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차량 관리하는 방법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와이퍼 상태 미리 점검하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와이퍼 고무날이 굳거나 갈라지지 않았는지 미리 확인하고, 물기가 깨끗이 닦이지 않는다면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교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 타이어 마모 상태 확인하기

    트레드가 많이 닳은 타이어는 빗길에서 배수 능력이 떨어져 수막현상(하이드로플레이닝)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장마철 전에 마모 상태와 공기압을 함께 점검합니다.

  3. 침수 지역 주행 피하기

    물이 고인 도로나 지하차도는 실제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워 엔진에 물이 유입될 위험이 있으므로, 가급적 우회하고 부득이하게 지나야 한다면 저속으로 서행합니다.

  4. 실내 습기와 곰팡이 예방하기

    비 오는 날 젖은 우산이나 신발로 습기가 실내에 쌓이기 쉬우므로, 주기적으로 환기하고 에어컨 제습 기능이나 제습제를 활용해 곰팡이와 냄새를 예방합니다.

  5. 침수 의심 차량은 시동을 걸지 않기

    차량이 물에 잠겼던 적이 있다면 시동을 걸기 전 반드시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아야 하며, 무리하게 시동을 걸면 엔진 내부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6. 하부 부식 여부도 함께 확인하기

    장마가 끝난 뒤에는 차량 하부에 흙탕물이나 이물질이 남아 부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세차 시 하부까지 함께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빗길 안전과 침수 대비가 핵심입니다

장마철에는 집중호우로 도로가 순식간에 물에 잠길 수 있어, 평소보다 와이퍼와 타이어 상태를 더 꼼꼼히 점검하고 침수 위험이 있는 구간은 미리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수 이력이 있는 차량은 겉보기에 멀쩡해도 내부 손상이 있을 수 있어 점검이 필수입니다.

자동차 셀프 점검 항목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장마철 관리법을 확인했다면 자동차 셀프 점검 항목 총정리도 함께 살펴보면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점검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빗길에서 갑자기 미끄러지면(수막현상) 어떻게 대처하나요?

핸들을 급하게 꺾지 말고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며 차체가 안정될 때까지 직진 방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침수됐던 차는 육안으로 멀쩡해도 문제가 있을 수 있나요?

네, 겉보기에 이상이 없어도 전장 부품이나 엔진 내부에 물이 들어갔을 수 있어 반드시 전문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