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닝 포커란?
플래닝 포커(Planning Poker)는 애자일(Agile) 개발팀이 작업량을 추정할 때 널리 쓰는 방법입니다. 팀원 각자가 카드로 예상 점수를 동시에 공개해, 특정 발언자의 의견에 휩쓸리지 않고 독립적인 판단을 모으는 것이 핵심입니다. 점수는 절대적인 시간이 아니라 작업의 상대적인 복잡도·불확실성·작업량을 나타내는 상대적 지표로 활용됩니다.
왜 피보나치 수열(1, 2, 3, 5, 8...)을 쓰나요?
숫자 간격이 커질수록 점수 차이도 함께 벌어지는 피보나치 수열을 사용하면, 작업이 커질수록 정확한 숫자보다 대략적인 규모를 논의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습니다. "13이냐 14냐"를 놓고 다투는 대신 "8이냐 13이냐"처럼 의미 있는 차이에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도구는 점수 차이를 어떻게 보여주나요?
입력한 팀원별 점수의 평균값과 중앙값을 계산하고, 최고점과 최저점의 차이가 클 경우 "재논의 필요" 표시를 띄워드립니다. 모든 팀원의 점수가 같으면 바로 합의된 것으로 표시됩니다. 재논의가 필요한 작업은 최고점·최저점을 준 팀원이 각자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짧게 공유한 뒤 다시 투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회의와 함께 활용해보세요
스프린트 계획 회의 시간 자체를 관리하고 싶다면 회의 안건별 타이머를, 회의에서 나온 후속 조치를 놓치지 않으려면회의 액션아이템 트래커도 함께 사용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실제 카드를 클릭해서 투표할 수는 없나요?
이 도구는 화상 회의나 대면 회의에서 팀원들이 말이나 채팅으로 부른 점수를 한 번에 입력해 결과를 정리하는 용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위쪽 카드값 안내를 참고해 팀원별로 점수를 부르게 한 뒤 입력해보세요.
확정된 점수는 따로 기록해야 하나요?
이 도구는 투표 결과와 평균·중앙값 계산까지만 도와드립니다. 확정된 최종 점수는 사용 중인 프로젝트 관리 도구(지라, 트렐로 등)에 별도로 기록해두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