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 공식
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90dBA에서 하루 8시간 노출을 기준으로, 소음이 5dB 커질 때마다 허용 노출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5dB 교환율(exchange rate)을 적용합니다.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원(NIOSH)은 더 보수적인 85dBA·8시간 기준에 3dB 교환율을 권고합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OSHA: 허용시간(시간) = 8 ÷ 2^((소음 dBA − 90) ÷ 5)
- NIOSH: 허용시간(시간) = 8 ÷ 2^((소음 dBA − 85) ÷ 3)
실제 노출 시간을 함께 입력하면, 그 시간이 허용 노출시간 대비 몇 %에 해당하는지(노출량)도 함께 보여드립니다. 100%를 넘으면 해당 기준의 하루 허용치를 초과했다는 뜻입니다.
참고용 계산이며 공식 소음 측정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OSHA·NIOSH가 공개한 일반적인 계산 공식을 그대로 적용한 참고용 추정 도구입니다. 실제 작업장의 소음 노출기준 준수 여부는 소음측정기로 측정한 실측값과 국가별 산업안전보건 법규 (한국의 경우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등)에 따라 판단해야 하며, 이 도구의 결과만으로 법적 기준 충족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OSHA와 NIOSH 기준 중 무엇을 따라야 하나요?
OSHA 기준은 미국의 법적 강제 기준이고, NIOSH 기준은 청력 손실 예방을 위해 더 보수적으로 권고하는 연구 기관의 권고 기준입니다. 한국을 포함한 각국은 자체적인 산업안전보건 법규를 두고 있으므로, 실제 준수해야 할 기준은 해당 국가·사업장에 적용되는 법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하루 중 소음 수준이 계속 바뀌면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 계산기는 하나의 일정한 소음 수준을 기준으로 한 단순 계산입니다. 실제로는 여러 소음 구간별 노출시간의 비율을 각각 구해 합산하는 '노출량(dose)' 방식으로 하루 전체 노출을 평가하며, 정확한 평가에는 개인 소음노출계(dosimeter) 측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