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화환원반응 깊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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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환원반응, 왜 깊이 알아두면 좋을까요?

철이 녹스는 것, 나무가 타는 것, 배터리가 전기를 만드는 것은 모두 전자가 한 물질에서 다른 물질로 이동하는 산화환원반응입니다. 산화수라는 개념까지 이해하면 겉보기에 다른 이 현상들이 사실은 같은 원리로 설명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기를 이용해 반응을 일으키는 전기분해도 확인해보세요

전기분해는 외부 전기에너지로 산화환원반응을 강제로 일으키는 과정입니다.전기분해의 원리에서 물의 전기분해와 전기도금의 원리를 함께 살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산화와 환원 중 어느 쪽이 먼저 일어나나요?

둘 중 하나가 먼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일어납니다. 한 물질이 전자를 잃는 순간(산화) 그 전자는 반드시 다른 물질에게 전달되어 그 물질이 전자를 얻기(환원) 때문에, 산화와 환원은 항상 짝을 이루어 함께 일어납니다.

산화라고 하면 꼭 산소와 결합하는 반응만 뜻하나요?

아니요. 예전에는 산소와 결합하는 반응만 산화라고 불렀지만, 지금은 전자를 잃는 모든 반응을 산화라고 정의합니다. 예를 들어 산소가 전혀 관여하지 않아도 금속이 전자를 잃고 이온이 되는 반응 역시 산화로 분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