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보수 요청서 생성기

사전점검이나 입주 후 발견한 하자를 항목별로 정리해 제출용 문서로 만드세요.

하자 내역

참고용 양식입니다. 하자 인정 여부와 보수 책임은 계약 내용, 법령, 증거에 따라 달라지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입력한 내용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이 페이지는 입주 후 발견한 균열·누수·들뜸·작동 불량 같은 문제를 항목별로 정리해 시공사, 임대인, 관리사무소에 보낼 요청서로 만드는 도구입니다. 만들어진 문서는 참고용 양식이며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하자로 인정되는지, 누가 얼마를 부담하는지는 계약 내용과 법령, 그리고 사진·날짜 같은 증거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구분할 것: 분양받은 집인가, 빌린 집인가

같은 "하자보수 요청"이라도 근거가 되는 법이 다릅니다. 아래 조문은 국가법령정보센터 공개 데이터로 2026년 10월에 확인한 내용이며, 법령은 개정될 수 있으니 제출 전에 현행 조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상황주요 근거요청 상대
분양받은 공동주택에서 공사상 잘못으로 생긴 균열·누수·들뜸 등공동주택관리법 제36조(사업주체의 하자담보책임), 제37조(하자보수 등)사업주체(시공사 포함). 관리주체가 대행하기도 함
세 들어 사는 집의 시설 고장·누수 등민법 제623조(임대인은 계약 기간 중 사용·수익에 필요한 상태를 유지하게 할 의무), 제626조(임차인이 보존에 필요한 필요비를 지출한 경우 상환 청구)임대인. 계약서의 수선 특약 우선 확인
공공임대(분양전환 목적)의 임차인공동주택관리법 제36조 제2항: 분양전환 전까지 임차인에 대한 하자보수 담보책임사업주체

공동주택관리법상 하자는 "공사상 잘못으로 인하여 균열·침하·파손·들뜸·누수 등이 발생하여 건축물 또는 시설물의 안전상·기능상 또는 미관상의 지장을 초래할 정도의 결함"으로 정의됩니다(제36조 제4항). 즉 입주자가 못을 잘못 박아 생긴 파손이나 사용 부주의로 인한 오염은 이 범위에 들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담보책임기간은 내력구조부는 10년, 시설공사별로는 시행령 별표에서 정한 기간이며(시행령 제36조), 전유부분은 입주자에게 인도한 날부터 셉니다. 공종별 세부 기간은 이 페이지에 옮기지 않았으니 본인 항목이 몇 년인지는 시행령 별표 또는 관리사무소에 확인하세요.

사업주체가 정당한 사유 없이 보수 청구를 따르지 않을 때 시장·군수·구청장이 시정을 명할 수 있다는 규정(제37조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항 번호는 현행 조문에서 확인하세요)과, 하자보수를 보장하기 위한 하자보수보증금 제도(제38조)가 있다는 점도 알아 두면 협상에 도움이 됩니다. 세입자는 임대인과의 관계가 먼저이며, 임차인이 직접 수리비를 썼다면 그것이 "임차물 보존에 필요한 비용"인지가 제626조의 상환 청구에서 쟁점이 됩니다. 소모품 교체나 사소한 수선까지 임대인이 부담하는지는 계약 특약과 사안에 따라 다르게 판단되므로, 큰 금액이라면 지출 전에 서면으로 임대인에게 알려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한 줄을 이렇게 쓰면 처리가 빨라집니다

항목 하나에는 위치 → 부위 → 증상 → 크기 또는 범위 → 증거 번호가 들어가야 담당자가 방문 전에 필요한 자재와 인력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신축 분양 세대에서 발견한 문제를 적은 한 예입니다. 도구의 하자 항목 칸에 그대로 옮겨 쓸 수 있는 형식입니다.

번호위치하자 내용증거
1안방 욕실천장 모서리 도장면 변색, 손으로 만지면 습기가 느껴짐 (가로 약 20cm)사진 3번, 발견일 기재
2주방싱크대 하부장 문짝 경첩 한 곳이 헐거워 닫을 때 처짐사진 5번, 동영상 1개
3현관중문 하단 실링이 벌어져 틈 발생 (약 15cm)사진 7번

반대로 "욕실 이상함", "전체적으로 마감 불량"처럼 쓰면 담당자가 되물어야 하고 회신이 늦어집니다. 사진은 멀리서 찍은 전경 한 장과 가까이서 찍은 부위 한 장을 한 쌍으로 만들고, 줄자나 동전을 옆에 두면 크기가 전달됩니다. 파일 이름에 항목 번호를 붙여 두면 요청서의 번호와 바로 대응됩니다.

보낸 뒤의 확인 일정 짜기

법적으로 정해진 회신 기한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세워 둘 수 있는 확인 시점의 예입니다. 요청서를2026-11-02 (월)에 보냈다고 가정하고 달력일로 계산한 표입니다.

