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카드 생성기

요리 이름과 재료, 조리 순서만 입력하면 인쇄용 레시피 카드를 만들어드립니다.

이 생성기가 하는 일

위 칸에 요리 이름, 인분, 조리 시간, 재료, 조리 순서, 메모를 적고 버튼을 누르면 화면 아래에 카드 한 장이 만들어지고, 인쇄 버튼을 누르면 카드만 종이에 나옵니다. 입력한 내용은 이 브라우저 탭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보내거나 브라우저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페이지를 새로고침하면 입력칸이 처음 예시(김치볶음밥)로 돌아갑니다. 마음에 드는 카드는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해 두고, 글만 따로 보관하고 싶다면 '텍스트로 복사' 버튼으로 카드 내용을 메모 앱이나 문서에 붙여 넣으면 됩니다.

카드에 넣을 항목을 설계하는 기준

레시피 카드는 요리하는 도중에 힐끗 보는 물건입니다. 손에 물이나 기름이 묻은 채 눈으로만 훑기 때문에, 항목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재료는 "재료명 + 분량 + 단위"를 한 줄에 붙여 쓰고, 단위는 카드 전체에서 통일하세요. 한 카드 안에 '큰술'과 'T', 'g'과 '그램'이 섞이면 읽을 때마다 멈칫하게 됩니다.

조리 순서는 한 줄에 동작 하나가 원칙입니다. "양파를 썰어 볶다가 고기를 넣고 간장을 넣는다"처럼 세 동작을 한 줄에 넣으면 중간에 불을 줄여야 하는 시점을 놓치기 쉽습니다. 시간이나 불 세기처럼 판단이 필요한 정보는 해당 줄 끝에 괄호로 붙이세요(예: "중불에서 3분"). 재료 줄 앞에 "양념)", "고명)" 같은 말머리를 붙이면 별도 칸이 없어도 준비 단계에서 그룹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컵·큰술 계량 참고표

레시피를 옮겨 적을 때 가장 자주 틀어지는 부분이 '컵'입니다. 국내 요리책이나 블로그에서는 1컵을 200mL로 놓고 쓰는 경우가 흔하고, 미국식 레시피는 1컵을 약 240mL로 보는 것이 관행입니다. 큰술과 작은술은 국내에서 15mL, 5mL로 놓고 쓰는 경우가 많아 1큰술은 작은술 3개 분량입니다. 아래 표는 이 값을 기준으로 빌드 시 계산한 것이며, 종이컵은 제품마다 용량이 달라 같은 값으로 볼 수 없습니다.

분량한국 관행(1컵=200mL)미국 관행(1컵=240mL)차이한국 기준 큰술 환산
1/4컵50mL60mL+10mL3.3큰술
1/3컵67mL80mL+13mL4.5큰술
1/2컵100mL120mL+20mL6.7큰술
2/3컵133mL160mL+27mL8.9큰술
3/4컵150mL180mL+30mL10큰술
1컵200mL240mL+40mL13.3큰술
1과 1/2컵300mL360mL+60mL20큰술
2컵400mL480mL+80mL26.7큰술

참고로 미국에서 쓰는 1컵의 정의 값은 약 236.6mL이고, 영양 성분표 등에서 간편하게 240mL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 레시피를 1컵=240mL로 가정해도 실무에서는 충분히 가깝습니다. 더 정밀하게 바꾸려면 요리 계량 단위 변환기를 쓰세요.

인분 조정 표: 김치볶음밥 2인분 기준

카드를 만들기 전에 인분을 바꿀 일이 많습니다. 재료는 대체로 인분에 비례해 늘리고 줄이지만, 소금·고춧가루 같은 양념과 조리 시간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아래 표는 기본 예시 재료를 인분별로 환산한 것입니다(1컵=200mL, 1큰술=15mL, 1작은술=5mL 기준).

재료2인분(기준)1인분3인분4인분6인분
밥2공기1공기3공기4공기6공기
김치1컵0.5컵 (100mL)1.5컵 (300mL)2컵 (400mL)3컵 (600mL)
식용유2큰술1큰술 (15mL)3큰술 (45mL)4큰술 (60mL)6큰술 (90mL)
계란2개1개3개4개6개
참기름1작은술0.5작은술 (3mL)1.5작은술 (8mL)2작은술 (10mL)3작은술 (15mL)

3인분 열에서 참기름이 3작은술이 되는데, 이는 1큰술과 같은 양입니다. 이렇게 단위가 바뀌는 곳은 카드에 적을 때 큰 단위로 정리하면 읽기 편합니다. 여러 인분을 자주 바꿔 계산한다면 레시피 인분 환산 계산기가 더 빠릅니다.

