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매도 실수령액 계산기

매도 금액에서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뺀 실제 계좌 입금액을 바로 계산해드립니다. 매입 정보를 넣으면 수수료와 세금까지 반영한 순손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손익 계산 (선택)

총 매입원가를 입력하면 그 값을 우선 사용하고, 비워 두면 평단가 x 매도 수량에 매수 수수료를 더해 계산합니다. 증권거래세율 기본값은 2026년 1월 개정 기준이며, 실제 수수료율은 이용 중인 증권사에서 확인하세요.

매도 실수령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실수령액은 "매도 금액 - 매매수수료 - 증권거래세"입니다. 매도 금액은 매도 수량 x 매도 단가이고, 수수료와 거래세는 모두 이 매도 금액에 각각의 비율을 곱해 구합니다. 매매수수료는 사고팔 때 모두 붙지만 증권거래세는 파는 쪽에만 붙기 때문에, 같은 금액을 거래해도 매도할 때 빠져나가는 비용이 훨씬 큽니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두 비용이 이익이 아니라 매도 금액 전체에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손해를 보고 팔아도 거래세와 수수료는 그대로 나가며, 오히려 손실에 비용까지 더해지는 셈입니다. 순손익은 "실수령액 - 총 매입원가"이고, 총 매입원가에는 매수할 때 낸 수수료까지 포함해야 정확합니다. 이 계산기의 평단가 칸을 쓰면 매수 수수료를 자동으로 더해 줍니다.

시장별 증권거래세율 (2026년 1월 1일 이후 기준)

증권거래세는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낮춰졌다가 2026년부터 다시 조정되었습니다. 기획재정부 발표를 다룬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양도분부터 코스피는 거래세 0.05%에 농어촌특별세 0.15%를 더한 0.20%, 코스닥과 K-OTC는 0.20%, 코넥스는 0.10%입니다. 증권거래세법 제8조 본문상의 세율은 1천분의 5(0.5%)이고, 같은 조의 탄력세율 규정에 따라 시행령이 장내 거래에 더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구조입니다. 장외 거래 세율은 시행령에서 따로 정하므로(보도상 0.35%) 거래 시점에 확인하세요. 위 시장별 세율은 보도(2025 세제개편안·시행령 개정 관련)로 확인했으며 시행령 원문은 직접 대조하지 못했습니다. 세율은 정책에 따라 자주 바뀐 항목이므로 거래 시점에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증권거래세법 시행령이나 증권사 공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분적용 세율 (2026년 기준)비고
코스피0.20%증권거래세 0.05% + 농어촌특별세 0.15%
코스닥0.20%농특세 없이 거래세 0.20%
K-OTC0.20%장외 거래소 시장
코넥스0.10%
국내 상장 ETF면제일반적으로 증권거래세가 부과되지 않음, 매매수수료는 부과
해외 주식해당 없음국내 증권거래세가 아닌 양도소득세 등 별도 체계, 현지 거래 비용 별도

매도 금액별 공제 내역 (수수료 0.015%, 거래세 0.20%)

아래 표는 수수료율 0.015%, 거래세율 0.20%를 가정해 매도 금액별로 얼마가 공제되는지 계산한 값입니다. 단위는 원이며, 소수점 이하는 반올림해 표시했습니다. 실제 증권사는 원 단위 미만을 절사하는 등 처리 방식이 달라 1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매도 금액수수료거래세실수령액공제율
100,0001520099,7850.215%
500,000751,000498,9250.215%
1,000,0001502,000997,8500.215%
5,000,00075010,0004,989,2500.215%
10,000,0001,50020,0009,978,5000.215%
50,000,0007,500100,00049,892,5000.215%

수수료율이 달라지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증권사와 거래 방식(모바일, 영업점 등), 이벤트 적용 여부에 따라 매매수수료율은 크게 다릅니다. 거래세는 같지만 수수료만 달라질 때 1,000만원 매도 시 공제액이 어떻게 변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수수료율수수료 + 거래세율 합계1,000만원 매도 시 공제액
0.015%0.215%21,500원
0.050%0.250%25,000원
0.100%0.300%30,000원
0.300%0.500%50,000원
0.500%0.700%70,000원

거래세가 고정이라 낮은 수수료 계좌에서는 공제의 대부분이 거래세이고, 수수료가 높은 계좌에서는 수수료가 공제의 큰 몫을 차지합니다. 거래 횟수가 많은 단기 매매라면 매수 때도 수수료가 쌓이므로 수수료율 차이의 영향이 더욱 커집니다.

