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는 왜 교체가 필요한가요?
러닝화의 쿠셔닝(중창)은 주행거리가 쌓일수록 충격 흡수력이 서서히 떨어집니다.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내부 쿠셔닝 소재가 눌려 있으면 착지 충격이 무릎·정강이·발바닥으로 더 많이 전달되어 부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권장 수명 기준
일반적으로 러닝화의 권장 수명은 약 400~800km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이 계산기는 기본값으로 600km를 사용합니다. 정확한 수명은 신발의 종류(쿠션형·경량화 등), 체중, 주법, 주로 뛰는 노면(아스팔트· 트레일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제조사가 별도로 안내하는 수명이 있다면 그 값을 입력해 사용하세요.
계산 방식
소진율(%) = 누적 거리 ÷ 권장 수명 × 100이며, 남은 거리를 주간 평균 러닝 거리로 나누어 앞으로 몇 주 더 신을 수 있는지 추정합니다. 이 추정치에 오늘 날짜를 더해 대략적인 예상 교체일을 계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겉으로 멀쩡해 보이면 더 신어도 되지 않나요?
밑창 트레드 마모가 적더라도 중창 쿠셔닝은 눈에 보이지 않게 먼저 저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러닝 중 평소보다 다리가 더 피로하거나, 착지 충격이 크게 느껴진다면 누적 거리와 관계없이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켤레를 번갈아 신으면 수명이 늘어나나요?
쿠셔닝 소재가 회복할 시간을 주기 때문에 한 켤레만 계속 신는 것보다 총 사용 기간(날짜 기준)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신발 자체의 누적 주행거리 총량 기준 수명은 크게 달라지지 않으므로, 이 계산기에는 신발별 누적 거리를 각각 입력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