 하한선(최저가격제)을 정하는 정책입니다.
설명
전월세 가격 상한처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최고가격제나, 최저임금처럼 생산자·노동자 보호를 위한 최저가격제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다만 시장 균형가격과 다르게 설정되면 품질 저하나 암시장 형성 같은 부작용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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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의 가격탄력성
가격이 변할 때 수요량이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는 개념입니다.
설명
쌀처럼 대체하기 어려운 필수재는 가격이 올라도 수요량이 크게 줄지 않아 탄력성이 낮은 반면, 명품이나 여행처럼 사치재는 가격 변화에 수요량이 크게 반응해 탄력성이 높은 편으로 설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