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생성기가 하는 일
포토부스에서 찍은 것 같은 세로로 긴 사진 띠를 직접 만드는 도구입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최대 4장 고르면 위에서 아래로 차례대로 칸에 채워 넣고, 프레임 색과 하단 문구를 입힌 한 장의 PNG 이미지로 합쳐 줍니다. 결과물은 휴대폰 배경화면, 메신저 프로필 모음, 인화소에서 뽑을 사진의 시안, 방명록이나 SNS에 올릴 기념 이미지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실제 포토부스 업체의 로고나 프레임 디자인을 흉내 내는 기능은 없고, 단색 프레임과 글자 한 줄이 전부인 단순한 구성입니다.
사진은 서버에 올라가나요?
이 페이지의 코드를 기준으로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파일 선택 창에서 고른 사진은 브라우저의 FileReader로 읽어 이미지 객체로 만든 뒤, 같은 화면의 캔버스에 직접 그립니다. 사진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는 요청(업로드)을 만드는 코드는 들어 있지 않고, 다운로드 버튼도 캔버스 내용을 PNG 주소로 변환해 내 기기에 저장할 뿐입니다. 따라서 사진 자체는 이 도구가 처리하는 동안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다만 페이지에는 사이트 운영을 위한 광고 스크립트 등이 함께 로드될 수 있으므로, 법적·보안상 절대 외부에 노출되면 안 되는 사진(신분증, 문서 촬영본 등)은 어떤 웹 도구에도 올리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새로고침하거나 페이지를 벗어나면 미리보기는 사라지며 별도 저장 기능은 없습니다.
캔버스 크기와 칸 구성
출력 이미지는 가로 480px로 고정되고, 사진이 몇 장이든 칸은 항상 4개로 그려집니다. 아래 표는 코드에 들어 있는 상수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 구성 요소 | 크기 | 비고 |
|---|---|---|
| 전체 캔버스 | 480 × 1466 px | 가로 : 세로 = 1 : 3.05 |
| 사진 칸 1개 | 432 × 320 px | 가로 : 세로 = 1.35 : 1 (가로로 약간 긴 직사각형) |
| 바깥 여백 | 사방 24 px | 프레임 색이 보이는 테두리 |
| 칸 사이 간격 | 16 px | 칸 4개 사이 3군데 |
| 하단 문구 영역 | 90 px | 문구는 이 영역 가운데에 놓임 |
세로 길이는 24×2 + 4×320 + 3×16 + 90 = 1466px입니다. 해상도는 화면용 크기이므로 크게 인화하면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인쇄 크기는 얼마나 촘촘하게 찍느냐(dpi)에 따라 달라지며, 아래는 같은 픽셀 수를 여러 dpi로 인쇄했을 때의 실제 길이입니다.
| 인쇄 해상도 | 가로(mm) | 세로(mm) |
|---|---|---|
| 72 dpi | 169.3 | 517.2 |
| 96 dpi | 127.0 | 387.9 |
| 150 dpi | 81.3 | 248.2 |
| 300 dpi | 40.6 | 124.1 |
예를 들어 300dpi로 인쇄하면 가로 40.6mm, 세로 124.1mm 정도의 작은 띠가 되고, 96dpi(화면 기준)로 보면 가로 127.0mm 남짓입니다. 크게 뽑을 계획이라면 원본 사진의 화질이 충분하더라도 이 도구의 결과 이미지는 480px 폭이라는 점을 감안하세요.
어떤 사진이 얼마나 잘리나요?
사진 칸은 가로가 조금 더 긴 직사각형(432×320, 약 1.35:1)입니다. 코드는 칸을 빈틈없이 채우도록 사진을 확대한 뒤 가운데를 기준으로 넘치는 부분을 잘라 냅니다. 그래서 칸과 비율이 다른 사진일수록 가장자리를 많이 잃습니다. 아래 표는 원본 비율별로 칸 안에 남는 면적 비율을 계산한 것입니다.
| 원본 사진 | 잘리는 방향 | 남는 면적 |
|---|---|---|
| 정사각형 (1:1) | 위아래가 잘림 | 74.1% |
| 가로 사진 4:3 | 위아래가 잘림 | 98.8% |
| 가로 와이드 16:9 | 좌우가 잘림 | 75.9% |
| 세로 사진 3:4 | 위아래가 잘림 | 55.6% |
| 세로 영상 캡처 9:16 | 위아래가 잘림 | 41.7% |
표에서 보듯 세로로 찍은 사진(3:4, 9:16)은 위아래가 크게 잘려 얼굴이 가운데에 있지 않으면 머리나 턱이 잘릴 수 있습니다. 가로 4:3 사진은 거의 그대로 들어갑니다. 세로 사진을 쓰고 싶다면 갤러리 앱의 편집 기능에서 얼굴을 중심으로 가로 비율로 미리 잘라 올리는 편이 결과가 안정적입니다.
상황별 활용 예
동아리 종강 모임: 참석자 네 명이 각자 보낸 셀카를 한 장의 띠로 합치고 하단에 모임 날짜를 적어 단체방에 공유하면 기념 이미지로 충분합니다. 이때는 같은 프레임 색을 쓰되 사진을 모두 가로 구도로 맞춰 두면 통일감이 생깁니다.
반려견 성장 기록: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시점의 사진을 선택 순서대로 고르면 위에서 아래로 변화가 이어지는 띠가 됩니다. 문구에는 "2026 · 보리 1살"처럼 시기를 적어 두세요. 순서를 바꾸려면 파일 선택 창에서 원하는 순서대로 다시 골라야 합니다.
