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트 정자세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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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 너비와 방향 정하기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서고, 발끝은 5~20도 정도 바깥쪽을 향하게 두어 고관절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공간을 만듭니다.

  2. 무릎 방향을 발끝과 맞추기

    앉는 동안 무릎이 발끝과 같은 방향을 향하도록 유지합니다.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면(니 밸러스) 무릎 인대에 불필요한 비틀림이 가해지므로 이를 방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 허리 중립 유지하기

    가슴을 펴고 코어에 힘을 준 채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합니다. 허리가 둥글게 말리거나 과도하게 꺾이면 요추에 부담이 집중됩니다.

  4. 엉덩이를 뒤로 빼며 앉기

    무릎만 굽히지 말고 엉덩이를 먼저 살짝 뒤로 빼는 힙힌지 동작으로 시작해, 체중을 발바닥 중앙에서 뒤꿈치 쪽으로 싣습니다.

  5. 무릎과 발끝의 관계 이해하기

    무릎이 발끝보다 살짝 앞으로 나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앞으로 쏠리면 무릎 관절에 부담이 집중되므로, 상체를 약간 숙여 엉덩이와 무릎에 부담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6. 앉는 깊이 정하기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이 되는 패러렐 스쿼트를 기본 기준으로 삼고, 발목과 고관절 유연성에 따라 하프 스쿼트나 풀 스쿼트로 깊이를 조절합니다.

  7. 호흡과 코어 브레이싱

    앉기 전 숨을 들이쉬며 복압을 채워 코어를 단단히 고정하고, 일어서면서 숨을 내쉬어 척추를 안정적으로 지지합니다.

스쿼트, 왜 정자세가 중요할까

스쿼트는 하체 전반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지만, 무릎 정렬이나 허리 자세가 흐트러진 채로 반복하면 관절에 부담이 누적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가이드이며, 무릎이나 허리에 기존 질환이 있거나 처음 중량 스쿼트를 시도하는 초보자라면 혼자 무리하기보다 전문 트레이너에게 직접 자세를 배우는 것을 권장합니다.

데드리프트 기본자세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스쿼트와 함께 배우면 좋은 데드리프트 기본자세 배우기에서 힙힌지 동작과 허리 중립 원리를 함께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면 무조건 안 좋은가요?

아닙니다. 무릎이 발끝보다 살짝 앞으로 나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앞으로 쏠리며 상체가 세워진 채로 앉으면 무릎에 부담이 집중될 수 있으니, 엉덩이를 함께 뒤로 빼는 동작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스쿼트를 얼마나 깊게 앉아야 하나요?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이 되는 패러렐 스쿼트가 일반적인 기준이지만, 발목과 고관절 유연성, 운동 목적에 따라 하프 스쿼트나 풀 스쿼트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