경과날짜확인할 것이유
3일2026-11-05 (목)접수 확인 회신 요구문서·메시지를 받았는지, 담당자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단계
7일2026-11-09 (월)현장 확인(방문) 일정 확정 요구사진만으로 부족한 항목은 방문 날짜를 이때까지 잡도록 요청
14일2026-11-16 (월)보수 착수 또는 사유 설명 요구보수 방법·시기를 서면으로 받아 두는 단계
30일2026-12-02 (수)미이행 시 다음 단계 검토관리사무소·지자체·분쟁조정 등 상위 창구로 넘길지 판단

이 도구의 "희망 보수일"은 상대를 구속하지 않는 희망 일자입니다. 현실적인 날짜(위 표의 14일 전후)를 적으면 무리한 요구로 읽혀 협의가 틀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누수처럼 피해가 커지는 항목은 별도로 "긴급" 표시와 함께 전화로도 알리세요.

요청 후 활용 순서

  1. 요청서를 PDF로 저장하거나 인쇄해 접수 도장을 받고, 메일·앱으로 보냈다면 발송 화면을 캡처해 둡니다.
  2. 시공사의 공식 접수 창구(앱·홈페이지)에도 같은 내용을 등록하고 접수번호를 요청서 여백에 적어 둡니다.
  3. 방문 보수가 끝나면 항목별로 완료 여부를 사진과 함께 기록하고, 서명 전에 미흡한 부분을 말합니다.
  4. 보수가 지연되거나 거부되면 관리사무소, 지자체 공동주택 담당 부서,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 안내를 확인합니다.

흔한 실수와 한계

  • 구두 요청만 하고 기록이 없음: 나중에 언제 알렸는지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문서나 메시지로 남기세요.
  • 사용 과실과 하자를 섞어 요구: 인정받기 어려운 항목이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으니 의심스러운 항목은 문의 형태로 따로 적으세요.
  • 담보책임기간 경과 후 요청: 기간이 지난 항목은 보수 책임 자체가 다투어질 수 있으므로 발견 즉시 접수하세요.
  • 연락처와 방문 가능 시간을 빠뜨림: 기타 요청사항 칸에 "평일 18시 이후 방문 가능, 문 앞 비밀번호 전달은 별도 협의"처럼 적어 두면 방문 일정 조율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단 비밀번호처럼 민감한 정보는 요청서에 직접 쓰지 마세요.
  • 세입자가 임의로 큰 수리를 먼저 진행: 상환 청구가 인정되려면 필요비 성격과 임대인 통지 여부가 쟁점이 됩니다.
  • 이 도구는 하자 여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구조 안전이 의심되는 균열이나 전기·가스 문제는 요청서보다 전문가 점검과 긴급 연락이 먼저입니다.

상황별 사용 시나리오

신축 아파트 사전점검 직후: 방별로 3~4건씩 모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치 칸에는 "안방 욕실"처럼 방 이름을, 내용 칸에는 증상과 크기를 적고 사진 파일명 앞에 같은 번호를 붙입니다. 위 표의 예시 세 줄이 그 형식이며, 사진은 항목마다 4종(전경·근접·각도·동영상)을 목표로 하면 열 건 안팎의 요청서에서도 상대가 대응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전세·월세 입주 3개월 차에 천장 누수가 생긴 경우: 제출 대상은 임대인(또는 임대인이 지정한 관리인)입니다. 윗집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발견일·범위·물이 떨어지는 빈도"까지 적고, 원인 규명은 상대 측 확인을 요청하는 문장으로 쓰는 편이 사실에 맞습니다. 하자 내용 칸에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음"이라고 적어도 요청서의 효력이 약해지지 않습니다. 먼저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입주 1년 뒤 관리사무소에 접수하는 경우: 증상이 처음 보인 날짜와 이후 변화(커졌는지, 반복되는지)가 핵심 정보입니다. 최초 사진이 있다면 번호 뒤에 촬영일을 병기하면 "언제부터인지"를 두고 생기는 이견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긴급도 분류표

모든 항목을 같은 무게로 나열하면 중요한 문제가 묻힙니다. 아래는 번호 순서를 정할 때 참고하는 일반적인 분류이며 법정 기준이 아니라 독자가 스스로 정리하기 위한 틀입니다.

긴급도예시 증상요청서 작성 방식
긴급천장·벽에서 물이 떨어지거나 배관이 샘, 전기 스위치·콘센트에서 열이나 탄 냄새요청서 전에 전화·앱으로 즉시 알리고 관리사무소에도 통보. 피해 확산 사진을 시간순으로 기록
높음곰팡이를 동반한 습기, 창문·현관문이 닫히지 않음, 보일러 작동 불량요청서 첫 번째 줄에 배치하고 희망 보수일을 짧게 제안
보통문짝 처짐, 타일 줄눈 갈라짐, 마루 들뜸, 실리콘 벌어짐방 단위로 묶어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되게 요청
낮음도장 얼룩, 미세한 헤어크랙, 몰딩 이음 틈다른 항목 방문 때 같이 확인하도록 마지막 번호에 배치

증거 사진 촬영 기준

구분찍는 법항목당
전경방 입구에서 부위가 어느 벽·바닥인지 보이게1건
근접줄자나 동전을 옆에 두고 정면에서1건
각도들뜸·단차는 옆면에서 빛을 비스듬히 받게1건
동영상작동 불량(소리, 처짐)은 5~10초 안팎으로1건

