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름-주파수(Hz) 변환기

음이름과 옥타브를 입력하면 주파수(Hz)로, 주파수를 입력하면 가장 가까운 음이름으로 변환합니다.

계산 결과
음이름: -주파수: -Hz편차: -cent

등분평균율과 A4 기준 주파수

현대 서양음악은 한 옥타브를 12개의 반음으로 균등하게 나누는 12평균율(등분평균율)을 표준으로 씁니다. 이 체계에서는 기준음 하나의 주파수만 정하면 나머지 모든 음의 주파수를 계산할 수 있는데, 국제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기준음이 A4(라4) = 440Hz입니다. 반음 하나 차이는 주파수비 21/12(약 1.0595배)에 해당하며, 옥타브가 하나 올라가면 주파수는 정확히 2배가 됩니다.

왜 A4 기준을 바꿀 수 있게 했나요?

모든 오케스트라가 정확히 440Hz를 쓰는 것은 아닙니다. 유럽의 일부 오케스트라는 더 화려하고 밝은 음색을 위해 441~444Hz 사이의 살짝 높은 콘서트 피치를 쓰기도 하고, 바로크 시대 음악을 원전 악기로 연주할 때는 415Hz 안팎의 낮은 기준음(바로크 피치)을 쓰는 경우도 흔합니다. 이 도구에서 기준 주파수를 직접 조정할 수 있게 한 것은 이런 차이를 반영하기 위해서입니다.

편차(센트)는 무엇을 뜻하나요?

센트(cent)는 반음을 100등분한 음정 단위로, 조율 상태를 정밀하게 표현할 때 씁니다. 입력한 주파수가 12평균율의 정확한 음 사이에 있을 경우, 가장 가까운 음이름과 그 음보다 몇 센트만큼 높거나 낮은지를 함께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옥타브 번호는 어떤 기준인가요?

피아노 건반 한가운데 있는 "가운데 도"를 C4로 표기하는 과학적 음이름 표기법(scientific pitch notation) 기준입니다. 옥타브가 하나 올라갈 때마다 번호가 1씩 커집니다.

사람 목소리나 악기의 실제 소리는 이 계산과 완전히 같나요?

이 계산은 이상적인 12평균율 수치입니다. 실제 현악기 연주자는 곡의 맥락에 따라 미묘하게 음정을 조절하고, 관악기나 현악기의 배음 구조도 계산상의 순수한 주파수와 완전히 같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