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되는 정의
타이포그래피에서 1pt(포인트) = 1/72인치로 정의되고, CSS 등 웹 표준에서는1px(픽셀) = 1/96인치인 "기준 픽셀(reference pixel)"을 사용합니다. 이 두 정의를 조합하면1pt = 96/72px ≈ 1.333px라는 변환 관계가 나오며, 1인치는 25.4mm이므로 mm·in 단위와도 서로 환산할 수 있습니다. em/rem은 절대 단위가 아니라 기준 글자 크기(보통 웹 기본값 16px)에 대한 배수이므로, 기준 크기를 직접 입력해야 정확히 환산됩니다.
화면의 실제 물리적 크기와는 다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px는 실제 모니터의 물리적 픽셀 밀도(PPI)와 무관하게 웹 표준이 정의한 "기준 픽셀" 개념입니다. 실제 화면에 표시되는 물리적 크기는 기기의 화면 배율(디스플레이 스케일링)과 실제 PPI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니터·스마트폰의 실제 픽셀 밀도가 궁금하다면 별도의 PPI 계산기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쇄 디자인에서는 왜 pt를 주로 쓰나요?
포인트는 인치를 기준으로 한 절대적인 물리적 단위여서 화면 해상도와 무관하게 항상 같은 실제 크기를 나타내기 때문에, 종이에 인쇄되는 정확한 크기를 다뤄야 하는 인쇄·출판 디자인에서 전통적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em과 rem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em은 해당 요소의 부모(또는 자기 자신) 글자 크기를 기준으로 한 상대 배수이고, rem은 항상 문서 최상위(root) 요소의 글자 크기 하나만을 기준으로 하는 상대 배수입니다. 이 계산기의 "기준 크기"는 rem이라면 문서 루트 크기를, em이라면 적용하려는 요소의 부모 글자 크기를 입력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