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관리 팔로우업 트래커

챙겨야 할 사람들을 등록하고, 연락한 지 오래된 순서대로 확인하며 관계를 관리해보세요.

인맥 관리 팔로우업 트래커는 "연락해야지 하면서 미루다 몇 달이 지나 버린" 관계를 놓치지 않도록, 사람마다 연락 주기를 정해 두고 마지막 연락일에서 다음 연락 예정일을 계산해 주는 간단한 개인용 CRM입니다. 영업 담당자의 거래처 관리뿐 아니라, 이직 후 연락이 뜸해진 옛 동료, 멘토, 오래된 친구처럼 "의식하지 않으면 멀어지는" 관계를 챙길 때 씁니다. 별도 가입이나 설치 없이 이 페이지에서 바로 동작합니다.

어떻게 입력하고 계산되나요

이름, 연락 주기(일 단위), 마지막 연락일을 입력해 추가합니다. 마지막 연락일을 비워 두면 오늘로 기록됩니다. 다음 연락 예정일은마지막 연락일 + 연락 주기이고, 오늘과 예정일의 차이가 0보다 작으면 "예정일보다 N일 지났어요"로 표시되며 빨간 테두리가 붙습니다. 목록은 지연이 가장 큰 사람이 맨 위로 오도록 정렬됩니다. 예를 들어 마지막 연락이 2026년 3월 2일이고 주기가 45일이면 다음 예정일은 2026-04-16입니다. 실제로 연락했을 때는 "오늘 연락함"을 누르면 마지막 연락일이 오늘로 갱신되고, 과거 날짜로 바로잡고 싶다면 카드의 날짜 칸을 직접 수정합니다.

연락 주기는 어떻게 정하나요

정해진 정답은 없고 관계의 성격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연락 횟수로 정합니다. 아래 표는 주기별로 1년에 몇 번 연락하게 되는지 계산한 값입니다.

연락 주기표현1년 연락 횟수
7일매주약 52.1회
14일격주약 26.1회
30일약 한 달약 12.2회
45일한 달 반약 8.1회
60일두 달약 6.1회
90일분기약 4.1회
180일반기약 2.0회
365일연 1회약 1.0회

한 가지 기준을 제안하면, 업무상 현재 진행 중인 거래처는 14~30일, 소개나 추천을 받을 수 있는 핵심 지인은 45~90일, 명절이나 안부 위주의 관계는 180~365일 정도로 층을 나누는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제안이지 검증된 표준이 아니므로 본인 상황에 맞게 바꾸세요.

관리 인원에 따른 부담

주기를 짧게 잡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지킬 수 있는 총량입니다. 관리 인원과 주기로 계산한 주당 평균 연락 건수입니다.

관리 인원14일 주기30일 주기60일 주기90일 주기
10명주 5.0건주 2.3건주 1.2건주 0.8건
20명주 10.0건주 4.7건주 2.3건주 1.6건
50명주 25.0건주 11.7건주 5.8건주 3.9건
100명주 50.0건주 23.3건주 11.7건주 7.8건

100명을 30일 주기로 관리하면 한 주에 약 23건의 연락을 해야 합니다. 매주 이만큼의 연락이 부담이라면 인원을 줄이거나 주기를 늘려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빨간 카드만 계속 쌓이다 결국 보지 않게 됩니다. 처음에는 10~20명만 등록해 한두 달 운영해 보고 늘리는 것을 권합니다.

구체적인 활용 예시

프리랜서 디자이너의 경우. 과거 작업을 맡겼던 담당자 12명을 60일 주기로 등록하고, 메모 칸에 "지난번 로고 리뉴얼 만족, 다음엔 패키지 제안"처럼 다음 대화의 소재를 적어 둡니다. 예정일이 지나면 새 작업 제안이 아니라 안부와 근황 공유로 접근할 수 있어 부담이 적습니다.

이직한 직장인의 경우. 이전 직장 선후배 8명을 90일 주기로 두고, 연락할 때마다 "오늘 연락함"을 누릅니다. 6개월 뒤 목록을 보면 누구와 관계가 이어지고 누구와 끊겼는지가 날짜로 보여, 앞으로 에너지를 어디에 쓸지 판단하는 근거가 됩니다.

부모님과 가족의 경우. 인맥 관리라는 표현이 어색한 관계도 7일 주기로 등록해 두면 바쁜 주에 안부를 건너뛰는 일이 줄어듭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기록 대상이 아니라고 느끼기 쉬운데, 오히려 지연이 눈에 띄는 쪽이 이런 관계입니다.

표시 상태 읽어 보기 (기준일 2026-03-30 예시)

아래는 오늘이 2026년 3월 30일이라고 가정하고, 다섯 명을 등록했을 때 화면에 어떤 순서와 문구로 보이는지 같은 계산 규칙으로 빌드 시 계산한 표입니다. 지연이 큰 사람이 위에 오고, 지연이 없으면 남은 일수가 적은 순서로 이어집니다.

대상마지막 연락일주기다음 예정일화면 상태
옛 직장 선배2025-12-0590일2026-03-0525일 지연
거래처 담당자2026-03-0221일2026-03-237일 지연
대학 동기2026-03-1614일2026-03-30오늘 예정
부모님2026-03-267일2026-04-023일 후 예정
멘토2026-03-2045일2026-05-0435일 후 예정

이 표에서 옛 직장 선배는 주기가 90일로 긴데도 예정일이 지난 지 오래라 가장 위에 올라옵니다. 주기가 짧은 부모님은 아직 예정일이 남아 있어 아래에 있습니다. 화면 순서는 "얼마나 소중한가"가 아니라 "예정일을 얼마나 넘겼는가"로만 정해진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중요도를 반영하고 싶다면 중요한 사람의 주기를 짧게 잡아 지연이 더 빨리 쌓이게 하면 됩니다.

