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구가 만드는 이미지
입력한 문구를 가운데 정렬로 배치하고, 선택한 배경 그라데이션 위에 글자를 그려 PNG 파일로 내려받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의 캔버스(canvas)에서 이루어지며 문구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습니다. 출력 해상도는 항상 가로 1080px이고, 선택한 비율에 따라 세로가 1080px, 1350px, 1920px로 정해집니다. 외부 이미지나 사진을 불러오지 않고 도구가 가진 그라데이션 배경만 쓰기 때문에 배경 이미지의 사용권을 따로 확인할 일은 없습니다. 대신 넣는 문구에 대한 책임은 올리는 사람에게 있습니다.
비율별 크기와 글자 수 한도
글자 크기는 가로폭의 9분의 1(1080px이면 120px)에서 시작해, 문구가 영역 안에 들어올 때까지 4px씩 줄어듭니다. 문구 영역은 좌우 12%씩 비운 폭과 이미지 높이의 60% 이내이며, 줄 간격은 글자 크기의 1.4배입니다. 줄이기를 멈추는 하한은 28px입니다. 아래 표는 이 규칙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수용 글자 수는 한글 한 자의 폭이 글자 크기와 거의 같다고 가정한 대략의 상한으로, 실제로는 띄어쓰기 위치와 글꼴에 따라 이보다 적게 들어갑니다.
| 비율 | 이미지 크기 | 문구 영역(폭×높이) | 시작 크기 | 시작 크기에서 줄 수 | 시작 크기 수용(추정) | 28px에서 줄 수 | 28px 수용(추정) |
|---|---|---|---|---|---|---|---|
| 1:1 | 1080×1080px | 820.8×648px | 120px | 3줄 (6자/줄) | 약 18자 | 16줄 (29자/줄) | 약 464자 |
| 4:5 | 1080×1350px | 820.8×810px | 120px | 4줄 (6자/줄) | 약 24자 | 20줄 (29자/줄) | 약 580자 |
| 9:16 | 1080×1920px | 820.8×1152px | 120px | 6줄 (6자/줄) | 약 36자 | 29줄 (29자/줄) | 약 841자 |
표에서 보듯 같은 문구라도 정사각형보다 스토리형이 큰 글자를 유지하기 쉽습니다. 짧은 한 문장은 1:1이 시원하게 보이고, 세 문장 이상의 긴 글은 4:5나 9:16이 더 큰 글자를 지킵니다. 도구 아래에 표시되는 "글자 크기 ○px · ○줄" 안내는 지금 입력한 문구가 실제로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알려 줍니다. 글자 크기가 28px까지 내려갔는데도 영역을 넘으면 문구를 줄이라는 경고가 나옵니다. 띄어쓰기 없이 매우 긴 단어는 글자 단위로 줄바꿈됩니다.
플랫폼별 권장 픽셀 크기
인스타그램 피드와 스토리 이미지는 가로 1080px 기준으로 1:1은 1080×1080, 4:5는 1080×1350, 9:16 스토리·릴스 커버는 1080×1920으로 널리 안내되며, 이 도구가 만드는 크기와 같습니다. 다만 각 서비스의 허용 비율, 화면 잘림 방식, 상단·하단 안전 영역은 업데이트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토리는 위아래에 서비스 버튼이 겹치므로 중요한 글자는 가운데에 두는 것이 좋고, 이 도구도 문구를 세로 가운데에 모읍니다. 블로그 대표 이미지나 다른 SNS의 권장 크기는 서비스마다 다르고 수시로 바뀌므로 업로드 직전에 해당 서비스의 도움말을 확인하세요. 이 도구는 가로로 긴 비율(16:9 등)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테마별 글자 대비
글자가 배경과 충분히 구분되는지는 대비 비율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웹 접근성 지침(WCAG)은 일반 텍스트에 4.5:1 이상을 권장합니다. 아래 표는 그라데이션 양 끝 색 중 더 나쁜 쪽을 기준으로 본문색과 출처색의 대비를 계산한 것입니다. 이미지는 스마트폰에서 축소되어 보이므로 대비가 높을수록 읽기 쉽습니다.
| 테마 | 본문 대비 | 출처 대비 | 4.5:1 이상 |
|---|---|---|---|
| 라이트 | 12.41:1 | 4.88:1 | 둘 다 충족 |
| 다크 | 13.17:1 | 7.48:1 | 둘 다 충족 |
| 선셋 | 6.88:1 | 4.63:1 | 둘 다 충족 |
| 포레스트 | 6.08:1 | 4.80:1 | 둘 다 충족 |
본문 대비는 모든 테마에서 여유가 있습니다. 출처 글자는 본문보다 작고 옅은 색이라 상대적으로 대비가 낮으므로, 출처를 꼭 읽히게 하고 싶다면 대비가 높은 다크 테마를 고르거나 짧게 쓰세요. 선셋은 밝은 주황 배경이라 실제 눈으로는 글자 가장자리가 부드럽게 보일 수 있으니 미리보기로 확인하세요. 글꼴이나 글자색을 직접 바꾸는 기능은 없습니다.
