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약속만으로는 분쟁이 생기기 쉽습니다
친구나 지인과 함께 살 때는 굳이 문서로 남기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비용 분담이나 생활 규칙에 대한 기억이 서로 다르면 시간이 지나며 갈등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처음부터 비용 분담 비율과 생활 규칙, 퇴실 절차를 문서로 정리해두면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증금 반환 문제도 미리 정해두세요
한 명이 대표로 임대차 계약을 맺은 경우, 다른 룸메이트가 먼저 퇴실할 때 보증금 정산 방식을 특약사항에 미리 적어두면 분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합의서가 법적으로 집주인과의 계약을 대신하나요?
아닙니다. 이 문서는 룸메이트끼리 비용과 생활 규칙을 정리하는 사적 합의서로, 집주인과 체결하는 임대차 계약과는 별개입니다. 임대차 계약 관련 사항은 실제 계약서와 관련 법령을 따로 확인하세요.
3명 이상이 함께 살 때도 쓸 수 있나요?
네, 이름란에 모든 룸메이트의 이름을 쉼표로 구분해 적고 분담 비율란에 인원수에 맞는 비율을 적으면 3명 이상이 함께 사는 경우에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