숟가락 계량 환산표

큰술과 작은술은 15mL, 5mL를 기준으로 한 빌드 시 계산값입니다. 계량스푼 제품마다 오차가 있고 소금·가루류는 수북이 뜨는지 깎아 뜨는지에 따라 무게가 달라지므로 mL는 부피 기준일 뿐입니다.

분량mL작은술 환산
1/2작은술2.50.5개
1작은술51개
1/2큰술7.51.5개
1큰술153개
2큰술306개
3큰술459개
4큰술6012개

주의할 점은 4큰술이 60mL이고 1/4컵(한국 관행 200mL 기준)은 50mL라서 둘이 같은 양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1/4컵은 약 3.3큰술입니다. 미국식 요리책에서 "4큰술 = 1/4컵"이라고 쓰는 것은 1컵을 240mL로 볼 때(60mL)의 관계이므로, 컵 기준을 먼저 정한 뒤 카드에 옮겨 적어야 합니다.

작성 예시 네 가지

① 자취생의 평일 저녁 카드. 재료는 냉장고에 있는 것 위주로 6줄 이내, 조리 순서는 5줄 이내로 압축합니다. 기본 예시처럼 조리 시간을 20분으로 적어 두면 "퇴근 후 이 정도면 해 먹는다"는 판단이 빨라집니다. 대체 재료는 메모에 "대파 없으면 양파 1/4개"처럼 한 줄만 남기세요.

② 홈베이킹 카드. 미국 사이트 레시피를 옮길 때는 컵 기준을 먼저 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3/4컵은 1컵=200mL로 보면 150mL, 240mL로 보면 180mL로 30mL 차이가 납니다. 200mL짜리 컵으로 240mL 기준 레시피를 따라 하면 양이 약 17% 적어집니다(200÷240≈0.83). 반대로 240mL 컵으로 200mL 기준 글을 따라 하면 20% 많아집니다. 반죽의 수분이 달라져 질감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카드에는 "원문 단위: cup(240mL 기준)"이라고 메모로 남기고 mL나 g으로 바꿔 적는 편이 안전합니다.

③ 요리 클래스 강사의 수강생 배포용 카드. 한 클래스 분량을 여러 장 인쇄해야 한다면 카드는 요리별로 한 장씩 만들고, 인분은 "수강생 1인분 기준"처럼 기준을 분명히 적습니다. 사전 준비 줄에 손질 방법(예: "양파 0.5cm 채")을 포함시키면 수업 중 질문이 줄어듭니다.

④ 인분을 늘려 옮겨 적는 국물 요리 카드. 3인분 기준 간장 2큰술을 5인분으로 늘리면 2×5÷3으로 약 3.3큰술이고, 15mL 기준으로 50mL입니다. 3.3큰술은 계량하기 불편하므로 카드에는 "간장 3큰술 + 1작은술" 또는 "간장 약 50mL"처럼 쓰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간이 센 재료는 늘린 만큼 그대로 넣지 말고 맛을 보며 조절한다는 메모를 한 줄 남기세요.

카드가 입력을 처리하는 방식

재료와 순서 칸은 줄바꿈 단위로 나뉘고, 각 줄 앞뒤 공백은 지워지며 빈 줄은 건너뜁니다. 재료는 줄마다 네모 표시(☐)가 붙은 목록으로, 조리 순서는 1번부터 자동 번호가 붙은 목록으로 나옵니다. 요리 이름을 비워 두면 제목이 "레시피"가 되고, 인분이나 조리 시간 칸이 비어 있으면 그 항목만 카드 머리에서 빠집니다. 메모는 입력한 줄바꿈을 그대로 유지해 카드 아래 따로 표시됩니다. 입력한 글자는 화면에 넣기 전에 특수문자를 안전하게 변환하므로 꺾쇠(<, >)나 따옴표를 써도 화면이 깨지지 않습니다.

'텍스트로 복사'는 카드와 같은 내용을 제목, 인분·시간, [재료], [조리 순서], [메모] 순서의 일반 텍스트로 만듭니다. 순서에는 번호가 자동으로 붙고 재료는 줄마다 "- "로 시작합니다. 인쇄 버튼은 카드를 새로 만든 뒤 인쇄 창을 열기 때문에 입력을 고친 직후 바로 눌러도 최신 내용이 나옵니다.