위 표를 모두 채우면 항목당 4건이 됩니다. 모든 항목에 동영상까지 요구할 필요는 없고, 소리나 움직임이 문제가 되는 항목에만 쓰면 됩니다. 사진에는 촬영 시각이 파일 정보로 남지만 편집·전송 과정에서 사라지기도 하므로, 요청서의 내용 칸에 발견일을 직접 적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문장을 이렇게 바꿔 쓰세요

  • "욕실 물이 샌다" 대신 "욕실 천장 북쪽 모서리에서 샤워 후 30분쯤 지나 물방울이 맺힘, 3일 연속 확인"처럼 시점과 반복 여부를 적습니다.
  • "문이 이상하다" 대신 "현관문을 닫을 때 위쪽 모서리가 문틀에 걸려 끝까지 닫히지 않음(틈 약 3mm)"처럼 어떤 동작에서 무슨 일이 생기는지 적습니다.
  • "전부 고쳐 달라" 대신 번호별로 요청하고, 마지막 줄에 "보수 일정은 연락처로 사전 협의 바랍니다"라고 한 번만 덧붙입니다.
  • 원인을 단정하지 말고 "시공 불량으로 보임" 대신 "원인 확인과 보수를 요청드립니다"로 쓰면 협의가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이 도구의 입력과 출력 동작

  • 요청인 이름, 주소, 하자 항목 1개 이상이 없으면 문서 대신 안내 문구가 나옵니다. 비어 있는 항목 행은 번호를 매기지 않고 건너뜁니다.
  • 희망 보수일이 작성일보다 앞서면 오류 안내가 나옵니다. 작성일은 기기의 현지 날짜로 자동 채워지며 직접 바꿀 수 있습니다.
  • "요청서 만들기"는 화면용 문서를, "텍스트로 복사"는 메신저·이메일 본문에 붙여 넣을 수 있는 번호 목록 형태를 만듭니다. 복사 권한이 없는 브라우저에서는 실패 안내가 나오며 화면의 문서를 직접 선택해 복사해야 합니다.
  • "인쇄 / PDF로 저장"을 누르면 입력 칸과 설명은 숨겨지고 문서만 인쇄됩니다. 인쇄 대화상자에서 용지는 A4(210×297mm), 배율은 100%를 선택하면 표가 잘리지 않습니다.
  • 입력값은 저장되지 않으므로 탭을 닫거나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같은 내용을 다음에 다시 쓰려면 복사본을 문서 파일로 남겨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임차인도 이 요청서를 쓸 수 있나요?

제출 대상을 임대인으로 적으면 됩니다. 근거는 분양 하자담보가 아니라 임대차 계약과 민법 제623조 등이므로, 계약서의 수선 특약과 함께 확인하세요.

하자 항목 수에 제한이 있나요?

"+ 하자 항목 추가"로 필요한 만큼 늘릴 수 있습니다. 방 단위로 묶어 번호를 이어 쓰면 보수 확인 때 찾기 쉽습니다.

입력한 개인정보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고 이 화면에서만 처리됩니다. 새로고침하면 사라지므로 필요하면 PDF나 복사본으로 남기세요.

사진은 문서에 넣을 수 없나요?

이 도구는 글 문서만 만듭니다. 사진은 항목 번호와 같은 이름의 파일로 따로 첨부하고, 증거 번호를 하자 내용 끝에 적어 두세요.

요청서에 감정적인 표현을 써도 되나요?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부러 대충 시공했다" 같은 추측 대신 관찰한 사실(위치, 크기, 발견일, 변화)만 적으면 담당자가 사실관계를 그대로 확인할 수 있고, 나중에 분쟁이 되더라도 기록이 단정하게 남습니다.

한 번 보낸 뒤 항목이 추가로 발견되면요?

기존 요청서를 고치지 말고 "추가 요청서"로 새 날짜에 보내세요. 번호는 이어서 쓰고 최초 접수번호를 첫 줄에 적어 두면 이전 요청과 연결됩니다.

수신처를 모르겠을 때는 어디로 보내야 하나요?

분양 세대는 입주 안내문이나 관리사무소에 하자 접수 창구를 먼저 문의하세요. 임차인은 계약서에 적힌 임대인(또는 위임받은 중개사·관리인)이 기본 수신처입니다. 창구가 여럿이면 같은 내용을 모두에 보내고 보낸 곳을 기록해 두세요.

수리 방문 때 꼭 챙길 것은 무엇인가요?

요청서 사본, 항목별 사진을 담은 기기, 줄자를 준비하고 보수 후에는 같은 각도로 다시 사진을 찍으세요. 작업 확인서에 서명하기 전에 요청서의 번호와 작업 내역이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요청서를 보냈는데 답이 없으면요?

위 일정표처럼 접수 확인을 먼저 요구하고, 그래도 응답이 없으면 관리사무소나 지자체 담당 부서 같은 상위 창구에 접수 기록과 함께 문의하세요. 분쟁 해결 절차는 사안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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