돌잔치 방명록 코너: 행사장 사진을 현장에서 4장 고른 뒤 블랙 프레임으로 만들면 잔치 분위기와 다르게 차분한 느낌이 납니다. 인화하려면 파일을 사진관 앱이나 인화소에 올려 크기를 맞추고, 앞서 본 dpi 표로 실제 크기를 가늠합니다.
사진을 고르고 올리기 전에 준비할 것
네 장을 한 띠로 묶을 때는 사진마다 밝기와 색감이 크게 다르면 어수선해 보입니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대에 찍은 사진이면 가장 자연스럽고, 서로 다른 날짜의 사진이라면 갤러리 앱에서 밝기와 채도를 비슷하게 맞춘 뒤 올리세요. 인물이 중심인 사진은 얼굴이 사진 한가운데에서 약간 위쪽에 오도록 잘라 두면 칸 안에서 머리가 잘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은 파일이 수 MB에 이르기도 하지만 이 도구는 칸 크기(432×320px)까지만 줄여 그리므로, 굳이 미리 용량을 줄일 필요는 없습니다. 반대로 해상도가 너무 낮은 사진(가로 몇 백 픽셀 수준)은 확대되어 흐릿해지므로 캡처본이나 메신저로 압축 전송된 사진보다는 원본을 쓰는 편이 낫습니다.
완성한 PNG는 휴대폰 갤러리나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메신저로 보내면 앱이 한 번 더 압축할 수 있으니 화질이 중요하면 파일 형태로 보내거나 클라우드 링크를 쓰세요. 같은 사진으로 프레임 색만 바꿔 여러 버전을 만들고 싶을 때는 사진을 다시 고르지 않아도 프레임 색과 문구만 바꾸면 미리보기가 곧바로 갱신되고, 마음에 드는 버전만 내려받으면 됩니다.
흔한 실수와 한계
4장보다 많이 선택하면 앞의 4장만 쓰고 나머지는 무시됩니다. 4장보다 적게 선택하면 남은 칸은 프레임 색에 맞춘 빈 칸으로 남습니다. 이미지로 읽을 수 없는 파일이 섞이면 그 파일은 건너뛰고 상태 메시지로 알려 줍니다. 아주 큰 사진(수천만 화소)은 기기에 따라 처리가 느리거나 실패할 수 있습니다. 문구는 길어지면 글자 크기를 자동으로 줄여 캔버스 폭 안에 넣지만, 한 줄만 지원하고 줄바꿈이나 스티커, 손글씨 꾸미기는 되지 않습니다. 필터·보정 기능도 없으므로 밝기나 색감은 올리기 전에 맞춰야 합니다.
타인의 얼굴이 나온 사진을 쓸 때
친구나 가족이 찍힌 사진을 합쳐 SNS 등에 공개할 때는 해당 인물의 동의를 구하는 것이 기본 예의이자 분쟁을 막는 방법입니다. 특히 미성년자나 모임·행사에서 우연히 찍힌 제3자가 있는 사진은 공개 범위를 신중히 정하세요. 초상권과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판단은 사진이 쓰이는 맥락에 따라 달라지고 이 페이지가 법적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서 가져온 연예인 사진이나 타인이 촬영한 작품을 합성해 배포하는 경우에는 촬영자의 저작권 문제가 따로 생길 수 있으니 본인이 찍었거나 이용 허락을 받은 사진만 쓰는 것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진을 4장보다 적게 올리면 어떻게 되나요?
올린 장수만큼만 위에서부터 채우고, 남은 칸은 프레임 색에 맞춘 빈 칸으로 표시됩니다. 칸 개수 자체는 항상 4개이므로 한 장만 올려도 결과 이미지의 크기는 같습니다.
사진 순서를 바꿀 수 있나요?
사진은 파일 선택 창에서 고른 순서대로 위에서부터 배치됩니다. 순서를 바꾸고 싶다면 원하는 순서대로 다시 선택해 주세요. 컴퓨터에서는 Ctrl(Mac은 Command)을 누른 채 차례로 클릭해 선택하면 됩니다. 운영체제나 브라우저에 따라 선택 순서가 목록 정렬 순서로 처리되기도 하니 결과가 다르면 파일 이름 앞에 번호를 붙여 보세요.
사진이 잘려 보이는데 해결 방법이 있나요?
칸 비율(약 1.35:1)에 가깝게 미리 잘라서 올리면 잘림이 줄어듭니다. 위 표처럼 4:3 가로 사진은 거의 손실이 없고, 세로 사진은 크게 잘리니 가로 구도로 편집해서 올려 보세요.
다운로드한 PNG가 선명하지 않아요.
결과 이미지는 가로 480px의 화면용 크기입니다. 휴대폰 화면이나 SNS에는 충분하지만 크게 인화하면 흐릿해질 수 있으며, 위 dpi 표로 실제 인쇄 크기를 확인해 보세요.
사진을 한 장도 올리지 않고 다운로드하면 어떻게 되나요?
사진이 없으면 저장할 이미지가 없으므로 안내 메시지만 표시되고 파일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함께 쓰면 좋은 도구
이미 있는 사진 한 장에 저작권 표시나 문구만 얹고 싶다면이미지 워터마크 생성기를, 사진 없이 문구만으로 SNS에 올릴 카드가 필요하다면 SNS 인용구 카드 생성기를 쓰세요. 파일 용량이 커서 올리기 어렵다면 이미지 압축기로 먼저 줄이고, 행사 사진을 어떤 구도로 찍을지 정리하려면행사 사진 촬영 리스트 생성기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