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은 공동 수상이 유독 많습니다
노벨물리학상은 문학상과 달리, 한 사람이 아니라 같은 발견에 기여한 여러 명이 공동으로 수상하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규정상 한 해에 최대 3명까지 나눠 받을 수 있으며, 이 페이지에 등장하는 230명의 수상자 중 다수가 다른 연구자와 상을 나눠 가졌습니다. 존 바딘은 1956년(트랜지스터)과 1972년(초전도 이론) 두 차례나 노벨물리학상을 받아, 이 페이지에도 두 번 등장하는 유일한 인물입니다.
수상자가 없었던 해도 있습니다
노벨물리학상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 등의 이유로 총 6개 연도(1916, 1931, 1934, 1940, 1941, 1942년)에는 수상자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 페이지는 수상자가 있는 연도만 카드로 정리했습니다.
유의사항
이 페이지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와 그 업적을 소개하는 교육용 콘텐츠이며, 노벨위원회의 공식 선정 이유를 바탕으로 한국어로 옮기고, 수상자의 약력과 업적이 세상에 끼친 영향력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과 평가를 토대로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물리학 이론에 대한 설명은 이해를 돕기 위해 최대한 쉽게 풀어썼으므로, 정확한 학술적 내용은 전문 자료를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같은 해에 여러 명이 수상하는 경우가 많나요?
현대 물리학의 발견은 이론과 실험 등 여러 연구자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노벨위원회는 같은 발견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사람이 여럿이면 최대 3명까지 상을 나눠 수여합니다. 이 페이지의 230개 항목 중 상당수가 이런 공동 수상 사례입니다.
한국인 수상자는 있나요?
2025년 기준으로 한국인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는 아직 없습니다. 다만 일본은 유카와 히데키(1949년)를 시작으로 여러 명의 수상자를 배출했고, 중국계로는 양전닝·리정다오(1957년) 등이 수상했습니다.
노벨물리학상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준 것인가요?
아닙니다. 1921년 아인슈타인의 공식 수상 사유는 "광전효과 법칙의 발견"이며, 상대성이론은 당시 검증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선정 이유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을 가장 유명하게 만든 상대성이론은 노벨상 공식 수상 사유가 아니라는 점이 자주 오해받는 사실입니다.