입력값 경계와 특이 동작

이 도구를 효과적으로 쓰는 주간 루틴

알림이 없는 도구는 확인하는 습관이 곧 기능입니다. 요일과 시간을 정해 두면 훨씬 오래 유지됩니다. 예를 들어 월요일 점심에 5분만 투자해 빨간 카드를 위에서부터 세 장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연락했다면 "오늘 연락함"을 눌러 갱신하고, 연락하지 못했다면 일부러 그대로 두어 다음 주에 다시 보이게 합니다. 한 번에 다 처리하려 하면 부담이 쌓여 도구를 열지 않게 되므로 "한 주에 세 건"처럼 상한을 정하세요. 상한보다 지연 건수가 계속 많다면 위 부담 표를 보고 주기를 늘리거나 인원을 줄이는 쪽이 맞습니다.

한 달에 한 번은 전체 목록을 훑으며 정리하세요. 6개월 이상 응답이 없는 사람의 주기를 180일로 늘리거나 삭제하는 식으로 목록을 가볍게 유지해야 정말 챙길 사람이 위에 보입니다. 삭제는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이 도구에서 신경 쓸 대상을 줄이는 일일 뿐입니다.

메시지를 보낼 때 참고할 수 있는 접근

예정일이 지난 사람에게 연락할 때 사과부터 길게 늘어놓으면 오히려 어색해지기 쉽습니다. 최근에 본 기사나 상대의 업종에 관련된 소식처럼 상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짧은 정보를 한 줄 덧붙이고, 답장을 요구하지 않는 가벼운 질문으로 마무리하는 방식이 부담이 적습니다. 메모 칸에 적어 둔 지난 대화의 소재가 여기서 쓰입니다. 거래처에는 요청이나 홍보가 섞이지 않은 안부를 먼저 보내고, 용건은 답이 온 뒤에 이어 가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커뮤니케이션 요령이며 모든 관계에 통하는 규칙은 아닙니다.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

흔한 실수와 한계

개인정보는 어디에 저장되나요

이 페이지의 코드를 확인한 결과, 이름·연락 주기·마지막 연락일·메모는 모두 브라우저의 localStorage(키 pib-personal-crm-tracker-v1)에만 저장되고 서버로 전송하는 코드(fetch, XMLHttpRequest 등)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 사이트 운영자가 입력 내용을 받아 보지 않습니다. 다만 데이터는 이 기기의 이 브라우저 프로필 안에 평문으로 남기 때문에, 공용 PC에서 사용했다면 사용 후 반드시 "모든 데이터 삭제"를 누르거나 브라우저 설정에서 사이트 데이터를 지우세요. 다른 기기와 동기화되지 않으며, 시크릿 창에서는 창을 닫으면 사라집니다. 참고로 사이트 전체에는 광고 스크립트가 포함되어 있어 방문 자체(접속 정보 등)는 광고 서비스가 일반적인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도구의 입력란 내용을 그 스크립트에 넘기는 코드는 이 페이지에 없습니다. 민감한 내용은 처음부터 적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락 주기를 나중에 바꿀 수 있나요?

네, 카드의 연락 주기 칸을 수정하면 다음 연락 예정일이 새 주기로 다시 계산됩니다. 1 미만이거나 숫자가 아닌 값은 30일로 대체됩니다.

여러 기기에서 같은 목록을 볼 수 있나요?

아니요,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다른 기기와 공유하려면 별도의 연락처·CRM 서비스를 쓰세요. 필요하면 "연락 필요 목록 복사"로 텍스트만 옮길 수 있습니다.

연락했는데 오늘이 아닌 날짜로 기록하고 싶어요.

카드의 마지막 연락일 칸에서 날짜를 직접 선택하면 됩니다. 미래 날짜는 입력할 수 없습니다.

입력한 사람 정보가 서버에 올라가나요?

이 도구의 코드는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이 브라우저의 localStorage에만 씁니다. 지우려면 개별 삭제 또는 "모든 데이터 삭제"를 이용하세요.

몇 명까지 관리하는 것이 적당한가요?

정해진 숫자는 없습니다. 위 부담 표처럼 주당 연락 건수를 기준으로, 본인이 꾸준히 지킬 수 있는 선(예: 주 5건 안팎)에서 인원을 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예정일이 지난 사람을 연락하지 않고 넘기고 싶으면요?

연락하지 않았는데 "오늘 연락함"을 누르면 기록이 사실과 달라집니다. 한동안 연락하지 않기로 했다면 카드의 연락 주기를 길게 바꾸거나, 더 이상 챙기지 않을 사람이면 삭제하세요.

같은 날 여러 번 연락해도 기록되나요?

이 도구는 마지막 연락일 하나만 저장하며 연락 이력을 쌓지 않습니다. "오늘 연락함"을 여러 번 눌러도 같은 날짜로 유지됩니다. 대화 내용을 남기려면 메모 칸에 요약을 한 줄로 적어 두세요.

브라우저 데이터를 지우면 목록도 사라지나요?

네. 사이트 데이터 삭제나 브라우저 초기화를 하면 저장된 목록도 함께 삭제되고 복구할 수 없습니다. 중요한 정보라면 "연락 필요 목록 복사"로 텍스트를 따로 보관하거나, 별도의 연락처 서비스에 옮겨 두세요.

휴대폰과 PC에 따로 입력하면 어떻게 되나요?

각 기기와 브라우저가 별도의 목록을 갖습니다. 서로 합쳐지지 않으므로 주로 쓰는 기기를 하나로 정하는 편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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