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기 당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

단계를 눌러 순서대로 확인해보세요.

  1.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에 신고 접수하기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ecrm.police.go.kr)에서 사이버 사기 유형을 선택하고 증거자료, 피해자·가해자 정보, 피해 사실과 금액을 입력하면 임시 접수번호와 관할 경찰서가 안내됩니다.

  2. 관할 경찰서 사이버팀 방문해 정식 접수하기

    온라인 접수만으로는 신고가 완료되지 않으므로, 신분증을 지참해 안내받은 관할 경찰서 사이버팀을 방문하고 임시 접수번호를 제시해 정식 접수를 진행해야 합니다.

  3. 입금 계좌 지급정지 요청하기

    사기 계좌로 송금했다면 즉시 해당 은행 콜센터나 경찰 신고 시 함께 지급정지를 요청해, 사기범이 돈을 인출하기 전에 계좌를 묶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거래 증거 캡처해두기

    대화 내역, 계좌번호, 판매자 연락처, 사이트 URL, 결제 내역 등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해두면 신고와 이후 피해구제 절차에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됩니다.

  5. 더치트 등에서 상대방 정보 조회해보기

    거래 전이라면 더치트(thecheat.co.kr)나 경찰청 사이버캅 앱에서 상대방의 계좌번호나 전화번호에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미리 조회해보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6. 피해구제·환급 절차 확인하기

    지급정지된 계좌에 대한 피해금 환급 절차가 있는지, 소비자원이나 관련 기관에 추가로 상담받을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피해를 인지했다면 속도가 중요합니다

온라인 사기 피해를 당했다면 사기범이 돈을 인출하기 전에 최대한 빨리 움직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입금 계좌의 지급정지를 요청하는 동시에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으로 신고를 접수하고, 대화 내역과 계좌번호 등 증거를 캡처해두면 이후 절차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이 글은 신고 절차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법률 자문이 아니니, 구체적인 피해구제나 환급 절차는 경찰청과 금융회사, 금융감독원을 통해 정확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화로 피해를 입었다면 보이스피싱 대처법도 확인해보세요

만약 전화로 사기를 당한 경우라면 보이스피싱 당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도 함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ECRM에 온라인으로 신고하면 그걸로 끝인가요?

아니요, 온라인 접수는 임시 접수 단계이며 안내받은 관할 경찰서 사이버팀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정식 접수가 완료됩니다.

사기 계좌인지 미리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거래 전에 더치트(thecheat.co.kr)나 경찰청 사이버캅 앱에서 상대방의 계좌번호나 전화번호에 신고 이력이 있는지 미리 조회해보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