알레르기·식품 정보를 적을 때 주의

카드의 메모 칸은 가정에서 쓰는 개인 메모입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식품 표시 서식이 아니며, 판매·급식·행사용 알레르기 표시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가족 중 알레르기가 있다면 사용한 재료명을 빠짐없이 재료 줄에 적고, 시판 소스나 양념은 제품 포장의 원재료 표시를 확인해 반영하세요. 알레르기 유발 식품의 일반 정보는 주요 식품 알레르기 유발 식품 사전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 보관·가열 온도처럼 안전과 직결된 수치는 이 페이지가 정해 주지 않으니 공식 기관 안내를 확인해 적으세요.

인쇄 요령

카드의 최대 폭은 680px로, 화면 96dpi 기준 약 180mm입니다. A4(210×297mm)에 좌우 여백 15mm를 두면 인쇄 가능한 폭이 180mm라 거의 맞습니다. 인쇄 창에서 배율을 '100%' 또는 '실제 크기'로 두면 카드 크기가 유지됩니다. '맞춤'으로 두면 줄어들어 글씨가 작아질 수 있습니다. 인쇄할 때는 상단 메뉴와 안내 영역이 숨겨지고 카드만 나옵니다. 두꺼운 종이에 인쇄한 뒤 반으로 접거나 코팅하면 주방에서 쓰기에 좋습니다. 재료가 너무 길어 한 장에 안 들어가면 같은 요리를 '재료 편'과 '조리 편'으로 나누어 두 번 만들어도 됩니다.

흔한 실수

  • 분량 없이 재료명만 적는 경우: "간장"만 있고 몇 큰술인지 없으면 나중에 본인도 재현하지 못합니다.
  • 컵의 기준을 적지 않는 경우: 같은 "1컵"이 200mL일 수도 240mL일 수도 있습니다.
  • 인분만 바꾸고 조리 시간은 그대로 두는 경우: 양이 늘면 팬 크기와 가열 시간이 달라집니다.
  • 순서 줄에 번호를 직접 쓰는 경우: 카드가 번호를 자동으로 붙이므로 "1."을 또 쓰면 번호가 겹쳐 보입니다.

한계

카드는 한 번에 한 장만 만들고 사진이나 로고는 넣을 수 없습니다. 재료 수량을 자동으로 환산하거나 영양 성분을 계산하지 않으며, 입력한 줄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영양이 궁금하면 식품 칼로리 사전를 별도로 참고하세요. 저장 기능이 없으므로 기록을 오래 보관하려면 인쇄·PDF·텍스트 복사 중 하나를 꼭 하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료나 순서를 몇 줄까지 넣을 수 있나요?

줄 수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한 장에 다 들어가지 않으면 인쇄할 때 다음 쪽으로 넘어갑니다. 인쇄 미리보기에서 배치를 확인하고, 길면 요리를 두 장으로 나누세요.

여러 개의 레시피 카드를 한 번에 인쇄할 수 있나요?

이 생성기는 한 번에 카드 한 장을 만듭니다. 요리별로 내용을 바꿔 가며 각각 인쇄하거나, 인쇄 대상을 PDF로 저장해 모아 두세요.

입력한 레시피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이 브라우저 탭의 화면에만 존재하고 새로고침이나 탭 닫기로 사라집니다. 보관하려면 인쇄, PDF 저장, 텍스트 복사를 이용하세요.

메모 칸에 적은 알레르기 정보를 법적 표시로 써도 되나요?

아니요. 가정에서 참고하는 메모일 뿐이며 법적 표시 서식이 아닙니다. 판매나 단체 급식에는 해당 법령과 관할 기관의 표시 기준을 따르세요.

재료 줄에 번호나 불릿을 직접 넣어야 하나요?

재료는 카드에서 줄마다 네모 표시가 자동으로 붙고 조리 순서는 번호가 자동으로 붙으므로 따로 쓸 필요가 없습니다. 말머리(양념), 고명) 등)만 필요할 때 줄 앞에 쓰세요.

이모지나 특수문자를 써도 인쇄에 문제가 없나요?

입력한 글자는 안전하게 변환되어 그대로 표시됩니다. 다만 인쇄 시 이모지는 사용하는 글꼴과 프린터에 따라 모양이 달라질 수 있어, 글자로만 읽혀도 뜻이 통하게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분을 바꾸면 카드의 재료 수량이 자동으로 바뀌나요?

아닙니다. 이 생성기는 입력한 문장을 그대로 보여 주고 수량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인분을 바꾼 수량은 위의 인분 조정 표나 인분 환산 계산기로 계산한 뒤 재료 칸에 직접 적어 넣으세요.

해외 레시피의 컵은 200mL로 바꿔 적어도 되나요?

미국식 레시피라면 보통 1컵을 약 240mL로 보므로, 200mL로 바꾸면 양이 약 17% 적어집니다(200÷240). 가능하면 원문 단위를 메모에 남기고, g이나 mL로 정확히 옮겨 적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