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 모드가 필요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신사 모뎀 하나만 쓰고 개인 공유기를 따로 연결하지 않는다면 이중 NAT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브릿지 모드를 켤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 공유기를 추가로 연결해 와이파이 이름이나 보안 설정을 직접 관리하고 싶은 경우에만 필요한 설정입니다.
포트포워딩이 안 될 때도 확인해보세요
홈서버나 CCTV처럼 외부에서 접속해야 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포트포워딩을 설정해도 접속이 안 된다면, 이중 NAT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브릿지 모드를 적용하거나 모뎀에서도 같은 포트를 한 번 더 포워딩해주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브릿지 모드를 켜면 모뎀의 와이파이 기능은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의 경우 브릿지 모드를 켜면 모뎀 자체의 와이파이 송출 기능도 함께 꺼지고, 이후로는 뒤에 연결한 개인 공유기의 와이파이만 사용하게 됩니다.
통신사 앱이나 셋톱박스도 문제없이 계속 쓸 수 있나요?
통신사에 따라 IPTV 셋톱박스나 특정 서비스가 모뎀의 별도 포트나 VLAN 설정에 의존하는 경우가 있어, 브릿지 모드 전환 전 통신사 고객센터에 IPTV 등 부가서비스 이용에 영향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