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과정 커뮤니케이션 모델)이란?
미국의 임상심리학자 타이비 카일러(Taibi Kahler)가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 이론을 바탕으로 1970~80년대에 개발한 성격·커뮤니케이션 모델입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기본 성격유형(Base)이 있으며, 이 유형에 따라 정보를 받아들이고 소통하는 데 선호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조직 내 팀 빌딩과 리더십 교육, 협상 훈련 등에서 널리 활용되어 왔습니다.
다른 성격유형 이론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16가지 성격 유형이나 에니어그램이 "이 사람은 어떤 유형인가"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둔다면, PCM은 한발 더 나아가 "이 사람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말을 건네야 잘 전달되는가"라는 소통 채널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기본 유형은 평생 고정될까요?
PCM에서는 타고난 기본 유형이 평생 유지된다고 보지만,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평소와 다른 유형의 특성(부정적인 모습)이 일시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때문에 PCM은 평소의 소통 방식뿐 아니라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대처 방식을 이해하는 데도 활용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사람이 여러 유형의 특성을 동시에 가질 수 있나요?
네. PCM에서는 모든 사람이 6가지 유형의 특성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어느 정도씩 지니고 있다고 보며, 그중 가장 우세한 기본 유형 하나가 성격의 핵심을 이룬다고 설명합니다.
PCM 검사는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정식 PCM 검사는 공인된 트레이너를 통한 유료 검사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페이지는 개념 이해를 돕는 교육용 자료이며 정식 검사를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