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 사진 표준 규격
사진관이나 온라인 인화 서비스에서는 보통 인치 단위 규격을 관행적인 이름으로 부릅니다.L사이즈(3.5×5인치)가 가장 기본적인 인화 크기이고, 2L사이즈는 5×7인치와 같은 크기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권사진과 증명사진은 각각 규격이 정해져 있어 임의로 크기를 조정할 수 없습니다.
여권사진과 증명사진, 무엇이 다른가요?
여권사진은 가로 3.5cm × 세로 4.5cm 규격이 일반적으로 통용되며, 증명사진(주민등록증, 각종 서류 제출용)은 가로 3cm × 세로 4cm 규격이 흔히 쓰입니다. 다만 제출 기관에 따라 요구하는 정확한 규격이나 얼굴 비율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중요한 서류에 쓸 사진이라면 제출처의 공지사항을 반드시 함께 확인하세요.
액자를 살 때도 활용해보세요
인화한 사진에 맞는 액자를 고를 때도 사진 규격과 액자 안쪽 여백(mat) 크기를 mm·인치로 비교하면 편리합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인치 단위로 표기된 액자를 구매할 때 이 변환기로 먼저 cm·mm 크기를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2L사이즈와 5×7인치는 정말 같은 크기인가요?
네, 국내외 인화 서비스에서 2L사이즈는 127×178mm(5×7인치)로 통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업체에 따라 명칭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주문 전 정확한 mm 규격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면 비율이 잘리나요?
스마트폰 사진은 보통 4:3 또는 16:9 비율인데, L사이즈(3.5×5인치)는 약 7:10 비율이라 서로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인화 시 사진의 일부가 잘릴 수 있으니, 인화 전 미리보기에서 잘리는 부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