검산된 계산 예시

예시 1. 이익 매도. 10주를 단가 55,000원에 팔고 수수료 0.015%, 거래세 0.20%를 적용합니다. 매도 금액은 550,000원, 수수료는 550,000 x 0.00015 = 82.5원, 거래세는 550,000 x 0.002 = 1,100원이므로 실수령액은 550,000 - 82.5 - 1,100 = 548,817.5원 (약 548,818원)입니다. 총 매입원가가 500,000원이었다면 순손익은 약 +48,818원(+9.76%)입니다.

예시 2. 손실 매도. 100주를 단가 30,000원에 팔면 매도 금액은 3,000,000원, 수수료는 450원, 거래세는 6,000원이므로 실수령액은 2,993,550원입니다. 매입원가가 3,200,000원이었다면 순손익은 -206,450원으로, 매도 금액 차이(-200,000원)보다 6,450원 더 손실이 늘어납니다. 손실을 본 매매에도 거래세는 빠진다는 점을 보여 주는 사례입니다.

흔한 실수와 한계

이 계산기를 쓰면 안 되는 경우

해외 주식, 선물옵션, 가상자산, 신용거래 이자가 붙은 매매에는 맞지 않습니다. 또한 대주주 양도소득세, 배당소득세, 환전 수수료, 증권사의 유관기관 제비용 같은 별도 비용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세무 신고가 필요한 경우에는 증권사 거래내역서와 세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실수령액을 보고 이번 매도로 확보되는 현금이 얼마인지 파악해 다음 매수 자금이나 생활비로 배분하세요. 매도를 결정하기 전이라면주식 손익분기(본전) 매도가 계산기로 비용을 모두 감안했을 때 얼마 이상에 팔아야 손해가 아닌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균 매입단가가 헷갈리면 주식 평단가 계산기로 먼저 구하고, 수수료와 세금이 부과되는 원리가 궁금하다면주식 매매수수료와 증권거래세 완전정리를 참고하세요. 보유 종목에서 받는 배당은배당 수익 계산기로 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입력한 수수료율과 세율을 기준으로 한 단순 계산 결과이며, 특정 종목의 매매를 권유하는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세율과 수수료율은 시점과 증권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정산 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세무 문제는 전문가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실이 난 매도에도 증권거래세를 내야 하나요?

네, 증권거래세는 매매차익이 아니라 매도 금액 자체를 기준으로 부과되므로 손실을 보고 판 경우에도 세금은 부과됩니다.

여러 번에 나눠 매도했다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매도 시점마다 단가가 다르다면 각 매도 건별로 이 계산기를 사용해 실수령액을 구한 뒤 합산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비율 기반 비용이라 같은 단가라면 합쳐서 계산해도 결과는 같습니다.

증권사 앱에 표시된 금액과 1원 정도 차이가 나는 이유는?

증권사는 수수료와 거래세를 원 단위 미만에서 절사하거나 건별로 별도 처리하는 경우가 있어 소수점 이하가 다르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계산기는 소수점까지 계산한 뒤 반올림해 표시합니다.

ETF를 팔 때는 세금을 어떻게 계산하나요?

국내 상장 ETF는 일반적으로 증권거래세가 면제되므로 거래세율을 0으로 두고 계산하면 됩니다. 다만 매매수수료는 붙고, 상품 유형에 따라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가 별도로 있을 수 있으니 상품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증권거래세율은 앞으로도 같을까요?

세율은 세법과 시행령 개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 앞으로도 같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이 페이지의 기본값은 2026년 1월 개정 기준이므로, 거래 시점에 증권사 공지나 법령으로 최신 값을 확인한 뒤 세율 칸에서 직접 수정해 쓰세요.

총 매입원가와 평단가를 둘 다 입력하면 어느 쪽이 적용되나요?

총 매입원가를 입력하면 그 값이 우선 적용됩니다. 평단가와 매수 수수료율은 총 매입원가를 비워 둘 때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