상황별 작성 예시
예시 1. 동네 카페가 매일 올리는 스토리. 비율은 9:16, 테마는 선셋 또는 포레스트가 어울립니다. 문구는 가게가 직접 쓴 한두 문장("오늘의 원두는 과테말라입니다. 천천히 드세요.")으로 하고 출처 칸에 가게 이름을 넣습니다. 직접 쓴 문구라서 타인의 저작물 문제가 생기지 않고, 매일 형식이 같아 브랜드 느낌이 쌓입니다.
예시 2. 독서 모임에서 이번 달 책의 한 구절을 공유. 비율은 4:5, 테마는 라이트가 책 느낌과 맞습니다. 문구는 길이가 길어도 두세 문장 이내로 줄이고, 출처 칸에 "책 제목, 저자"를 적습니다. 책의 문장은 번역서라면 번역자의 저작물이기도 하므로 공개 게시 전 아래 저작권 항목을 읽어 보세요.
예시 3. 팀 슬로건을 사내 메신저 배경으로. 비율은 1:1, 테마는 다크. 문구는 열 자 안팎으로 짧게 하고 출처는 비웁니다. 짧을수록 글자가 크게 유지됩니다.
다른 사람의 문구를 쓸 때의 저작권
짧은 문구도 창작성이 있으면 저작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보호 여부와 이용 가능한 범위는 문구의 길이와 창작성, 저작자의 사망 시점, 이용 목적에 따라 달라서 일률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주의점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 출처를 적는 것은 허락이 아닙니다. 작성자를 밝히는 일과 이용 허락을 받는 일은 별개입니다.
- 상업적 이용은 더 조심합니다. 광고, 판매하는 굿즈, 유료 강의 자료에 쓰려면 권리자의 허락 여부를 확인하세요.
- 번역문은 번역자의 저작물일 수 있습니다. 원문의 저작권이 만료되었더라도 번역본 문장을 그대로 옮기면 다른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명언의 출처는 불확실한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명언은 실제 발언자와 다른 사람 이름이 붙어 있기도 합니다. 유명인 이름을 달아 올리기 전에 원문을 확인하세요.
- 사진이나 일러스트를 덧입힐 때는 그 이미지의 이용 조건을 따로 확인해야 하며, 이 도구는 이미지를 올리는 기능이 없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본인이 쓴 문장을 쓰거나, 이용 조건이 분명히 밝혀진 문구를 쓰는 것입니다. 명언을 고르는 단계에서는 명언 모음을 참고할 수 있지만, 모음에 있다는 사실이 SNS 게시를 허락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장과 개인정보
입력한 문구와 출처는 브라우저에 저장되지 않고 서버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코드에는 localStorage 저장이 없으며 새로고침하면 처음 예시 문구로 돌아갑니다. 다운로드한 PNG는 기기의 내려받기 폴더에 저장되고, 파일 이름은 선택한 비율이 들어간 quote-card-1x1.png 같은 형태입니다(콜론은 파일명에 쓸 수 없어 x로 바꿨습니다). 이미지에 본인 이름, 연락처, 집 주소가 들어가면 공개 게시 이후 회수하기 어려우므로 올리기 전에 한 번 더 확인하세요.
흔한 실수
- 문구가 길어 글자가 28px까지 줄었는데도 그대로 올리는 것. 미리보기에서 작게 보이면 휴대폰에서는 거의 읽히지 않습니다.
- 스토리 비율에서 문구를 맨 위나 맨 아래에 붙여 서비스 버튼에 가리는 것. 이 도구는 가운데 배치이므로 그대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다운로드 전 비율을 바꾸지 않아 피드용으로 만들고 스토리에 올리는 것.
- 폰트 로딩이 끝나기 전에 만든 이미지를 저장하는 것. 첫 화면에서 글꼴이 바뀌는 순간이 있으니 미리보기가 안정된 뒤 내려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폰트나 글자 색을 직접 바꿀 수 있나요?
현재는 테마별로 고정된 글꼴과 색 조합만 지원합니다. 원하는 배경 테마를 선택한 뒤 다운로드해 사용해주세요. 기기에 지정 글꼴이 없으면 기본 산세리프 글꼴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문구가 너무 길면 어떻게 되나요?
문구 길이에 맞춰 자동으로 줄바꿈되고, 줄 수가 많아지면 글자 크기가 4px씩 줄어 영역 안에 들어오도록 조정됩니다. 28px까지 줄여도 넘치면 안내 문구가 표시되므로 문장을 줄여 주세요.
이미지가 흐리게 보여요.
캔버스 해상도는 가로 1080px로 고정되어 있고 화면 미리보기는 그보다 작게 줄여 보여 줍니다. 내려받은 PNG를 열어 보면 원래 해상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JPG로 저장할 수 있나요?
이 도구는 PNG로만 내려받습니다. JPG가 필요하면 다운로드한 파일을 다른 이미지 도구로 변환하세요.
출처 칸에 아무것도 쓰지 않으면요?
출처 줄 없이 문구만 가운데에 배치됩니다. 출처를 적으면 문구 아래에 "— 출처" 형태로 한 줄 추가됩니다.
함께 보면 좋은 도구
브랜드명이나 이니셜 로고가 필요하다면 텍스트 로고(이니셜) 생성기를, 사진에 문구를 새기고 싶다면 이미지 워터마크 생성기를, 게시글에 붙일 해시태그 전략은 해시태그 전략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짧은 축하 문구를 크게 키운 이미지는 배너 생성기가 더 알맞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